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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프리미어 멀티랩` 판매 1조 돌파 2013-05-02 09:35:12
미래에셋증권은 종합자산관리형 랩어카운트인 ‘프리미어 멀티랩(Premier Multi Wrap)‘이 2일 기준으로 판매잔고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월 출시된 ‘프리미어 멀티랩’은 1:1 맞춤식 투자일임형 랩어카운트 상품으로 지점의 전담 자산관리사가 고객의 투자목적과 성향을 반영해 운용됩니다. 특히 이...
"코덱스200 ETF 보수 인하로 삼성자산운용 독식체제 공고" 2013-05-02 07:59:19
유지하고 있다"며 "kb자산운용은 7bp, 미래에셋운용은 9bp로 내렸다"고 말했다. 그는 "경쟁사들은 손익분기를 넘기지 못하는 상황에서 수수료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반면, 삼성자산운용은 이익을 내면서 신규 상품 개발에 재투자하고 있다"며 "앞으로 etf 시장은 1위인 삼성과 투자여력이 높은 2위 미래에셋이 양분하게 될...
금감원, 15개 증권사 리스크관리 체제 점검 2013-05-01 15:21:33
개선방안 등을 제시해 리스크 관리 체제 재정비를 유도할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은 증권사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면점검을 중심으로 하고 현장점검은 각사당 하루씩만 진행하게 됩니다. 현재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교보증권, 신한금융투자, 메리츠증권...
운용사가 찜한 중소형株, '어닝쇼크' 장에서 승자? 2013-05-01 09:13:47
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23일 아이마켓코리아 181만761주(지분 5.04%)를 신규 매수해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마켓코리아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집중 매수하고 있는 종목 중 하나이기도 하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2월에 이어 4월에도 아이마켓코리아 주식을 추가 매수하면서 보유 지분을 8.98%까지 늘렸다.소모성...
<집중취재> 자존심 구긴 `대형 자산운용사` 2013-04-30 16:24:43
에셋과 삼성자산운용의 경우 수익률 최하위권 펀드들에 자사펀드들이 대거 들어가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김치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내 유명 펀드 운용회사들이 연초 이후 펀드 운용성과에서 시챗말로 죽을 쑤고 있습니다. 연초 이후 수익률 상위 10걸 펀드를 조사한 결과 그나마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가...
<집중취재>중소형·가치주 펀드 수익률 `반짝` 2013-04-30 16:24:16
바이오헬스케어(19.24%)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성장유망중소형주(17.94%), ING자산운용의 중국내수수혜국내펀드(14.35%)가 연초 이후 수익률 상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수익률 상위 30개 펀드 중 10개가 중소형주에 투자한 펀드였습니다. 또 이처럼 성장성 높은 종목을 담은 가치주를 담은 펀드도 상위 30개 중 8개에...
한국자원투자개발, 20억 규모 BW 발행 결정 2013-04-30 11:26:23
화봉에셋을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500원이며 권리행사가액은 내년 3월30일부터 2018년 3월 말까지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파생 애널 ETF 보수경쟁 쓴소리 "효과 없는데 왜?" 2013-04-30 10:47:06
설정액 기준으로 업계 2위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비롯해 시장을 가장 먼저 선점한 삼성자산운용도 etf 보수를 추가로 낮추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삼성자산운용은 내달 2일부터 kodex 200의 보수를 연 0.35%에서 0.26%로 내린다고 이날 또 밝혔다.우리자산운용과 kb자산운용 등도 etf 보수인하에 동참하면서 총 8개...
JF에셋, 풍국주정 지분 1.97% 처분 2013-04-30 09:30:52
에셋매니지먼트리미티드는 장내 매매를 통해 풍국주정 주식 16만5363주(지분 1.97%)를 처분해 보유지분이 종전 7.42%(62만2899주)에서 5.45%(45만7536주)로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신영주니어' 年 수익률 30% 최고 2013-04-29 17:42:02
합법 증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박기연 미래에셋증권 wm비즈니스팀 세무사는 “세법상 증여로 추정하는 시점에 대한 해석이 제각각이지만 사전 증여가 최선이란 점은 분명하다”며 “과세 당국에 신고하지 않았다가 뒤늦게 적발될 경우 무신고 가산세 20%와 불성실 가산세(연간 10.95%)를 추가로 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