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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맛있게 드세요" 2013-06-04 17:09:17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4일 오전 서울 명동의 한 음식점에서 만났다. 이들은 이곳에서 곰탕으로 식사를 함께하며 경제 동향과 하반기 경제 운영 방향, 향후 전망 등을 놓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현 부총리는 김 총재의 경기고·서울대 상대 3년 후배다. 허문찬 기자...
`감시자들` 정우성 동장군 된 사연? "정우성만 등장하면 한파" 2013-06-04 14:59:40
정우성 선배만 등장하면 갑자기 추위가 몰아닥쳤다"며 "오죽하면 스태프들이 스케줄 표에 정우성 선배가 있으면 `이제 추워지겠다`고 말할 정도였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우성은 미소를 지으며 "내 어깨에 동장군이 있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설경구도 "나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실내에서...
'감시자들' 한효주 제작발표회, 설경구 액션 칭찬 "할리우드 진출감" 2013-06-04 14:45:09
남성화가 되더라. 나중에는 정우성, 설경구 선배님들께 '형'이라고 부르면서 남동생처럼 어울렸다"고 말해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었다. 이를 듣던 정우성은 "촬영장에서 한효주를 '효주군'이라고 불렀다. 캐릭터에 대한 몰입이 굉장히 강하더라. 어쩜 예쁜데 톰보이 역까지 잘해낼까 생각이 들정도로...
`감시자들` 정우성이 제임스인 이유? "ㅈㅇㅅ 초성 딴 것" 2013-06-04 14:30:46
웃기지 않느냐"라며 "정우성 선배가 캐릭터에 몰입이 잘 되지 않을까봐 일부러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화 ‘감시자들’은 배우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준호(그룹2PM) 주연으로 범죄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7월 4일 개봉한다.(사진=영화 `감시자들`...
`감시자들` 한효주 "촬영장에서 `효주 군`이라 불려" 2013-06-04 14:27:19
됐다. 나중에는 선배님들을 형이라고 불렀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우성은 "촬영장에서 `효주 군`이라고 불렀다. 한효주가 그만큼 캐릭터에 몰입했다는 의미다"며 "저렇게 예쁘면서 톰보이와 같은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있는 여배우가 어디 있을까 싶다"고 극찬했다. 영화 ‘감시자들’은 배우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감시자들`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만 보고 출연 결심" 2013-06-04 13:51:15
"선배님들과 함께 한다고 들었을 때 `아싸, 야호`라고 외쳤다. 대 선배님들과 함께 하는 것이 좋았지만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됐었다"고 밝혔다. 영화 ‘감시자들’은 배우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준호(그룹2PM) 주연으로 범죄 대상에 대한 감시만을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조직 감시반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블루인터뷰] `은밀하게` 김수현 "이채영 날달걀신 정말 위험했죠" 2013-06-04 10:20:47
선배님을 보며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는데 아직 제 깊이는 부족한 것 같아요. 한 2~3년 정도 더 있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심각한 청년이 어떻게 ‘귀요미 송’ 공약을 했나 싶었다. 앞서 김수현은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면 무대인사에서 ‘귀요미 송’을 부르겠다”고 호언장담했다. 그리고 기자시사회에서...
서인국 `주군의태양` 합류, 매력 철철 상남자 `기대감 증폭` 2013-06-04 10:14:30
또 소지섭 선배님, 공효진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좋은 기회인만큼 작품을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부드러움과 남성미를 동시에 지닌 서인국이 다채로운 분위기를 내뿜는 강우 역과 딱 맞아떨어진다. `주군의 태양`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소년공화국, 토니안에 '팬들에게 사랑받는 비법' 전수받아 2013-06-04 09:06:43
앞둔 5인조 신인 남성그룹 소년공화국이 선배가수 토니안과 만났다. 최근 케이블채널 sbs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신인왕 소년공화국’ 녹화에 참여한 소년공화국은 대선배 토니안에게 ‘팬들에게 사랑받는 아이돌’이라는 주제로 hot 시절부터 지금까지 숨겨왔던 다섯 가지의 팁을 전수받았다. 이날 소년공화국은 토니...
[스트롱 코리아] 이공계 인재 초특급 모시기 경쟁…사장보다 월급 8배 주고 간신히 채용 2013-06-03 17:42:39
1~2년 선배들이 취업, 창업, 정치권 진출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가는 것을 봐왔다”며 “전공의 강점을 손에 쥔 상황에서 적성에 맞는 분야를 찾아갈 수 있다는 게 큰 메리트”라고 말했다.오동혁 기자 otto83@hankyung.com ▶ [strong korea] 창업 활발한 선진국에선▶ [초대합니다] 스트롱코리아 창조포럼 2013▶ [str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