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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골퍼 디섐보,이색 퍼팅 `사이드 새들` 연습중? 2016-10-19 15:38:30
길이의 아이언 클럽을 사용,`괴짜 골퍼`로 불리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이번에는 이색 퍼팅을 연습하고 있어 화제다. CBS 등 미국 언론들은 디섐보가 과거 샘 스니드(미국)가 사용했던 `사이드 새들`(side-saddle) 퍼팅을 시도할 것이라고 19일 전했다. `사이드 새들`이란 여성들이 말을 탈 때 안장에 두 다리를...
아이언, '고반발 하이브리드' 와 만나다 2016-10-06 18:25:03
과학자’로 별명이 격상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모든 아이언을 7번 아이언 길이로 통일했다. 롱 아이언은 짧아지면서 거리가 줄었지만 방향성이 좋아졌다. 쇼트 아이언은 기존보다 정확성이 떨어졌지만 더 멀리 보낼 수 있게 됐다.아이언 헤드를 떼어내고 여기에 우드 형태의 헤드를 장착한 하이브리드 아이언도 ...
PGA 샛별 디섐보 데뷔전…'포스트 우즈' 기대감 2016-04-21 08:01:59
42위에 머물렀다.디섐보는 대학시절 us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와 미국 대학골프선수권대회를 동시 석권하며 ‘될 성 부른 떡잎’으로 주목받았다. 아마추어 골프대회 최고 권위의 이 두 대회에서 동일 시즌에 우승한 선수는 잭 니클라우스, 필 미켈슨, 우즈, 라이언 무어 등 4명밖에 없었다.디섐보는 지난해...
'괴짜 아이언맨' 디섐보, 프로 데뷔전서 일낼까 2016-04-12 17:48:40
최진석 기자 ] 브라이슨 디섐보(23·미국·사진)는 베레모를 쓰고 ‘열쌍둥이 아이언’으로 골프를 친다. 취미는 외줄타기. ‘괴짜 골퍼’라고 불리는 이유다. 그가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골프장(파71·7101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완벽한 스피스…'마스터스 2연패' 시동 2016-04-08 17:53:06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퍼팅할 때 바람의 방향과 세기까지 고려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디섐보는 데이, 미컬슨과 같은 이븐파를 쳤다. 아마추어 첫 예선 통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성적이다.스피스가 한 라운드를 더 선두로 나서면 1961년 마스터스 6라운드 연속 선두 기록을 보유한 아널드...
그 '괴짜 골퍼' 마스터스 나왔어?…스피스와 샷 대결 펼치는 디섐보 2016-04-06 18:24:05
승부보다 ‘기행’에 가까운 디섐보의 언행이다. 디섐보는 10개의 아이언 클럽 샤프트를 모두 6번 아이언과 같은 길이(95.25㎝)로 잘라 맞춘 것으로 유명하다. 3번 아이언이든 웨지든 모두 길이가 같다. 로프트각만 4도씩 다를 뿐이다. 클럽 헤드 무게도 280g으로 똑같 ? 그는 “스윙 패턴을 일정하게 하기...
아부다비 챔피언십 1R선두 디섐보의 신기한(?) 아이언 화제 2016-01-22 17:07:40
쓴 책 `골핑 머신`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디섐보는 "이 책에서 똑같은 궤도로 스윙을 해야 한다고 배웠는데 (샤프트 길이가 다른) 웨지 클럽과 3번 아이언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똑같은 궤도로 스윙을 하기 위해 모든 아이언의 샤프트를 같은 길이로 맞춰 버렸지만 물론 각 아이언마다...
기선 잡은 매킬로이…스피스, 바짝 추격 2016-01-21 18:02:44
2개로 막아 공동 12위를 달리고 있다. 아마추어 골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8언더파로 헨리크 스텐손(스웨덴·7언더파)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