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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개 대기업 '주총 데이'…보수묶고 책임경영 강화 2016-03-11 11:52:40
이사회 의장은 이윤태 대표이사가맡아왔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9월 제일모직과의 합병으로 통합법인이 출범한 후 첫 주총을열었다. 삼성물산도 이날 이사회 의장은 대표이사가 맡도록 했던 정관을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이사 중에서 선임한다'로 개정했다. 이사회 의장인 최치훈 삼성물산...
신입사원에 커피 쏜 삼성전기 사장 2016-03-04 19:32:05
돕겠습니다.”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사진)이 신입사원들의 열정에 감동받아 이들에게 커피상품권을 쐈다.4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이날 3주간의 입문교육을 마친 신입사원 45명은 이 사장 등 경영진 앞에서 뮤지컬 공연 등을 선보이며 색다른 수료식을 가졌다. 이들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에 나오는 노래를...
삼성전기 뮤지컬로 이색 신입사원 교육 수료식 2016-03-04 13:09:01
입문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고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이윤태 사장과 경영진 앞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 노래를 개사한'이루자'를 합창하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포부를 선보였다. 이어진 TED 토크 콘서트에서는 신입사원이 생각하는 '혁신'에 대해 발표하고 선배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삼성전기 협력사 초청 '동반성장 대축제' 2016-03-03 11:25:08
협력사의 판로확보에도 도움을 줬다. 삼성전기 이윤태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변화와 혁신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 달라"며 "삼성전기도 기술개발과 생산성 혁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기는 올해 동반성장의 추진방향으로 'T·R·U·S·T'(...
[CEO 한마디]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2016-01-25 18:17:52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사업구조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스스로 변화하겠다는 자기 혁신의 노력을 하자.”-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올해 신년사에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입법촉구 서명 전방위 확산…현대차 대금 조기지급 2016-01-23 09:00:25
단장, 이윤태 삼성전기[009150] 사장, 김영기 삼성전자 사장, 박대영 삼성중공업[010140] 사장, 한인규 호텔신라[008770] 사장 등이 참여했다. LG그룹은 동참 의사를 밝혔다. 임직원들이 휴대전화·PC 등을 통해 포털사이트와 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에 개설된 서명란에 참여하도록 했다....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한 삼성 사장단 2016-01-20 16:51:09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등 대부분이 참여했다.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은 “입법이 되지 않으면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혼자 뒤떨어질 우려가 있다”며 “세계 경제는 정책 변수로 움직이고 있는데 미국, 일본, 중국이 대표적인 예”...
재계,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릴레이 서명…삼성 임원도 동참 2016-01-20 14:46:44
리조트건설부문 사장,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단장,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 김영기 삼성전자 사장, 박대영 삼성중공업 사장, 한인규 호텔신라 사장 등이 참여했다.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은 서명 후 "(경제활성화법) 입법이 되지 않으면 전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혼자 뒤떨어질 것 같다"며 "지금...
삼성 "새로운 경쟁의 판 주도할 역량 구축" 2016-01-19 07:00:17
찬 신년사가 쏟아졌다.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은 “올해 변화, 혁신, 도전을 경영 방침으로 정했다”며 “중국을 포함한 신시장 개척과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자동차 등 사업영역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조남성 삼성sdi 사장은 “2016년은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과 위기가...
'잘 나가는' 아모레퍼시픽·SPC는 도전…'위기의 조선 빅3'는 생존에 방점 2016-01-04 17:48:43
변화와 철저한 실행을 통해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조남성 삼성sdi 사장은 체질 강화 및 경쟁력 제고를,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은 신시장 개척 및 사업영역 확대를 신년 화두로 제시했다.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