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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뷰] 新도시화 급진전···자동차 · 유통 · 소비주 `수혜` 2014-05-19 16:43:14
이외에도 공공교통, 하수도/정수장처리, 통신설비 등 인프라 구축으로 경제성장과 소비확대의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자동차, 의학서비스, 유통, 소비, 3차산업과 관련된 수혜주들 중심으로 중국 테마주들이 바뀔 것으로 예상한다. 중국, 올해 전기차 소비의 원년 중국은 올해를 전기자동차 소비의 원년으로...
마곡지구, `물순환 선도 도시 모델`로 조성 2014-04-17 09:43:06
땅 속에 침투·저류 시설을 확충해 하수도로 유입되기 전에 빗물을 최대한 모은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민간부분 전면공지와 공개공지 등도 공공보도 포장과 동일한 투수 포장을 사용토록 유도해 빗물 침투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공원과 녹지의 경우는 인공시설물을 최소화하고 자연녹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빗물관리시...
디스포저(가정용 음식물 분쇄기), 20년 만에 허가‥"악취와 퇴적 발생하지 않아" 2014-04-02 17:19:14
하수도법이 개정되면 구체적인 시행을 위한 하수도법 하위법령을 마련해 2016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앞서 음식물 분쇄기는 일명 디스포져라 불리며 싱크대에 설치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면 칼날이 이를 갈아서 배수설비를 통해 공공하수도로 배출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지만 하수가 막힐 우려가 있어 1995년부터 사...
[IoT가 바꾸는 산업] 빈자리 알려주는 똑똑한 주차장…자전거에 달린 센서로 대기오염 측정도 2014-03-27 07:00:00
진행 중이다. 공공 분야 iot 활용을 위해 정부보다 앞서 시민이 먼저 나서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미국 뉴욕시에서 하수도 범람을 막기 위해 ‘돈트플러시닷미(dontflush.me)’라는 웹사이트를 열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사람은 발명가인 레이프 퍼시필드다. 그는 이 웹사이트를 통해 시민들이 초소형 pc인 아두이노나...
베스트오토, 수출용 신제품 무전원 자동물내림 ‘베스트시트’ 출시 2014-03-20 17:15:15
지정한 물 부족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이나 공공기관에서 많은 물이 필요 이상으로 낭비되고 있다. 특히, 업종에 따라 공공건물에서 약 50~70%, 가정에서는 약 50% 이상의 물이 화장실에서 소비되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양변기에서 소비되는 물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정부는 서울시 하수도 요금...
서울 하수도 요금 평균 15% 인상…3월 납부분부터 적용 2014-03-19 20:43:29
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용도별 평균 인상률은 공공용이 19%로 가장 높고 가정용이 15%, 일반용과 욕탕용은 14%다. 가정용은 사용량에 따라 ㎥()당 40~140원 올랐고 일반용은 90~190원(12~19%) 인상됐다. 공공용과 욕탕용은 ㎥당 각각 90~160원(19~21%)과 40~60원(14~15%) 올랐다. 가정용 하수도...
서울시, 하수도 요금 이달부터 최대 21% 인상 2014-03-19 10:41:26
이번 달 납기분부터 하수도요금을 평균 15% 인상한다는 내용의 상하수도요금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공공용이 19%로 가장 높고 가정용이 15%, 일반용과 욕탕용은 14%다. 가정용은 사용량에 따라 ㎥당 40∼140원이 올랐고, 일반용은 90∼190원(12∼19%)이 인상됐다. 공공용과 욕탕용은 ㎥당 각각...
서울 하수도 요금, 이달부터 최대 21% 오른다 2014-03-19 09:59:41
통합 고지되는 하수도 요금이 이달 청구분부터 최대 21% 오른다. 서울시는 하수도요금을 이달 납기분부터 평균 15%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용도별 평균인상률은 공공용이 19%로 가장 높고 가정용이 15%, 일반용과 욕탕용은 14%다. 가정용은 사용량에 따라 ㎥당 40∼140원이 올랐고, 일반용은 90∼190원(12∼19%)이...
서울시의회 "주방용 오물분쇄기 금지" 논란 2014-03-17 20:56:48
공공하수도 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하수관로나 하수처리시설이 양호하다는 점도 정부가 규제를 완화한 이유다. 다만 환경부는 정식 인증을 받은 디스포저 제품 외 불법 제품이 유통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하수도법 개정을 준비 중이다. 정부의 이 같은 방침과 달리 5월부터 서울 전역에서 디스포저가 전면 금지될 경우...
<지역발전대책> 15개 시도, 56개 생활권에 '맞춤형' 프로젝트 2014-03-12 07:00:21
상·하수도 등 기초생활인프라 구축사업 445건, 공공서비스 공동활용 사업 212건, 연계교통시스템 구축 202건 등이었다. 쓰레기 소각시설, 화장시설등 기피시설 사업도 56건이 신청됐다. 지역발전위원회와 관계부처, 민간전문가는 합동으로 오는 7월까지 각 생활권에서 제안한 사업의 타당성 등을 심사해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