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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제보] 새차 출고 계속 미뤄지더니 "70만원 더 내세요" 2023-01-04 07:01:00
소비자단체들은 기업 중심적인 시장 환경에서 소비자를 보호할 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소비자는 구입한 자동차에 대해 계약 당시의 옵션과 가격으로 차량을 인도받을 권리가 있다"면서 "제조사는 인도 지연에 따른 책임이 제조사에 있음을 자각하고 가격 인상에 대한 일방적인 통보행위를...
[인사] 신한금융지주 등 2022-12-30 21:21:13
시민안전체험관장 정진기▷성북소방서장 박용호▷구로소방서장 윤영재▷성동소방서장 김형국◎전보▷119특수구조단장 오정일▷동대문소방서장 강동만▷강남소방서장 김흥곤▷강동소방서장 김윤섭▷마포소방서장 김용근▷도봉소방서장 김장군▷노원소방서장 이상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승진▷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국민연금 개입이 기업가치 더 끌어내린다"…포스코·금융지주 등 기업 반발 2022-12-29 18:37:45
마지막 해에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회장 연임 또는 교체 여부를 정하고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계열사 CEO를 결정한다. 그러나 손 회장의 거취 결정이 내년 1월로 연기되면서 임추위는 미뤄지고 있다. 국내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자회사 CEO 인사를 마무리짓지 못한 곳은 우리금융이 유일하다. 금융권...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탄소중립 장려에 2만5,000여 명 참여했다 2022-12-29 11:15:38
시민 3,500여 명이 참가하며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토마스 클라인 의장은 "벤츠코리아는 독일 본사와 뜻을 함께해 국내에서도 탄소 절감에 앞장서는 한편, 기후행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며 "임감 있는 기업 시민의 자세로 우리 주변 환경을 건강하게 가꾸기...
【인사】대구시 5급 2022-12-29 08:55:37
▲원스톱기업투자센터 정인교,정현주 ▲기획조정실 김미정,김미희,박주환,원정민 ▲시민안전실 문용운,송영현,이수민 ▲행정국 김종경,박다원,송재흠 ▲복지국 조정옥 ▲청년여성교육국 김경순,김유전 ▲문화체육관광국 김정민,임충식 ▲혁신성장실 김윤영 ▲경제국 김현숙,김현진,김현혜,박수관,윤효근,정희정 ▲미래ICT국...
[인사] KB금융지주 ; 국민은행 ; KB캐피탈 등 2022-12-27 18:16:04
전영건▷기업성장팀 이건재▷전자디스플레이팀 김짐◎전보▷산업기술혁신본부 한종석▷혁신성장공급망본부 강기원 ◈금융위원회▷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박재훈▷자본시장조사과장 정현직 ◈한국관광공사◎선임▷부사장·관광산업본부장 이재환◎전보▷관광디지털본부장 이학주 ◈한국무역협회◎신규 선임▷DX추진실장...
넷마블, 한국 게임회사 최초 'UNGC 가입'…"ESG 경영 강화" 2022-12-27 17:50:57
넷마블은 이번 가입을 통해 UNGC 10대 원칙을 기업 경영 전반에 녹여내고 이용자와 주주,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지속가능경영 노력을 공유해나갈 방침이다.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UNGC 회원사로서 넷마블이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마블 ESG위원...
중국, 혈액 부족 사태에 "헌혈장소 늘리고 공무원 동참하라" 2022-12-27 14:20:23
27일 신경보에 따르면 베이징시 위생건강위원회와 의료보장국은 최근 위·중증 환자의 혈액 수요를 보장해야 한다며 '중증 치료 능력 향상에 관한 통지'(이하, 통지)를 발표했다. 베이징시는 먼저 단체 헌혈 모집 강도를 높여야 한다며 국가기관과 국유기업은 공무원과 직원들을 헌혈에 참여시키라고 주문했다. 또...
BNK금융 회장 후보 6명으로 압축 2022-12-26 17:57:22
전문가로 꼽힌다. 조흥·한미·하나은행에서 기업금융 업무를 담당하는 등 은행 업무 경험도 있다. BNK금융 노조와 지역 시민단체 등은 반발하고 있다. 부산은행 노조와 금융노조는 이날 서울 금융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치금융과 낙하산 인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BNK금융 임추위는 다음달 12일 6명의...
넷마블, UNGC 가입…"ESG 경영, 사회적 책임 강화" 2022-12-26 10:24:20
특히 인권 영역에서 ESG 글로벌 선도기업 수준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권영식 넷마블 ESG 위원회 위원장은 "넷마블의 UNGC 가입은 성장과 공존의 미래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약속"이라며 "ESG 글로벌 스탠다드를 내재화해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