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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게임' 중국진출, '360' 2억 유저 사로잡을까 2013-07-19 16:14:18
대표게임인 '모두의 게임'을 네오윈게임즈와 파트너쉽을 통해 중국 360에 서비스 한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중국 최대 안드로이드 마켓인 360은 2억명 이상의 압도적인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안드로이드 앱 마켓 중 최고의 마켓으로 손꼽힌다. '모두의 게임'은 이미 국내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콘진원, '차이나조이' 35개 한국공동관 연다 2013-07-16 17:09:26
37개 부스로 운영된다. 네오윈게임즈, 라이브플렉스, 엘엔케이로직코리아, 마상소프트, 코코소프트 등 35개 국내 기업이 참가해 해외 주요 퍼블리셔 및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하는 차이나조이는 중국 최대 게임박람회다. 한국 게임사들은 세계 3위 중국 게임시장에서의 인지도 상승...
핫독, '라인 플러피 다이버'로 글로벌 도약 선언! 2013-07-11 13:26:48
역시 네오윈게임즈와 파트너쉽을 맺고 중국 360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랜 기간 모바일 개발의 노하우와 자체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하반기 출시 예정인 라인업 역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가할 예정이다. 한편, ㈜핫독스튜디오 김민우 대표는 'line를 통하여 핫독의 대표...
'에어라인월드', 중국 제3마켓 통해 독점 퍼블리싱 2013-07-04 20:46:20
잉용후이(?用?) 마켓을 통해 독점 퍼블리싱 네오윈게임즈, 새로운 시스템의 소셜 네트워크 게임으로 중국 진출 김두일 네오윈게임즈 대표는 '한국에서 성공한 게임은 중국에서도 성공한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중국에 진출하여 모바일 게임의 문을 열고 있다. 양사는 이번 독점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서 96억 위안(...
레알팜, 네이버 입점 했더니 '함박 웃음' 2013-06-20 11:55:35
성과를 거뒀다. ▲ 네이버 앱스토어 인기순위 네오게임즈의 박동우 대표는 '모바일게임은 수개월 반짝 흥행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레알팜은 신선한 소재로 출발해 충성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오고 있다'며 '이번 네이버 앱스토어 론칭 결과는 유저들에게 검증된 플랫폼을 통해 선별된 앱...
핫독-나딕게임즈, 야심작 '클로저스' 공동개발 2013-06-12 18:04:45
나딕게임즈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내세웠다. 핫독스튜디오는 최근 상해에 위치한 ㈜네오윈게임즈와 '모두의게임' 중국서비스 계약을 완료하여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런 시점에 나딕게임즈와의 사업제휴는 급변하는 모바일 시장변화에 대응하는 중소 개발사간...
김두일 대표 "중국 게임시장 열렸다. 뛰어들어라" 2013-06-07 08:53:35
'모두의 게임'. 이렇게 핫독과 네오윈게임즈가 의기투합했다. 네오윈게임즈는 로컬라이징(현지화) 서비스 대행을 한다. 서버 등은 핫독이 물론 담당하지만 시스템 현지화를 많은 도움을 받았다. 김 대표는 '모두의 게임을 시작으로 중국 시장의 물꼬가 터졌다. 중국 마켓들의 니즈와 한국 게임사의 니즈를 중국...
김민우 대표 "헬스장서 '모두의 게임' 중국진출 결심" 2013-06-05 16:10:37
메인게임으로 만리장성을 넘은 것이다. 네오윈게임즈는 로컬라이징(현지화) 서비스 대행을 한다. 서버 등은 핫독이 물론 담당하지만 시스템 현지화를 많은 도움을 받았다. 중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현지화 방향은 네오윈의 뜻을 전적으로 따랐다. 김민우 대표는 '가령 게임 캐릭터를 팬더로 바꾸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김두일 대표 "중국은 지금 反위챗-MO와 TCG 뜨겁다" 2013-05-29 22:20:46
세미나'가 열렸다. 두두차이나와 네오윈게임즈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게임 관계자가 모였다. 최근 '위챗 게임 서비스' 시행이 6월로 예정되어 있다는 잇달아 소식이 전해지며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이런 탓에 행사에 120명이 넘는 스마트폰...
김선우 대표 "中 스마트폰 1억 7000대, 시장 열렸다" 2013-05-29 22:20:41
세미나'가 열렸다. 두두차이나와 네오윈게임즈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빗속에서도 한국 it 선구자 허진호 박사와 스마트폰개발자협회 전명진 회장등을 비롯한 내로라하는 게임 관계자 120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김선우 두두차이나 대표가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드리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