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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초부터 '최강 한파'에 폭설…벌써 11명 사망 2018-01-03 23:40:32
눈보라 예고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연초부터 미국 전역에 '최강 한파'가 몰아치면서 최소 11명이 숨졌다고 CNN방송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대호 주변의 위스콘신 주에서만 5명이 사망했다. 캐나다 접경의 노스다코타 주와 중부 미주리 주에서도 각각 1명이 숨졌다. 남부 텍사스 주에서도 맹추위...
[신간] 눈보라 체이스·죽은 자들의 메아리 2017-12-28 11:52:36
[신간] 눈보라 체이스·죽은 자들의 메아리 노파가 있었다·아도니스의 죽음·코니 윌리스 소설집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 눈보라 체이스 = 인기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새 장편소설이다. 스키장을 다녀온 후 갑자기 살인용의자가 된 주인공 와키사카 다쓰미가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사람인 미녀 보더를 찾아...
'하얀 성탄절' 맞은 미 북동부…혹한·강풍·폭설에 정전까지 2017-12-26 11:45:52
강한 눈보라가 닥쳐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북동부와 중서부 지역 주민들은 이날 눈 덮인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미국 국립기상국(NWS)은 뉴잉글랜드 지역에 20㎝의 눈이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매사추세츠주, 코네티컷주, 로드아일랜드주에는 최대 시속 105㎞의 강풍이 예보됐다....
눈은 안 오고 미세먼지만…`회색빛` 성탄 연휴 2017-12-22 21:49:01
외에 소낙눈, 가루눈, 눈보라, 진눈깨비 등을 포함한다. 이 가운데 서울과 인천, 광주가 12번으로 가장 많았다. 2000년 이후로만 따지면 서울과 광주가 8번으로 가장 많았다. 이 기간 크리스마스 당일 눈이 가장 많이 쌓였던 때는 2002년이다. 강릉에서 18.0㎝ 적설량을 기록했다. 올해는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에도 눈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12-22 20:00:01
여기서 말하는 눈이란 일반적인 눈 외에 소낙눈, 가루눈, 눈보라, 진눈깨비 등을 포함한다. 전문보기: http://yna.kr/r4RY8KRDAVF ■ 비트코인 1만2천달러대로 폭락…하루새 5천달러 '뚝' 대표적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늘 오후 5시 현재 전날...
눈은 안 오고 미세먼지만…'회색빛' 성탄 연휴 2017-12-22 19:24:16
여기서 말하는 눈이란 일반적인 눈 외에 소낙눈, 가루눈, 눈보라, 진눈깨비 등을 포함한다. 이 가운데 서울과 인천, 광주가 12번으로 가장 많았다. 2000년 이후로만 따지면 서울과 광주가 8번으로 가장 많았다. 이 기간 크리스마스 당일 눈이 가장 많이 쌓였던 때는 2002년이다. 강릉에서 18.0㎝ 적설량을 기록했다. 올해는...
폭설에 車고장 속출…손보사 긴급출동 평소보다 32%↑ 2017-12-18 14:02:19
켜기 좋다"며 "또한 장기간 주차할 경우 눈보라가 몰아치는 방향으로 차를 세워두면 엔진룸으로 눈이 들어가 시동이 잘 안 걸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표] 주요 보험회사 긴급출동 현황 (단위: 건, %) ┌─────────┬─────────┬────────┬────────┐ │ 보험회사 │12월 18일 │ 직전...
[ 사진 송고 LIST ] 2017-12-18 10:00:01
서울 황광모 눈보라 속 유치원 가는 길 12/18 09:35 서울 황광모 고갯길 거북이 운행 12/18 09:36 서울 신준희 춥다! 12/18 09:37 서울 신준희 눈 오는 월요일 12/18 09:38 서울 사진부 엄마와 눈보라를 뚫고 12/18 09:40 서울 김현태 마이크는 가리고 12/18 09:40 서울 김현태 굳은 표정의 김성태...
"북한산은 모태와 같은 곳… 제 그림 세계의 고향이죠" 2017-12-12 17:15:50
듬직해요. 영하 20도의 눈보라에도 꿋꿋하게 버티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하얀색과 맑은 청색을 기조로 한 산의 풍경은 활기찬 이미지보다는 세속의 때를 말끔히 걷어낸 청정한 자연으로 차분하게 그려졌다. 뛰어가서 안기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북한산은 모태와 같은 곳… 제 그림 세계의 고향이죠" 2017-12-12 17:15:50
20도의 눈보라에도 꿋꿋하게 버티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하얀색과 맑은 청색을 기조로 한 산의 풍경은 활기찬 이미지보다는 세속의 때를 말끔히 걷어낸 청정한 자연으로 차분하게 그려졌다. 뛰어가서 안기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