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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대회·LOL게임 … 이공계大 특성 살린 '카포전' 2014-09-18 16:18:56
비슷한 성격이지만 이공계 대표 대학 간의 라이벌전에 걸맞게 과학기술·e스포츠 종목 경기가 치러지는 게 특징이다. 이번 카포전에서도 해킹대회를 비롯해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결, 과학퀴즈,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등의 대회가 펼쳐진다. 야구, 농구, 축구 등 운동경기도 함께 개최된다.총 7개...
KAIST-포스텍 19∼20일 포항서 카포전 2014-09-18 14:26:58
대학을 뒤에 표기하는 원칙에따라 '카포전'이 됐다. 국내 최고의 이공계 두뇌들이 과학 분야와 e-스포츠 분야, 운동 분야로 나눠 ▲해킹대회·과학퀴즈·인공지능 프로그래밍대회 ▲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 ▲ 야구·농구·축구 등 모두 7개 종목에서 대결을 펼친다. 현재 대회 기록은 6승 5패로 KAIST가...
허웅, 아버지 허재 아닌 동부 유니폼 입는다...허재 감독 선택은 고려대 출신 김지후 2014-09-17 16:08:15
농구연맹(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17일 오후 3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연세대 허웅은 5순위로 원주 동부의 부름을 받았다. KCC 허재 감독의 아들로 주목 받은 허웅은 1년 빨리 프로 진출을 선택했다. 내년에 나왔다면 로터리 픽 가능성이 이번 드래프트보다 작다. 따라서 허웅은 결국 새로운 선택을 했다. 얼리...
아시아 5개 연구중심대학, KAIST서 E-올림픽 2014-08-07 09:30:06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 농구·드래곤보트 경기, 과학퀴즈 대회 등이 펼쳐지며, 전기차 '아마딜로'를 개발 중인 이모빌리티 연구소와 세상에서 가장 빨리 달리는 로봇을 연구하는 '메카트로닉스 연구소' 등 우수연구실 탐방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밖에 KAIST 댄스동아리 '일루션' 등이...
[가자! 스포츠 산업강국] 母기업만 쳐다보는 '온실속 화초'…재정 '홀로서기' 수익모델 키워야 2014-07-23 20:50:43
전국 고등학교 리그인 ‘고시엔’을 통해 유망주를 공급받는다. 전국적 인기를 누리는 고시엔은 야구인구 확대는 물론 팬 확보, 용품산업 발전으로도 이어진다.미국도 ‘3월의 광란’으로 불리는 대학농구리그가 프로농구(nba) 못지않은 인기를 끌면서 팬층을 넓히고 있다.이용욱 문화체육관광부...
코넬대, 美 대학농구 16강(Sweet Sixteen) 진출! 2014-07-17 05:38:38
미국대학 농구 지부(division) 팀 중 진정한 승자를 가리는 미국대학스포츠연맹(ncaa) 농구 챔피언십은 매년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진행돼 3월의 광란이라고 불린다. 각 지역별 리그의 우승팀은 자동으로 이 토너먼트에 참가할 자격을 얻게된다. 그리고 우승팀은 아니지만 평소 강력한 리그로 인정받는 몇몇 리그의...
3월에 확 바뀌는 대학농구, 홈 앤 어웨이 방식 도입 2014-07-17 03:29:27
과거 농구 대잔치 시절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대학농구가 올해부터 학기 중 치러지는 전국 규모의 대회를 폐지하고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리그제로 바뀐다. 대학농구의 부흥을 위해 새롭게 도입된 이 제도는 오는 3월 26일 고려대와 연세대의 개막전부터 적용된다.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리그제는 현재 침체되어 있는...
정재근 박치기, 심판 머리로 들이받더니 하는 말이…'충격' 2014-07-10 16:59:00
번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대회는 한국에서 대학농구리그 상위 4개 대학과 미국, 호주, 중국, 대만, 일본, 필리핀 등 6개국 대학이 참가했고 아시아-퍼시픽 대학간 친목을 다지는 초대 국제대회로 개최돼 승부보다는 친선 성격이 강한 대회였다.그러나 한국 대학의 양대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연세대와 고려대 결승전에서...
정재근 심판 폭행 국제적 망신, 지단 · 페페 `박치기` 계보 이어... 2014-07-10 16:35:03
우승팀이 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농구협회가 야심차게 준비해 열렸다. 한국에서 대학농구리그 상위 4개 대학과 미국, 호주, 중국, 대만, 일본, 필리핀 등 6개국 대학이 참가했고, 아시아-퍼시픽 대학간 친목을 다지는 초대 국제대회로 개최됐다. 승부보다는 친선 성격이 강한 대회였다. 그러나 한국 대학의 양대 자존심이라...
정재근 감독, 심판에 박치기…코트 난입해 욕설 퍼붓더니 '발칵' 2014-07-10 16:26:35
명령했다.이번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대회는 한국에서 대학농구리그 상위 4개 대학과 미국, 호주, 중국, 대만, 일본, 필리핀 등 6개국 대학이 참가했고 아시아-퍼시픽 대학간 친목을 다지는 초대 국제대회로 개최돼 승부보다는 친선 성격이 강한 대회였다.그러나 한국 대학의 양대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연세대와 고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