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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점포] 서울 강남역 상권 '찬차마요&한솥', 도시락과 커피 '환상 조합'…67㎡ 매장서 月 1억 매출 2014-07-21 07:00:00
가라아게 등으로 구성된 ‘돈가스도련님 도시락’과 떡산적, 치킨 가라아게, 소불고기, 제육볶음 등을 맛볼 수 있는 ‘산치고기 도시락’도 인기 메뉴다. 대부분의 도시락 메뉴가 2000~5000원으로 중저가여서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에게도 부담이 없는 편이다.페루의 고품질 커피도 2000원에 맛볼 수...
`끝없는 사랑` 심혜진의 끝없는 악행, 황정음 얼굴에 "황산테러"지시 2014-07-20 23:41:59
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었고, 그 순간 뒤늦게 서인애(황정음)와 태경(김준)이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안 민혜린(심혜진)이 보낸 사람들이 나타났다. 이들은 태경(김준)에게 ‘도련님은 차에 올라타시죠. 문제는 저 여잡니다. 어서 황산 뿌려“라며 갑자기 인애(황정음)에게 달려들었고, 인애(황정음)는 놀라...
‘조선 총잡이’ 이준기, 몸을 날려 남상미 구한 사연은? 2014-07-17 14:45:51
말들을 내뱉으며 자신을 도련님이라 생각하는 그녀의 접근을 차단했다. 복수의 대업을 이루려는 목적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의 정체가 탄로 난다면 수인 또한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 어쩌면 소중한 이를 평생 놓아버려야 할 수도 있는 윤강의 애달픈 현실은 그래서 더욱 가슴 시리게 다가왔다. 하지만 극한 상황...
`조선총잡이` 이준기, 사랑이냐 복수냐 그것이 문제로다 2014-07-17 09:59:19
윤강 도련님하고 말입니다”라며 윤강의 심리를 꿰뚫어 보려 했다. 하지만 윤강 역시 만만치 않았다. 윤강은 원신의 말에 “이 세상에 닮은 사람이야 얼마나 많겠소. 이제는 그런 말들에 일일이 신경 안 쓰려 하오”라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하지만 방송 말미 원신은 “곧 차를 가지고 오겠다. 손님들을 만나고 올...
`조선총잡이` 이준기와 남상미의 ‘3초 입막음 스킨십’ 공개! 2014-07-16 11:56:28
그런 그를 보며 수도 없이 의심을 품으면서도 도련님을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며 슬퍼했던 정수인. 두 번 다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인연인 듯 애달픈 사랑을 이어가던 두 사람이 드디어 대면했다. 청나라로 팔려갈 위기에 처한 동생 연하(김현수)를 구하러 가던 중 최원신(유오성)의 무리에 쫓겨 몸을 숨겼던 윤강이 역시 연...
`조선 총잡이` 남상미에게 시청자들이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2014-07-15 12:21:07
도련님을 기다려야겠지만, 수인이는 절대 가만히 있는 법이 없다. 감정에 솔직하고, 하고 싶은 일엔 진격하는 등 이전 사극에서는 본적 없는 새로운 여성상이다. 우선 정수인은 자신의 감정을 숨김없이 표현한다. 그로 인해 상처를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사랑에도 솔직했다. 처음으로 자신의 가슴에 사랑이라는...
‘트라이앵글’ 김병기, 양자 임시완 출생 얽힌 진실 알았다 2014-07-14 23:26:02
도련님은 모른다”고 답했다. 이에 윤태준의 표정은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다. 윤태준은 김전무의 선택이 현재 자신에게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이 생긴 것이라 여겼다. 윤태준은 장동수가 자신을 공격하기 위해서는 윤양하부터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도록, 윤양하를 대정카지노 대표이사로 내세웠다. 윤태준은 김전무에게...
‘왔다장보리’ 성혁, 자식 버린 이유리 제일 ‘비참하게’ 죽일 것! 2014-07-12 22:07:48
한심한 도련님 티 내지 말라 경고했다. 지상은 “부모님 보내면서 피가 거꾸로 솟아 당장이라도 널 죽이고 싶은데 오늘날까지 참고 살았어. 왜? 니가 버린 내 자식 찾으려고” 라고 말해 자식에 대한 미안함과 민정에 대한 분노가 한데 섞여 있었다. 지상은 민정의 목을 움켜잡으며 “나는 오늘부터 사람 아니야. 사람...
‘조선총잡이’ 이준기, 남상미 애틋함 끝까지 외면 “다시 찾아오지 마시오” 2014-07-11 08:50:11
얼굴도 목소리도 눈빛도 모두 윤강 도련님을 닮았다는 것. 하지만 윤강은 “대체 몇 번을 얘기해야 하는거요.”라며 자신은 윤강이 아니라고 못 박았다. 하지만 이번엔 수인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녀는 윤강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연하의 얘기를 꺼냈다. 윤강 역시 연하를 찾아오던 터라 그 이름에 잠시 멈칫했지만 애써...
‘조선총잡이’ 이준기, 태연함으로 위기 모면 “그렇게 닮았소?” 2014-07-10 22:37:19
못하고 “도련님”이라며 윤강을 곤란하게 했다. 윤강은 원신을 보며 가지가지 한다며 불쾌해하는 것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원신은 그제야 윤강이라는 이름을 떠올렸으나 겉으로는 수인의 무례에 대해 사과하며 윤강이라는 자가 3년전에 죽었다고 전했다. 윤강은 처음 듣는 얘기처럼 흥미로워하며 자신이 그렇게 닮았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