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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1-30 15:00:02
앙골라 "만수대와 계약 해지…北노동자 철수 통보" 180130-0308 정치-0026 10:06 민주, 가상화폐TF 구성…"가상화폐 규제·신기술 지원방안 마련" 180130-0310 정치-0027 10:06 문 대통령, 첫 全부처 장·차관 워크숍 주재…"국정방향 공유"(종합) 180130-0330 정치-0028 10:16 이정미, 여검사 성추행 폭로에 "수사 통해...
앙골라 "만수대와 계약 해지…北노동자 철수 통보" 2018-01-30 10:06:21
'만수대 앙골라'는 지난해 11월 13일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고, 앙골라 정부는 이 회사에 소속된 북한 노동자와 고용인들에게 앙골라를 떠나라고 통보했다. 앞서 AFP통신은 지난해 11월 19∼20일 앙골라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만수대 소속의 북한 노동자 154명이 앙골라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북한과 앙골라...
집체화 주 이룬 북한 미술전…광주비엔날레서 세계 최초로 연다 2018-01-26 11:02:29
규모의 사회주의 사실주의 미술전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평양 만수대창작사 등에서 창작한 집체화·조선화·선비화 등 40여 점으로 구성된다. 조선화는 한국에서는 '한국화', 중국에서는 '중국화'라 부르는 동양화를 일컫는 분야다. 40여 점의 전시작은 중국 베이징 만수대창작사 미술관과 워싱턴 'Ye...
[북한단신] 박봉주, 탄소하나 화학공업 건설현장 시찰 2018-01-25 23:00:13
만수대 언덕에 세워진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TV가 25일 전했다. ▲ 제1차 평양 국제성악콩쿠르가 오는 4월에 열린다고 콩쿠르 조직위원회가 25일 자체 홈페이지에서 밝혔다. ▲ 제18차 '전국 방송화술 경연'이 2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대외선전용 매체인 '조선의...
北 점검단 둘러볼 서울 공연장 서너곳 물망…강릉아트센터 유력 2018-01-21 20:52:30
기존 만수대예술단 산하의 삼지연악단에 다른 악단 소속의 예술인들이 추가돼 확대 개편된 예술단으로 추정된다. 주축인 삼지연악단은 2009년 창단된 젊은 연주단으로 평균 나이 20대 초반의 연주가와 가수로 구성됐으며, 주로 빠르고 경쾌한 곡들을 파격적으로 연주하고 화려한 의상과 무대 매너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방남 北예술단 점검단에 남북실무접촉 대표 3명 포함돼 2018-01-21 19:36:05
부실장으로 소개됐던 안정호는 인민군협주단과 만수대예술단, 왕재산경음악단을 비롯한 최고의 예술단들에서 연주자로 경력을 쌓았으며, 보천보전자악단에서는 작곡가로도 이름을 날렸다. 그는 김정일 집권 시기는 물론 김정은 체제 들어서도 김씨 일가 우상화 가요를 수많이 작곡해 '노력영웅', '인민예술...
평창 오는 '삼지연 관현악단', 南서 어떤 무대 선보일까 2018-01-16 15:37:01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삼지연악단은 만수대예술단 소속인데, 역사가 오래된 이 예술단은 무용과 민요 등의 공연도 무대에 올리는 만큼 만수대예술단 소속 무용수와 민요가수들도 방남 공연에 대거 참여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남북 실무접촉에 나섰던 우리측 대표단은 구체적인 공연 프로그램 내용은 계속 협의해 나...
현송월 프로젝트, 평창 축하? 北 홍보? 2018-01-16 11:23:24
없다. 대신, 2009년 1월 창단된 만수대예술단 소속의 `삼지연악단`은 있다. 하지만 삼지연악단이 이날 삼지연 관혁악단과 동일한 악단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삼지연악단은 창단 당시 20대 초반의 연주가와 성악가 50여 명으로 구성됐다. 대부분의 단원이 평양음악대학 출신으로 주로 클래식 곡을 연주한다. 하지만...
南오는 '삼지연 관현악단'에 관심…"오케스트라·노래·춤 포함" 2018-01-15 23:10:21
대신, 2009년 1월 창단된 만수대예술단 소속의 '삼지연악단'은 있다. 하지만 삼지연악단이 이날 삼지연 관혁악단과 동일한 악단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삼지연악단은 창단 당시 20대 초반의 연주가와 성악가 50여 명으로 구성됐다. 대부분의 단원이 평양음악대학 출신으로 주로 클래식 곡을 연주한다. 하지만...
北예술단 15년여만의 南공연…최대규모이자 첫 지방공연 2018-01-15 22:40:01
열린 8·15 민족통일대회에 만수대예술단, 피바다가극단, 평양예술단 소속 가수와 무용배우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이 파견돼 공연을 펼쳤다. 통일부는 "정부는 앞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북측 예술단 공연이 남북관계 개선 및 문화적 동질성 회복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