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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빅데이터 전문가 키워…고려대 재학생과 동일한 복지 혜택도 2019-06-13 16:24:00
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를 차례로 신설하며 최초로 사이버 공학 교육 시대를 연 창의공학부는 에너지전공을 개설하고 소프트웨어교육 트랙을 운영하며 국방융합기술학과를 신설하는 등 각종 융합형 교육과정을 개발하며 창의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실습실을 바탕으로 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 융합경영학부 내 교차수강 가능…웹 콘텐츠 특화된 인재양성 2019-06-13 16:23:48
기업, 해외 대학 경영학과 등과 제휴해 교육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글로벌무역물류학과에서는 글로벌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무역 실무와 글로벌 경영, 물류 및 유통관리를 중점적으로 가르친다. 최근 전문인력의 수요가 늘어나며 만들어진 세무회계학과는 세무 및 회계의 기초와 실무 교육을 하고, 학생마다...
에쓰오일 새 CEO에 에너지전략 전문가 후세인 알-카흐타니 선임 2019-06-13 11:39:49
기자 = 에쓰오일(S-OIL)은 13일 이사회를 열어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로 후세인 A 알-카흐타니(Hussain A. Al-Qahtani·52) 씨를 선임했다. 알-카흐타니 대표이사는 에쓰오일의 대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와 미국 셸(Shell)의 합작 정유회사인 사스레프(SASREF)의 대표이사를 지내 글로벌 에너지...
에쓰오일, 새 대표이사 CEO에 후세인 알-카타니 선임 2019-06-13 11:32:38
석유화학산업의 전략적 성장과 개발뿐 아니라 전반적인 경영활동에도 정통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인 그는 사우디 킹파드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스위스의 경영대학원인 국제경영개발원(imd)에서 최고경영자 수업을 받았다.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아람코에서 29년간 근무하면서 생산과...
"신기술로 유전자 진단 새 길 개척…핵산 치료제 내년 임상 1상 도전" 2019-06-11 09:03:24
했다.연구원서 사업가로 변신인하대 생물공학과를 나온 박 대표는 외환위기 때문에 인생항로가 바뀐 케이스다. 1997년 인하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대학에서 박사후과정을 밟으려고 계획했다가 외환위기가 터지면서 취업으로 방향을 틀었다.첫 직장은 진인이라는 바이오벤처였다. 이곳에서 꼬박 7년 동안 dna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6-05 15:00:03
자동차공학과 교수 190605-0650 사회-008014:32 "아버지 병원비 좀…" 친구 돈 가로챈 20대 벌금형 190605-0657 사회-008114:35 현대중 법인분할 후유증…주총장 파손 놓고 노사 진실공방 190605-0659 사회-008214:36 이달의 5·18유공자, '총격·구타에 구사일생' 문명화씨 190605-0664 사회-008414:38 직장갑질...
4차 산업혁명 혁신정보 제공…부산 NEXT 포럼 창립 2019-06-05 10:53:47
초까지 포스텍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최 회장은 이날 강연에서 인공지능이 우리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기술발전 동향을 점검하고 그와 관련한 여러 성공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글로벌 경제인 NEXT 포럼은 앞으로 최신 트렌드 및 정보 제공, 기업·업종 간 네트워킹 지원 등 경영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부산상의와 KB국민은행,기업혁신 이끌 지역포럼 창립 2019-06-05 10:36:37
진행한다.이번 창립포럼의 논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분야로 선정했다. 최승진 한국정보과학회 회장이 ‘인공지능과 딥러닝: 현재와 미래’에 대해 강연한다.강연자로 초청된 최승진 회장은 국내 머신러닝의 선구자로 삼성전자 인공지능(ai)센터 자문교수, 삼성리서치 ai센터 자문교수 등을...
"공장 다 멈춘다"...모호한 법에 재계만 '발동동' 2019-06-04 16:52:02
가파르게 악화되면서 최근 기업의 경영상황은 위기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호한 법 개정으로 기업의 생산현장은 혼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위험의 외주화`를 막기 위해 마련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에 구멍이 생기면서 그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태학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내년...
'국내 最長' 부산 해상케이블카 찬반 논란 거세다 2019-05-30 18:08:19
열렸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온 양위주 부경대 경영학부 교수는 ‘케이블카: 관점의 차이와 가치의 충돌’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케이블카 조성은 계획이 발표되는 순간부터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이 사회적 갈등과 긴장관계를 유지하고 이해관계인들은 환경과 사회문화, 경제적 영향을 놓고 대립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