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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20일ㆍ목) 2017-04-20 14:00:02
- 세리나 윌리엄스 임신 5개월…'2018년 복귀 희망'(송고) - 신태용호, 남은 2차례 평가전서 최종명단 21명 확정(송고) - 토트넘, 뮌헨 측면공격수 코스타에 눈독…손흥민 또 '무한경쟁'(송고) - 손흥민, '최강' 첼시전서 시즌 20호골 역사 쓸까(송고) [동포ㆍ다문화] - [인터뷰] 네팔 승려 우르겐...
세리나 윌리엄스 `임신 20주`… "올 가을 출산 예정" 2017-04-20 11:38:49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가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세리나 윌리엄스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에 "20주"라는 설명을 달아 공개했다. 사진상으로 보이는 윌리엄스는 배가 불룩한 임신부의 모습이었다. AFP통신은 "만일 이 사진이 임신을 의미하는 것이 맞다면 윌리엄스는...
세리나 윌리엄스 임신 5개월…'2018년 복귀 희망'(종합) 2017-04-20 10:23:12
세리나 윌리엄스 임신 5개월…'2018년 복귀 희망'(종합) 임신 상태로 호주오픈 우승 추정…24일자 세계 랭킹서 1위 탈환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세리나 윌리엄스(36·미국)가 임신한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공개했다. 윌리엄스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노란색...
세리나 윌리엄스 임신 5개월…가을 출산 후 은퇴 유력 2017-04-20 08:18:41
세리나 윌리엄스 임신 5개월…가을 출산 후 은퇴 유력 임신 상태로 호주오픈 우승 추정…24일자 세계 랭킹서 1위 탈환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세리나 윌리엄스(36·미국)가 임신한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공개했다. 윌리엄스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노란색 수영복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11 15:00:04
레퀴야, 에스테그랄에 2-1 역전승 170411-0188 체육-0010 08:14 '대회에 안 나와도…' 세리나 윌리엄스, 세계 1위 탈환 예약 170411-0205 체육-0011 08:31 [고침] 체육('못 다 핀 꽃' 아사다 마오) 170411-0221 체육-0012 08:44 유럽투어 신인왕 왕정훈, 스포츠 안경 CSE와 스폰서 계약 170411-0224...
'대회에 안 나와도…' 세리나 윌리엄스, 세계 1위 탈환 예약 2017-04-11 08:14:03
나와도…' 세리나 윌리엄스, 세계 1위 탈환 예약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월 호주오픈테니스 이후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있는 세리나 윌리엄스(2위·미국)가 가만히 앉아서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하게 됐다. 윌리엄스는 2주 뒤인 24일 자 순위에서 안젤리크 케르버(1위·독일)를 제치고 세계 1위에 다시 오르는...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케르버 '시즌 첫 우승은 다음 기회에' 2017-04-10 10:46:40
16강 탈락, 세계 1위를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에 내준 케르버는 지난달 윌리엄스가 무릎 부상으로 대회에 불참한 덕에 다시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파블류첸코바는 2010년과 2011년, 2013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만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마이애미오픈 우승 페더러, 세계 랭킹 4위 '점프' 2017-04-03 14:13:23
1위 자리를 지켰고,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와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도 2위와 3위에 머물렀다. 비너스 윌리엄스(미국)는 지난주보다 두 계단 상승한 10위에 올랐고,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은 144위로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비너스 윌리엄스, 세계 1위 케르버 꺾고 마이애미오픈 4강 2017-03-30 10:31:34
동생인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1위였을 때 승리한 바 있다. 케르버는 21일 자 세계 랭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를 2위로 밀어내고 1위에 오른 선수다. 언니가 동생을 세계 1위에서 밀어낸 케르버에게 대신 '복수'한 모양새가 됐다. 올해 37살인 윌리엄스는 4강에서 조안나 콘타(11위·영국)를 상대한다. 이 대회...
'부활' 페더러, 세계랭킹 6위로…여자는 케르버가 1위 2017-03-21 08:23:18
뒤 1위 자리를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에게 내줬다. 그러나 약 2개월 만에 다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윌리엄스가 2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가 3위다. 아시아 선수로는 장솨이(중국)가 33위로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우리나라 선수로는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이 146위에 올랐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