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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파나메라 6종 LA서 선보인다 2016-11-10 12:58:31
트림으로 출시한다. 대형 파노라믹 루프,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를 포함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기존 장착한다. 파나메라 4s, 파나메라 터보 트림은 리어 액슬 스티어링과 소프트 클로즈 도어를 기본 채택한다. 파나메라 터보 트림은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pdls)을 비롯한 led 메인...
아우디 Q7, 위기 속에서 홀로 분전 2016-11-09 08:46:03
mmi 인포테인먼트 등의 편의품목, 반자율주행시스템, 에어 서스펜션 등을 갖췄다. 구매자 가운데 약 80.6%(776대)는 35·45 tdi 중 하위트림인 35 tdi를 선택했다. 한편, 아우디가 현재 국내에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은 q7을 비롯해 a3 스포트백 e-트론, a4 45·45콰트로, a6 40·50·55 tdi 콰트로, a7 40...
[오토 오피니언] 메르세데스벤츠 'GLE 쿠페'…스포츠카 뺨치는 스포티 SUV 2016-10-25 16:24:55
댐핑 시스템(ads)을 장착한 에어 서스펜션을 달아 승차감을 끌어올렸다.날씨, 밝기, 주행 조건 등 상황에 따라 적절한 시야를 확보해 안전성을 높이는 led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을 기본 사양으로 달았다. 또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하만 카돈 오디오 시스템, 파노라마 선루프 등 최고급 편의 장치를 장착했다....
1,040마력의 현대차 싼타페, 라스베가스 간다 2016-10-07 08:10:03
손봤다. 동력계는 v6 3.3ℓ 엔진을 올렸고, aem 에어 인테이크, 마그나플로우 배기 시스템과 질소 분사시스템 등을 더했다. 오프로드 주행을 위해 코일오버스프링을 얹고 승차감 개선을 위해 앞축에 킹(king) 2.0, 뒤축에 2.5 서스펜션을 장착했다. 17인치 휠에 35인치 타이어를 조합해 오프로드 성능을 높였다. ...
[모터쇼]벤츠, 크로스오버·SUV·컨버터블 등 다양한 차종 내놔 2016-09-30 11:36:22
것으로, 작동 시 에어 서스펜션을 활용해 차고를 20㎜ 더 높일 수 있다. 시속 35㎞의 속도로 거친 노면을 주파할 수 도있다. 동력계는 e220d의 2.0ℓ 디젤 엔진을 얹어 최고 194마력을 낼 수 있다. 볼보차 v90 크로스컨트리와 아우디 a6 올로드 등과 경쟁할 전망이다. "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모터쇼]포르쉐, PHEV 동력계 탑재한 신형 파나메라 선봬 2016-09-30 11:34:43
pdk(듀얼클러치)를 조합했다. 바퀴 전체에 토크를 전달하며 3챔버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해 승차감과 역동성의 균형을 구현했다. 0→시속 100㎞ 가속엔 4.6초가 소요된다. 연료 효율은 ℓ당 40㎞(유럽 nedc 기준)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56g/㎞다. 전기 모드 주행 시 최장 50㎞까지 달릴 수 있으며, 최고속도는 140㎞/h다...
[오토 포커스] 20년간 4번의 세대교체…'럭셔리 SUV' 새 시장 열다 2016-09-27 16:28:40
장착했다. 승차감을 높이기 위해 에어서스펜션도 추가했다. 디자인은 기존 모델보다 예리해졌다. 편안한 주행, 안락한 실내라는 콘셉트는 여전했다. 첨단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운전석과 조수석 온도를 다르게 조절할 수 있는 듀얼존 에어컨, 11개 스피커를 단 마크 레빈슨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후방 카메라 등...
포르쉐, 파나메라 4륜구동 PHEV 공개 2016-09-09 21:58:00
바퀴 전체에 토크를 전달하며 3챔버 에어 서스펜션을 장착, 승차감과 역동성의 균형을 구현했다. 0→시속 100㎞ 가속엔 4.6초가 걸린다. 연료효율은 ℓ당 40㎞(유럽 nedc 기준)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56g/㎞다. 전기모드 주행 시 최대 50㎞까지 달릴 수 있으며, 최고속도는 140㎞/h다. 모터는 트렁크 아래...
벤츠의 고성능 소형 로드스터, AMG SLC 43 등장 2016-09-01 10:42:13
amg 스포츠 서스펜션은 프론트 액슬과 리어 액슬을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새로 적용한 amg 스포츠 배기 시스템은 2개의 배기 플랩을 통해 변속모드에 따라 다른 배기음을 낸다. 지붕은 시속 40㎞ 이하에서 약 20초 이내에 개폐 가능하다. 매직 스카이 컨트롤 기능을 더해 파노라마 선루프의 밝기를...
[오토 포커스] 45년만에 나온 4인승 오픈카, 추운 날 뚜껑 열고 달리면 목 뒤 감싸는 따뜻한 바람 2016-08-30 17:10:19
두 가지 설정(sport 또는 comfort)을 통해 서스펜션 강도를 상황에 맞게 바꿀 수 있으며 도로 상태가 좋지 않은 곳에서는 주행 중에도 버튼을 눌러 서스펜션을 높일 수 있다.즐거운 오픈톱 주행을 위해 소프트 톱 개폐 시 자동으로 작동하는 적재 공간 커버, 뒷좌석 탑승자와 불편함 없이 대화를 나누고 공기의 흐름을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