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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동원 '이 미소에 안반하면 반칙~' 2016-01-04 18:05:54
압구정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이일형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황정민과...
‘검사외전’ 강동원 “메소드 연기하는 캐릭터다” 2016-01-04 18:00:00
cgv에서 진행된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 제작보고회에 이일형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강동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허세남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 역을 맡은 강동원은 “영화를 밝고 경쾌하게 이끌어나가야 되는 캐릭터”라며 “계속 웃음을 드려야 되는 캐릭터다. 거기에 중점을 뒀고 그 안에 얼...
[포토] 황정민 '강동원 소고기 안 좋아해서 너무 예뻐~' 2016-01-04 17:58:00
영화 '검사외전(이일형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영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황정민과 강동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포토] 황정민-강동원 '이일형 감독 울었단 말에 깜짝' 2016-01-04 17:53:47
영화 '검사외전(이일형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일형 감독을 쳐다보고 있다. 한편 영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황정민과 강동원의 만남으로...
[포토] 황정민-강동원 '검사와 꽃미남 사기꾼' 2016-01-04 17:50:56
열린 영화 '검사외전(이일형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영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황정민과 강동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포토] 황정민 '검사 역할 맡았어요' 2016-01-04 17:49:09
영화 '검사외전(이일형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영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황정민과 강동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검사외전’ 강동원 “가둬놨던 나를 여는 영화” 2016-01-04 17:48:00
진행된 영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 제작보고회에 이일형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강동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강동원은 “이런 캐릭터를 할 때 스트레스가 별로 없다. 신나고 재밌었다”며 “소재 자체는 진지한 이야기다. 그걸 풀어나가는 방식을 버디무비로 풀어 나가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내...
[포토] 황정민 '흥행 보증 배우' 2016-01-04 17:43:15
열린 영화 '검사외전(이일형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편 영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강동원)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황정민과 강동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검사외전' 강동원 "영어 연기? 재능있는 듯…영어는 조금 한다" 2016-01-04 17:40:26
황정민, 강동원, 이일형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강동원은 "극 중에서 교포는 아니고 펜실베니아 주립대 유학하고 있는 유학생으로 사칭한다"고 캐릭터를 설명했다.이어 "어렸을 때부터 외국어랑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다. 그런데 또 배우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는 재능이 있다고...
‘검사외전’ 황정민 “강동원 캐스팅 소식에 쾌재 불렀다” 2016-01-04 17:40:00
‘검사외전’(감독 이일형) 제작보고회에 이일형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강동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황정민은 강동원 캐스팅에 대해 “쾌재를 불렀다”며 “듣자마자 ‘진짜? 동원이가 한대?’라고 말했다”고 운을 뗐다. 이에 강동원 역시 황정민에 대해 “든든하게 믿고 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