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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4-29 10:00:00
04/28 20:11 서울 손형주 박종훈-이홍구 '환상의 호흡' 04/28 20:12 서울 김인철 투표 독려 피켓든 대선후보들 04/28 20:13 서울 김인철 투표합시다! 04/28 20:14 서울 최재구 돌파하는 이정현 04/28 20:14 서울 이진욱 굳은 표정의 한화 더그아웃 04/28 20:14 서울 이진욱 굳은 표정의 김성근...
임찬규 7⅓이닝 무실점 시즌 첫 승리…LG, SK에 2연승 2017-04-27 21:39:52
신정락은 9회초 3타자 연속 안타를 맞으면서 1점을 내준 뒤, 1사 1, 3루를 남기고 진해수로 교체됐다. 진해수도 박정권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추가 실점을 막지 못했다. 2사 2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정찬헌은 SK 대타 이홍구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으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프로야구전망대] 홈런 1위 SK냐, 평균자책점 1위 LG냐 2017-04-24 09:36:00
쏴 이 부문 1위를 질주한다. 한동민(6개·공동 2위), 김동엽과 이홍구(이상 5개·동 5위)까지 가세해 홈런 부문 상위 5위 안에 든 9명 중 SK 소속이 4명이나 된다. SK는 13일 롯데전부터 10경기 연속 홈런 행진을 벌이고 있다. 반면 LG는 마운드의 높이에서 리그 최강이다. LG의 올 시즌 팀 평균자책점은 2.73으로 1위다....
[프로야구 문학전적] 두산 8-4 SK 2017-04-23 17:32:37
문학전적(23일) 두 산 013 020 020 - 8 S K 000 400 000 - 4 △ 승리투수 = 함덕주(1승 1패) △ 패전투수 = 켈리(1승 2패) △ 홈런 = 양의지 2, 3호(3회3점, 5회1점) 김재환 4호(5회1점) 민병헌 1호(8회1점·이상 두산) 이홍구 5호(4회2점·SK)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04-21 10:00:01
윤태현 이홍구 솔로 홈런 04/20 21:23 서울 윤태현 '역전 발판 마련' 이홍구 솔로 홈런 04/20 21:26 서울 윤태현 SK 박승욱 '제대로 맞았어' 04/20 21:28 서울 윤태현 김강민 '동점 적시타' 04/20 21:28 서울 윤태현 정진기 '역전 적시타' 04/20 21:40 서울 유형재 셀카...
'김하성 역전 투런포' 넥센, 6연패 탈출…SK 8연승도 저지 2017-04-20 22:05:45
듯이 5안타를 몰아치며 역전에 성공했다. 2사 후 터진 이홍구의 좌월 솔로포가 신호탄이었다. 이어 김성현, 박승욱, 김강민의 연속안타로 2-2 동점을 만든 뒤 계속된 2사 1, 2루에서 정진기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 전세를 뒤집었다. 호투한 한현희의 시즌 첫 선발승 및 2승째도 날아갔다. 하지만 넥센은 바로 8회 초 반격에...
[프로야구 문학전적] 넥센 5-3 SK 2017-04-20 22:01:10
문학전적] 넥센 5-3 SK ▲ 문학전적(20일) 넥 센 000 020 030 - 5 S K 000 000 300 - 3 △ 승리투수 = 이보근(1승) △ 세이브투수 = 김세현(1패 3세이브) △ 패전투수 = 박희수(1승 1패) △ 홈런 = 이홍구 4호(7회1점·SK) 김하성 3호(8회2점·넥센)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활발한 트레이드 시장…벌써 8개 구단이 선수 맞바꿔 2017-04-19 19:55:39
포수 이홍구와 이성우, 외야수 윤정우, 노수광을 SK 와이번스에 보내고 포수 김민식, 외야수 이명기, 내야수 최정민, 노관현을 영입하는 4대 4 트레이드를 했다. 17일에는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가 포수 최재훈과 내야수 신성현을 주고받았다. 하루 뒤인 18일 롯데 자이언츠는 내야수 오태곤과 투수 배제성을 kt...
비엔씨컴퍼니 새 대표이사에 안대원씨 2017-04-17 11:40:52
비엔씨컴퍼니 새 대표이사에 안대원씨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비엔씨컴퍼니[058370]는 이홍구 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안대원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17일 공시했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격려와 경쟁'…비룡 춤추게 하는 힐만 감독의 '토털 베이스볼' 2017-04-17 09:27:51
이홍구와 외야수 노수광도 전력을 살찌우는 데 힘을 보탰다. SK의 고위 관계자는 "주간 단위로 보면 선수들의 출전 경기 수가 비슷하다는 얘기는 곧 길게 보면 전력 격차 해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라면서 "그간 매너리즘에 빠졌던 선수단에도 힐만 감독의 용병술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외국인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