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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경소비자대상] LG 코드제로 A9, 선없이 강력한 청소기, 세워놔도 예술 2017-07-12 16:21:43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코드제로 a9은 무게중심을 최적화시켜 사용자가 장롱 위, 소파 밑 등 집안 곳곳을 오랫동안 청소해도 팔과 손목이 편안하다. 이 제품은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인간공학디자인상’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았다.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기업의...
에몬스, 람보르기니家와 손잡고 프리미엄 가구로 시장 공략 2017-07-05 14:43:03
식탁과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디자인의 장롱 등도 소개했다. 품평회에 나온 시제품들은 에몬스가구 대리점주 등의 선택을 받아야 하반기 시장에 최종 출시된다. 이날 전국에서 올라온 에몬스가구 대리점주와 판매책임자 200여 명은 제품들을 평가해 점수를 매겼다. 회사는 이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 신상품을 결정한다....
"꾸중들어서·시끄러워서"…분노조절 실패가 부른 극단범죄 범람 2017-06-15 11:36:23
싸 장롱에 숨기고 도주했다가 붙잡히는 사건도 있었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 요인을 남과 공유하는 등 적절한 해소책을 찾지 못한 이들이 결국 극단적 방식으로 감정을 폭발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한다. 권일용 전 경찰청 범죄행동분석팀장은 "스트레스 요인을 적절히 해소하지 못한 범죄자들은 다른 사람과 관계가 단절된...
낡은 아파트에 웬 갤러리…사진작가 도시재생실험 2017-06-15 11:10:58
밥상, 장롱 속, 세간, 얼굴 등 남에게 쉽게 내보일 수 없는 내밀한 삶의 모습을 렌즈에 담아 2015년 1월 '수정아파트' 개인전을 열어 주목받았다. 윤 작가는 아예 직장을 접고 형 명의의 비어있던 수정아파트 4동 A408호를 두 달간 손수 리모델링해 갤러리를 차렸다. 지난달 개관일에는 전국에서 사진작가와...
LG전자, 강한 흡입력+배터리 갖춘 무선청소기 'LG 코드제로' 출시 2017-06-12 09:59:04
무게 중심을 최적화시켜 사용자가 장롱 위, 소파 밑 등 집안 곳곳을 오랫동안 청소해도 팔과 손목이 편안하다.코드제로 a9이 채택한 초소형 고성능의 ‘스마트 인버터 모터 p9’은 무선 핸디스틱 청소기 중 세계 최고 수준인 140와트(w)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다. 항공기의 제트엔진보다도 16배 빠르게 회전할...
'전과 16범' 60대, 빈집 털다가 집주인 아들에게 '혼쭐' 2017-06-05 10:13:32
서랍과 장롱 등을 뒤졌다. 마땅히 훔칠 물건이 없자 그는 안방으로 들어가 다시 눈에 불을 켜고 돈이 될 물건을 찾았다. 때마침 집을 찾은 집주인의 아들 오모(47)씨는 집에 못 보던 신발이 있고 집안에 누군가 금품을 뒤진 흔적이 있자 도둑이 들었음을 직감했다. 방바닥에 있던 효자손을 들고 집안을 '수색'하던...
채화칠기장 가족 4명이 선보이는 옻칠공예의 세계 2017-06-03 09:00:07
그린 '백매화 혼수함', 장롱 바깥에 눈송이를 그린 '눈꽃송이 이층장', 조선시대 관복함에 백매화를 그린 '백매화 관복함'은 이번 전시회의 백미다. 채화칠기는 옻칠과 천연광물성안료를 배합한 물감으로 칠기표면에 다양한 색과 문양을 그려넣는 전통예술품이다. 통일신라시대까지 성행했지만...
文대통령, 박기영 前 참여정부 보좌관 저서에 추천사 2017-05-12 08:45:22
'장롱특허'를 갖고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수 없다"며 박 교수가 제기한 문제의식에 공감을 나타냈다. 안 지사는 "창의와 혁신은 자율과 존중에서 나온다. 모든 분야, 모든 시민이 주인이 돼 참여하는 21세기형 민주주의로 진화해야 한다"면서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길은 구시대와의 완벽한 작별 이후에 열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12 08:00:04
건립 공청회…찬반 '팽팽' 170511-1195 사회-0164 21:13 "자꾸 구박해서"…친형 살해·장롱 유기 60대 징역 17년 170511-1210 사회-0165 21:41 김현웅 전 법무부 장관, 변협에 변호사 등록 신청 170511-1212 사회-0166 21:45 [그래픽] 영동고속도 고속버스 - 승합차 추돌 사고 170511-1228 사회-0167 22:20 [부고]...
"자꾸 구박해서"…친형 살해·장롱 유기 60대 징역 17년 2017-05-11 21:13:38
"자꾸 구박해서"…친형 살해·장롱 유기 60대 징역 17년 法 "사람 생명 앗아간 중대한 죄 해당"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자신을 구박했다는 이유로 친형을 살해하고 도주했던 60대 남성이 법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이동욱 부장판사)는 형을 죽이고 시신을 유기한 뒤 도주한 혐의(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