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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분기 영업익 20% 줄어든 812억…"상반기 실적 양호" 2020-07-30 10:15:45
연간 목표인 9조500억원의 44%를 달성하게 됐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 2조4542억원 △토목사업 7486억원 △플랜트사업 6058억원 △기타연결종속 140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해외 사업 부문에 일부 불가피한 차질이 발생하고, 주택건축부문 분양을 계획 대비 40%...
대우건설 상반기 신규 수주 6.4조…플랜트 신규수주 750%↑ 2020-07-30 10:14:44
44% 수준이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 2조 4,542억원 ▲토목사업 7,486억원 ▲플랜트사업 6,058억원 ▲기타연결종속 1,404억원 등이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2,021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143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올해 연말까지 3만 5천여 세대에 이르는 주택을 시장에...
대우건설 상반기 영업이익 2천21억원…작년 대비 0.9% 증가(종합) 2020-07-30 09:53:55
민간주택 공급실적 1위를 예상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베트남 개발사업 등 수익성이 보장된 사업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고, 나이지리아 등에서 LNG 플랜트 분야 추가 수주와 이라크, 인도네시아, 카타르 등에서 공사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주택건축 부문 사업이 본격화하고...
동부건설, 2020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21위로 15계단 껑충 2020-07-29 23:38:22
동부건설은 주택사업과 공공사업, 사업 다각화 등에 집중하며 실적을 크게 개선했다. 센트레빌의 브랜드 가치가 법정관리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과천 및 반포 센트레빌, 방배동 신성빌라 재건축 시공권 등을 확보했다. 부산감만1구역, 충남 당진수청 1지구, 전남 남악신도시 센트레빌 등 한국토지신탁의 개발신탁사업에...
동부건설, 올해 시공능력평가 21위로 15계단 수직상승 2020-07-29 17:40:42
올해 동부건설은 주택사업과 공공사업, 사업 다각화 등에 집중하며 실적을 개선했다. 센트레빌의 브랜드 가치가 법정관리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과천 및 반포 센트레빌, 방배동 신성빌라 재건축 시공권 등을 확보했고, 부산감만1구역, 당진수청 1지구, 남악신도시 센트레빌 등 한국토지신탁의 개발신탁사업에 참여했다....
GS건설, 코로나19 여파에도 올 2분기 매출 성장세 이뤄 2020-07-29 16:20:52
건축주택부문과 신사업부문의 호실적으로 매출 총이익률은 12%를 달성했다. 신사업 부문은 올해 초 인수한 유럽 모듈러 업체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매출이 1년 전보다 85% 증가한 2350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신규 수주는 인프라부문의 철도종합시험센터, 건축주택부문의 울산서부공동주택사업, 광명12R 주택재개발정비사업,...
GS건설 2분기 영업이익 1천651억원…작년 대비 19.8%↓(종합) 2020-07-29 16:15:00
건축·주택 부문과 신사업 부문의 호실적으로 매출 총이익률 12%를 달성했다. 특히 신사업 부문은 올해 초 인수한 유럽 모듈러 업체인 폴란드 단우드사와 영국 엘리먼츠유럽사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이 85% 늘어난 2천350억원을 기록했다고 GS건설은 강조했다. 신규 수주도 작년 상반기 대비 17.9%...
SM상선, 계열사 건설 부문 하반기 신입 공채 시작 2020-07-29 10:09:00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건축 토목 등 관련학과 졸업자, 관련 기사 자격증 소지자다. 공동주택 현장(시공·공무·관리) 경력자는 우대한다. 최종 합격자의 입사 소속은 SM그룹 계열사인 ‘우방산업’, ‘SM상선 건설 부문’, ‘SM중공업 건설 부문’ 중에서 결정된다. SM그룹은 ‘건설부문(SM경남기업, SM우방,...
[연합시론] 부동산발 양극화 심화…고착화 막을 정책수단 필요하다 2020-07-21 17:11:38
여타 부문으로 시야를 넓혀 좀 더 근본적이고 지속가능한 과감한 대책을 내놔야 한다. 우선은 서울 도심에서의 주택 공급 부족 우려를 없애야 한다. 논란이 컸던 그린벨트 해제가 백지화된 가운데 정부와 여당은 도심 용적률 완화, 국공립 시설용지 활용, 상업지구 내 주거용 건축 확대허용 등은 물론 세종시의 행정수도...
SK건설, 조직 개편 단행해 친환경·신에너지 사업 추진 2020-07-20 13:46:12
및 투자에도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인프라 사업부문에서는 터키 차나칼레 현수교, 영국 실버타운 터널, 카자흐스탄 순환도로 등 수익성 높은 민관협력사업(PPP)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선진금융과 합작을 통해 국내는 물론, 유럽, 호주, 북미 등으로 시장을 넓혀 글로벌 PPP 개발 및 자산 운용사로 성장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