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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대만서도 한류 VR콘텐츠 즐겨요" 2020-06-11 11:26:42
진행됐다. 서울 마곡사옥의 김준형 5G서비스그룹장 상무, 최윤호 AR·VR서비스담당 상무와 대만 타이페이에 있는 명시천 청화텔레콤 모바일사업단장이 원격 화상회의를 열고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대만은 오는 7월 5G 상용화를 앞두고 청화텔레콤을 비롯 타이완모바일, FET(Far EasTone) 3개 사업자가 치열한 시장선점 경...
LGU+, 대만에 5G 수출…"수출 1천만달러 달성" 2020-06-11 09:17:03
5G서비스그룹장 김준형 상무, AR/VR서비스담당 최윤호 상무와 대만 타이페이에 있는 청화텔레콤 명시천 모바일사업단장이 원격 화상회의를 열었다. 대만은 오는 7월 5G 상용화를 앞두고 청화텔레콤을 비롯해 타이완모바일, FET 등 3개 사업자가 치열한 시장선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청화텔레콤은 모바일을 비롯 인터넷,...
LG유플러스, 국내 첫 5G 콘텐츠 수출 1천만달러 달성 2020-06-11 09:00:02
계약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최윤호 상무는 "30여개 해외 통신사가 U+5G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LG유플러스가 강점을 가진 5G 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 올해를 5G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명시천 청화텔레콤 모바일사업단장은 "이번 제휴가 대만을 더 넓은 ...
창모·스텔라장 라이브, 3D로 즐긴다…LGU+, AR 서비스 출시 2020-06-09 09:48:39
특별한 편곡의 라이브도 공개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최윤호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가수의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스마트폰에서 360도 AR로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실력 있는 뮤지션과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rch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민수·스텔라장·창모 라이브공연, 집에서 AR로 만나세요" 2020-06-09 09:10:23
라이브 콘텐츠를 제작한 스페이스오디티와 함께 AR라이브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격주로 제공하고 U+AR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편곡의 라이브도 선보일 계획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가수의 생생한 라이브 공연을 스마트폰에서 360도 AR로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의...
LG유플러스-충남도, 5G 실감형 콘텐츠 활성화 협력 2020-05-24 09:00:06
기회 확대 등을 위해 협력한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 서비스 담당은 "이번 협력으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의 시너지를 통해 실감형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맹창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도내에서 VR·AR 중심의 고품질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LG유플러스의 5G...
LG유플러스, U+AR에서 즐기는 증강현실게임 3종 출시 2020-04-08 09:50:53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AR 게임을 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새로운 AR게임 20여편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은 "다양한 AR게임을 한곳에 모아 즐길 수 있는 판을 마련한 것은 U+AR이 국내 최초"라고...
LG유플러스, 5G VR 콘텐츠 홍콩 수출 2020-03-22 18:13:07
확산으로 대면회의가 어려워지자 화상회의를 통해 계약을 성사시켰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 서비스담당(상무)은 “화상회의는 10회 이상 열었고, 이메일은 100번 정도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중국 차이나텔레콤에 VR 콘텐츠를 국내 통신사 최초로 수출하기도 했다. 연이은...
막 오른 주총시즌…삼성 "어떤 돌발상황도 기술 초격차로 극복" 2020-03-18 18:25:53
삼성전자는 주총에서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과 최윤호 경영지원실장(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김 부회장은 경영 현황 설명을 통해 “인공지능(AI)·차량용 반도체산업 성장과 데이터센터 투자 증대, 5세대(5G) 이동통신망 확산으로 올해 반도체 수요가 증가할 것”...
"코로나에도 반도체 수요 성장"...삼성전자 주총 '한산' 2020-03-18 17:40:44
주주 발언 때에도 일회용 마스크 위생 커버와 마이크 봉이 사용됐습니다. 다만 액면분할을 단행한 이후에 열린 지난해 주주총회와 비교하면 400명이 참석해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올해 주주총회에서는 한종희 사장과 최윤호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안과 지난해 재무제표와 이사 보수한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