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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탐구 ‘기업vs기업’ ⑮] 평균연봉, CJ제일제당 ‘5700만 원’ 농심 ‘4645만 원’ 2017-08-07 18:08:00
평균연봉은 CJ제일제당이 5700만 원, 농심이 4645만 원으로 CJ제일제당이 1055만 원 더 많다. CJ제일제당, 직무에 대한 이해도·관심도 평가 2016년 CJ제일제당 직원 평균급여액은 5700만 원으로 2015년 5500만 원에 비해 200만 원 늘었다. 평균 근속 연수는 2016년 7.4년으로 2015년(7.2년)보다 0.2년 상승했다. CJ그룹에...
내년 1인가구 월소득 50만원 이하면 생계급여 받는다(종합) 2017-07-31 19:08:17
급여 개편 시행 이후, 가구당 평균 현금급여액(생계+주거급여)이 개편 직전 40만7천원에서 2016년 12월 51만원으로 25.3% 증가하는 등 수급자의 생활보장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소득기준에 부합해도 자녀 등 부양의무자가 있어 수급자가 되지 못하는 117만명의 빈곤층을 구제하기 위해...
日, 자민당의 지방의원 연금 '부활' 추진에 찬반양론 2017-07-26 10:46:06
12월 기준 약 3만3천명이다. 지자체 직원은 표준급여액의 약 9%를 연금보험료로 내며 해당 지자체가 같은 금액을 내준다. 자민당은 지방의원에게도 같은 방식 적용을 염두에 두고 있다. 문제는 재원이다. 총무성 시산으로는 지방의원이 모두 후생연금에 가입할 경우 지자체의 부담이 연간 약 200억 엔(약 2천억 원) 증가하...
김도읍 "추경, 저임금 비정규직만 양산…정규직은 40% 불과" 2017-07-09 18:10:45
월평균 급여액은 102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정규직, 무기계약직처럼 근로기간 제한이 없는 안정적인 일자리는 2만9천449개(월 급여액 170만 원)로 전체의 약 40%를 차지했다. 계약 기간이 한정된 비정규직 일자리는 전체 일자리의 58%인 4만2천770개였다. 이들 일자리의 평균 계약 기간은 6개월, 월평균 급여액은...
관리자 임금 65% 뛸 때 서비스 종사자 겨우 3.5% 올라 2017-07-03 06:15:01
월 153만원에서 월 177만원으로 15.1% 증가했지만 평균 증가율에는 못미쳤다. 다만, 승무원과 숙박업 종사자 등 운송 및 여가서비스직은 36.5%, 경관과 소방관, 청원경찰 등 경찰소방 및 보안관련 서비스직은 32.3% 증가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관리자 임금이 증가한 배경에는 기업 등이 조직을 축소하며 조사 대상에서...
"면세자 줄이려면 근로소득공제부터 축소를" 2017-06-20 17:47:39
표준세액공제를 1만원 축소할 때마다 면세자 비중은 평균 0.9%포인트 내려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총급여 2000만원 이하인 근로자와 1~2인 가구의 세 부담이 가장 많이 늘어났다.근로소득세액,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공제 등을 묶어 세액공제 종합한도를 설정하는 방법도 대안으로 제시됐다. 이 경우 급여 2500만원...
문재인 정부 세제개편 공청회 스타트…면세자 축소 논의(종합) 2017-06-20 15:16:08
총급여액에서 일정액을 공제하는 것으로 500만 원 이하는 총급여액의 70%를, 500만∼1천500만 원은 40%를, 1천500만∼4천500만 원은 15%를, 4천500만∼1억 원은 5%를, 1억 원 초과 시에는 2%를 공제하고 있다. 근로소득공제 축소 시 세수효과는 최소 3천억 원에서 최대 1조2천억 원에 달하고, 특히 고소득구간 근로자들의...
근로소득공제 줄이면 '소득세 정상화·면세자 축소' 둘다 잡는다 2017-06-20 14:00:05
총급여액에서 일정액을 공제하는 것으로 500만 원 이하는 총급여액의 70%를, 500만∼1천500만 원은 40%를, 1천500만∼4천500만 원은 15%를, 4천500만∼1억 원은 5%를, 1억 원 초과 시에는 2%를 공제하고 있다. 근로소득공제 축소 시 세수효과는 최소 3천억 원에서 최대 1조2천억 원에 달하고, 특히 고소득구간 근로자들의...
기초연금 수급자 90% "생활에 도움된다"(종합) 2017-05-16 14:40:43
전신인 기초노령연금 급여액을 최대 2배가량 상향했기 때문이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 소득 하위 70%에 지급되고 있다.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나 읍·면사무소,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작년 물가 상승률(1%)을 반영해 지난 4월부터 최대 지급액을 2016년도(월 20만4천10원)보다 1%...
"근로자 1명만 있어도 고용·산재보험 의무 가입해야" 2017-05-01 12:00:20
급여액의 50%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근로자의 경우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실업급여 불이익을 받게 된다. 한편 소규모 사업장은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을 이용하면 비용부담을 덜 수 있다. 정부는 월 평균 보수 140만원 미만인 근로자를 고용한 10명 미만 사업장에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