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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철강업계, 탈탄소 연대 절실" 2023-10-17 18:00:15
열린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회 회의에선 미래 자율주행차 차체 솔루션 개발,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방식의 국제표준 동향, 세계 철강 수요 전망 등이 논의됐다. 최 회장은 15일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강철협회(CISA)와 바오우그룹 합동 콘퍼런스에도 참석해 ‘탄소중립 시대 철강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고...
쌍둥이 판다 이름은 루이바오·후이바오 2023-10-12 18:46:16
후이바오는 최근 치아가 나기 시작하는 등 정상적인 발육 상태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버랜드는 쌍둥이 판다의 발육 상태를 고려해 내년 초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강철원 사육사는 “쌍둥이뿐만 아니라 판다 아이바오 러바오 푸바오 등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미경...
[포토] 쌍둥이 바오 언니 푸바오 2023-10-12 14:37:38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1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먹이를 먹고 있다.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1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포토] 쌍둥이 판다 이름은? 2023-10-12 13:51:02
첫 공개된 쌍둥이 아기 판다를 바라보고 있다. 자이언트 판다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인 루이바오가 1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언론에 첫 공개되고 있다. 자이언트 판다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인 후이바오가 1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언론에...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 판다에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이름 선물 2023-10-12 13:18:32
바오가 자연포육을 했던 푸바오 때와 달리 쌍둥이 두 마리를 동시에 돌보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사육사들이 출생 때부터 인공포육을 병행해오고 있다. 엄마가 쌍둥이 중 한 마리에게 젖을 물리면 다른 한 마리는 포육실로 데려와 사육사가 분유를 먹이고 보살피는 방식이다. 특히 엄마 아이바오도 사육사들의 집중적인...
'푸바오' 쌍둥이 동생 첫 공개…이름은 '루이바오·후이바오 2023-10-12 11:26:22
바오 사이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났다. 2020년 출생한 푸바오(福寶)의 동생이기도 하다. 그간 에버랜드는 사육사와 수의사는 물론 중국 판다 보호 연구센터에서 온 전문가 등을 투입해 쌍둥이를 보살펴왔다. 엄마인 아이바오가 자연 포육을 했던 푸바오 때와 달리 쌍둥이 두 마리를 동시에 돌보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생후 100일 쌍둥이 판다, 이름 생겼다 2023-10-12 10:33:12
건강하게 성장해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물론, 최고의 모성애를 가진 엄마 아이바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쌍둥이뿐만 아니라 판다 가족 모두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동희 에버랜드 동물원장은 "쌍둥이들이 엄마를 따라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는 내년 초쯤...
저출산 극복 카드…테마파크 "팬덤 마케팅" 2023-10-02 17:48:31
바오’가 내년에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올해 들어 ‘판다월드’의 인기가 급상승했기 때문이다. 올여름 성수기(7~8월) 에버랜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30%가 “판다를 보기 위해 에버랜드에 방문했다”고 답했을 정도였다. 에버랜드는 판다를 활용한 부대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이대로 가다간…" 롯데월드가 '정글탐험보트' 없애는 이유 [이미경의 인사이트] 2023-09-27 09:00:03
‘푸바오’가 내년에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올해 들어 ‘판다월드’의 인기가 급상승했기 때문이다. 올여름 성수기(7~8월) 에버랜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30%가 “판다를 보기 위해 에버랜드에 방문했다”고 답했을 정도였다. 에버랜드 판다를 활용한 부대사업을 본격화하기...
"위스키 2병만 사도 남는 장사"…日 당일치기 여행 '급증' 2023-09-26 21:00:03
바오바오’ 핸드백과 ‘플리츠플리즈’ 옷, 명품 ‘구찌’ 지갑 등을 구입하기 위해서였다. 양씨는 “일본에선 고가품도 백화점 할인이 되고 카드사별 구매 혜택도 많아 캐시백을 받으니 한국에서는 비싸서 못 사는 명품도 최소 40%는 싸게 살 수 있었다”며 “옷과 지갑 등 몇 가지 품목을 샀는데도 면세 한도를 넘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