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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1-10 08:00:02
출석·재판준비"(종합) 170109-0731 정치-0077 15:18 네이비실 장교 출신 리퍼트 美대사, 명예해군 위촉 170109-0734 정치-0078 15:18 특검, '정유라 입학에 개입' 김종 진술 확보…배후 수사(종합) 170109-0738 정치-0079 15:25 조윤선 "문화계 블랙리스트로 고통·실망 드린데 사과" 170109-0739 정치-0080 15:26...
"쌍둥이인데 호형호제 안된다니" 이탈리아 형제아기 사연 2017-01-09 11:50:41
두 사람은 1심에서 패소했지만, 항소심에서 위와 같은 판단을 내린 덕분에 적어도 생물학적 아이의 아버지로는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커플을 소송을 도운 NGO 파밀리에 아르코발레노(Familglie Arcobaleno)는 "이탈리아 법원이 아이가 어떻게 태어났는지보다 아이에게 최선이 무엇인지를 먼저 고려해 결정을 내린 첫...
김우빈, 아시아 투어 일본 팬미팅 성료…변함없는 다정함으로 일본 열도 녹였다 2017-01-09 11:28:39
싶었는데 이렇게 환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고 긴장이 풀려서 처음보다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쉽기도 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제가 뭔가를 해드리고 가야 하는데 오히려 힘을 받고 가는 것 같네요. 제가 돌아왔을 때...
김우빈, 첫 日 팬미팅 다정함으로 일본 열도 녹였다...‘김다정 끝판왕’ 2017-01-09 10:53:12
팬 여러분들 만나 뵙고 싶었는데 이렇게 환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쉽기도 하고, 제가 뭔가를 해드리고 가야 하는데 오히려 힘을 받고 가는 것 같네요. 제가 돌아왔을 때 우리 다시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팬들을 향해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며 안녕을 고했다....
[현장+] 193일만에 다시 문 연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유커로 '북적' 2017-01-05 14:54:57
]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입니다, 환영합니다." 5일 오전 9시30분 서울 신천동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개장 시간을 맞아 면세점 전용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직원들이 환한 미소와 함께 다시 고객을 맞았다.롯데면세점이 그룹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 월드타워점을 193일 만에...
‘라디오스타’ 이순재X최민용, 10년 묵은 웃음 빵빵…시청률도 하이킥 2017-01-05 11:14:12
이순재-최민용-신지-김혜성은 등장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이순재가 속해 있는 ‘거침없이 하이킥’팀을 맞이하기 위해 4MC가 기립인사를 한 것. 윤종신은 “’라스’ MC들이 기립을 하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라며 시작부터 범상치 않음을 예고했다. 근황의 아이콘 최민용이 초장부터 웃음을 유발했다. 최민용은 1...
[CES 2017 현장]자발광 빠진 QLED TV?…삼성 "퀀텀닷이면 모두 QLED" 2017-01-04 16:41:33
디스플레이를 내놓으면 환영할 계획이다. 삼성이 2009년에 led tv를 출시했을 때도 하나의 카테고리가 됐다"며 덧붙였다.qled tv는 전기신호로 퀀텀닷 물질을 발광하게 만드는 구조여서 별도의 백라이트가 필요없다. 제품 설계상 퀀텀닷보다 오히려 oled tv와 유사하다. 반면 유기물 기반인 oled tv와 달리 무기물...
미국LA 상징 `할리우드` 간판, 간밤에 `할리대마초`로 둔갑 2017-01-02 07:29:15
기호용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한 캘리포니아 주의 정책을 환영하는 뜻에서 밤새 간판에 손을 댄 것으로 LA 경찰국은 보고 있다. LA 타임스 등에 따르면, 할리우드 간판이 2017년 새해 시작과 함께 할리위드로 바뀐 건을 알아챈 LA 시민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올렸다. LA 경찰은 할리우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실상 무산 2016-12-29 03:53:37
반대해온 환경단체는 환영했다.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28일 양양군이 신청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문화재 현상 변경안을 부결 처리했다. 케이블카 건설 공사와 운행이 문화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감안해 내린 판단으로 알려졌다. 설악산은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171호)으로 지정돼 있어 문화재 보호에 영향을 미칠...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사실상 무산…양양군 `허탈` vs 환경단체 `환영` 2016-12-28 21:03:57
녹색연합공동대표는 "문화재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환영한다"며 "설악산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고 후세들에게 설악산을 온전하게 물려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양양군이 추진해온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서면 오색리 466번지와 산 위 끝청(해발 1천480m)을 잇는 노선으로 총 길이는 3.5㎞이다. 지난해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