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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영 20년…삼성 DNA를 바꾸다] "한 방향 몰입으로 성공…속도전서 쌓인 조직피로 해소는 숙제" 2013-04-12 17:56:59
자신에게 맞는 것을 해야 한다. 리더십이나 조직문화가 정답은 없지만 삼성은 잘해온 거 같다. 소니도 아키오 모리타 전 회장 때 좋았는데 전문경영인이 오면서 리더십과 조직문화가 맞지 않았다. △한 원장=중소기업에선 삼성 얘기고, 크기가 다르다는 얘기를 한다. 그러나 꾸준히 중장기로 접근하면 나아진다....
롯데그룹, 상반기 신입공채…신입· 인턴 1400명 채용 2013-04-08 09:33:00
기여형 리더십 인재들에게는 영업관리, 현장관리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별도의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여군 장교들에게는 고객접점 및 여성 특화분야를 우선 고려한 채용 기회가 주어진다. 또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국내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 공채도 함께 실시한다. 신입 공채는 9일부터 18일까지,...
[INET 홍콩콘퍼런스] "中, 왜곡된 환율·외국인 투자에 취해 '중진국 함정'에 빠졌다" 2013-04-04 17:19:19
잃고 리더십 위기 아시아가 주도권 쥐려면 창조력·기업가정신 접목을 “중국이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모든 고성장 국가가 경험했던 ‘중진국 함정’에 빠졌다. 이를 벗어나려면 시장 경쟁 확대와 능력주의 도입 등으로 시스템을 개혁해야 한다. 그것은 세계 경제 성장의 열쇠이기도 하다.”(마이클 스펜스 미국 뉴욕대...
싸게 팔아 크게 버는 박리다매 경영 '교과서'…日유통 1위 넘어 아시아 공략 2013-04-04 15:30:34
이온그룹은 올해 1억달러를 투자해 베트남 호찌민을 비롯한 동남아 주요 대도시에 초대형 복합유통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미얀마 등지에도 점포를 낼 계획이다. 또 신입사원 중 30%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 출신으로 채우기로 했다.작년 9월부터는 30~40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온 dna 전승 대학’이라는...
'예일대 월드 펠로' 된 한국인 벤처투자가 2013-04-03 08:09:55
교류 활동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소화한다.월드 펠로는 예일대가 2001년 개교 300주년을 맞아 국제교류 증진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 매년 15명 내외 월드 펠로를 선발하고 있다. 올해는 지원자가 2500명 이상 몰려 1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신씨는 한국인으로는 3번째 월드 펠로가 됐다. 앞서 김상조 경제개혁연대...
[인사] 녹십자 ; 일동제약 ; 보령제약 등 2013-04-02 17:29:03
리더십대학원 교학팀장(교육연수원교학팀장 겸임) 방창헌▷평생교육원 교학팀장(요양보호사교육원 교학팀장 겸임) 김진섭▷취업지원팀장 윤상미▷경영평가팀장 조학준▷박물관 부관장 직무대리 채규돈◈조선비즈◎승진<부장대우>▷기획취재부장 이철현▷국제지식부장 전병근▶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12주년 맞은 우리금융 4번째 민영화 성공할까>(종합) 2013-04-02 08:03:40
<<일부 내용 보강.>>이팔성 회장 거취, 리더십 안정화 변수 우리금융지주가 2일로 12주년을 맞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금융지주회사로 변신한 우리금융[053000]은 추락과 비상(飛上)의 갈림길에 서 있다. 출범 이후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지만, 민영화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12주년 맞은 우리금융 4번째 민영화 성공할까> 2013-04-02 06:01:11
리더십 안정화 변수 우리금융지주가 2일로 12주년을 맞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금융지주회사로 변신한 우리금융[053000]은 추락과 비상의 갈림길에 서 있다. 출범 이후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지만 민영화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한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 12년간 우리금융은 핵심계열사인...
[인천·경기·서울][부산·경남]한진중공업 조선부문 최성문 대표이사 선임 2013-03-29 11:51:59
온 한진중공업그룹 내 대표적인 관리 재무통으로 꼽힌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진중공업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재무본부장으로서 외환 및 재무 관리를 담당하며 내실경영을 챙겨 그룹 내에서도 ‘살림꾼’으로 불린다. 재무부서뿐만 아니라 현장관리와 민간사업, 관리총괄 등의 요직을 두루 겸임했다. 최 사장은...
[강현철의 시사경제 뽀개기] "기업가 정신 없이는 한국 경제 부활 어렵다" 2013-03-29 11:23:25
그룹만 해도 105조원이나 되는 현금성 자산을 투자하고 해외로 나가고 있는 발길을 한국으로 되돌릴 수 있다. 앞서 나가는 기업(대기업)은 끌어내리는 게 아니라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중소기업은 더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게 정부가 해야 할 일이다. 이게 일자리를 늘리고, 복지를 확대하는 정답이다. 21세기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