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포항 포스코 파이넥스 공장 화재, 용광로에 불이.. 2013-03-23 12:37:28
22일 오후 8시10분께 경북 포항시 동촌동 포항제철소 내에 있는 파이넥스 1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이 화재는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으며 직원 1명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당시 소방관들이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지만 파이넥스 공장 외벽으로 불이 급속히 번지면서 현...
포스코 포항 파이넥스 공장서 화재 2013-03-22 22:45:07
오후 8시10분께 경북 포항시 동촌동 포항제철소 내에 있는 파이넥스 1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불이 나자 포스코 자체 소방대와 포항 남북부 소방서 소방관들이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하지만 파이넥스 공장 외벽으로 불이 급속히 번지면서 현장 접근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포항 남부경찰서는...
[속보] 경북 포항제철소 파이넥스 공장서 불 2013-03-22 20:38:01
22일 오후 8시 10분께 경북 포항제철소 내 파이넥스 공장에서 불이 났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긴급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재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포스코, 4인 대표 체제로…박기홍·김준식·장인환 대표이사 3명 추가 선임 2013-03-22 16:57:52
광양제철소장을 거쳐 스테인리스사업부문장으로 일해왔다. 장인환 부사장은 열연마케팅실장, 포스코p&s 사장, 성장투자사업부문장 등을 거쳤다. 포스코 내부에선 과거와 달리 올해 주총을 무난히 넘기면서 정 회장 중심 경영체제를 유지한 점에 안도하는 분위기다. 다른 대기업 주총도 별다른 잡음 없이 진행됐다. 서울...
포스코 이사회 의장에 이영선 전 한림대 총장(종합2보) 2013-03-22 16:21:42
광양제철소장, 스테인리스사업부문장을 역임한 김준식 대표이사사장은 성장투자사업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장인환 대표이사 부사장은 탄소강사업부문장을, 김응규 부사장은 경영지원부문장을 각각 맡게 됐다. 포스코는 이와 함께 이영선 전 한림대 총장, 한준호 삼천리[004690] 회장, 이창희 서울대 교수,...
포스코, 3명의 대표 새로 선임…정 회장 체제 유지 관심 2013-03-22 16:05:33
광양제철소장을 거쳐 스테인리스사업부문장으로 일해왔다. 장인환 부사장은 열연마케팅실장, 포스코p&s 사장, 성장투자사업부문장 등을 거쳤다. 이번에 사내이사로 발탁된 김응규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포스코는 또 신재철 전 lg cns 대표이사 사장과 이명우 한양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새로 임명했다. 이영선...
포스코 이사회 의장에 이영선 전 한림대 총장(종합) 2013-03-22 15:16:27
광양제철소장, 스테인리스사업부문장을 역임한 김준식 대표이사사장은 성장투자사업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장인환 대표이사 부사장은 탄소강사업부문장을, 김응규 부사장은 경영지원부문장을 각각 맡게 됐다. 포스코는 이와 함께 이영선 전 한림대 총장, 한준호 삼천리[004690] 회장, 이창희 서울대 교수,...
<신흥국들 "자국산업 보호하라"…무역전쟁 불붙어> 2013-03-20 05:51:09
철강산업은 아직 소규모 제철소에의존하고 있어 한국 제품이 침투하기 쉽다"며 "이들 국가는 자국 기업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반덤핑 등의 규제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규원 동양증권 연구원은 "신흥국에서 늘어나는 화학 상품 수요를 수입에 의존하다 보면 자국 기업 손해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어워드 경영] 포스코, 재계 최초 月 단위 포상…직원들 사기 쑥쑥 2013-03-19 15:30:34
이하는 100만원을, 제철소장 및 본부장은 200만원을 준다. 부문장은 300만원, 회장은 500만원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공적은 주관 부서인 인재혁신실로 연결해 회장, 부문장, 제철소장 등의 경영진 포상을 받도록 하고 있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성과 즉시포상 사례를 적극 발굴해 더 많은 직원이 혜택을 받고 수익성 향상...
창의성은 기업 생존의 필수…변화 물결에 빨리 올라 타야 2013-03-14 15:30:39
증산을 결정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철소를 세우는 등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500명 가까운 임원을 대상으로 창의리더십 교육을 진행했다. 같은 시기에 직원들은 창의적 사고라는 교육과정에 참가해 임원의 변화에 동참할 준비를 시작했다. 이런 변화의 물결은 올해 그룹 내 계열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