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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硏 "폐쇄적 운영으로 철도부실 심각"(종합) 2013-01-09 16:49:18
개선을 통해 최초로 영업흑자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세계철도 통계연감에 따르면 2009년 기준 철도공사 직원 1인당 여객 수송량은 OECD 국가 중 스웨덴, 일본, 스페인, 네덜란드에 이어 5위로 나타났다. firstcirc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앱으로 택시 잡자…'안심이용'으로 밤에도 안전 2013-01-09 15:30:36
철도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줄 것이란 취지다. 전국의 철도시간표와 역 지도, 사진도 제공한다. 현재 안드로이드용 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다.행정안전부가 공개한 ‘자전거 행복나눔’ 앱은 전국의 자전거 길 정보를 담았다. 전국의 자전거 길을 소개하고, 내비게이션처럼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교통硏 "폐쇄적 운영으로 철도부실 심각" 2013-01-09 14:52:07
철도운영 경쟁체제를 도입해 철도 자산은 국가가 소유·관리하고, 관제권은 독립적인 운영자에게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통연구원은 세미나 발표 내용 등을 토대로 철도산업의 구조개혁과 중장기 발전방안을 마련해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등 관계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다. firstcircle@yna.co.kr(끝)<저...
[대구·경북]대구도시철도 시민모니터 모집 2013-01-09 11:22:24
제출자에게는 보상도 실시할 예정이다.대구도시철도를 이용하는 대구, 경산지역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발되면 오는 12월까지 모니터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한편 지난해 시민모니터들이 제출한 의견은 총 316으로 이 가운데 173건이 대구도시철도 운영에 반영됐다.대구=김덕...
올해 4개 철도구간 32.7km 개통 2013-01-09 11:01:14
철도노선의 개통으로 환경오염 저감, 교통사고 감소, 시간 단축 등 다양한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철도부문 예산은 지난해 6조1141억 원에 비해 12.7%(7810억원)이 늘어난 6조8951억 원이다.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올해 철도 개통 4곳·착공 6곳 2013-01-09 11:00:00
개통으로 분당선 전 구간이 연결됩니다. 올해 착공되는 철도는 부전~마산, 원주~강릉, 부산~울산 등 지역간 철도 3개 구간(133.6km)과 항만인입철도 2개 구간(20.5km), 그리고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의 광역철도 1개 구간(7.8km)입니다. 국토부는 올해 6개 철도사업을 신규로 착공함에 따라 향후 12만명의 일자리가...
지난해 11월 국내건설수주액 8.4조원‥전년비 20%↓ 2013-01-09 10:33:12
철도 제1공구 노반건설공사, 평화의댐 치수공사 및 국도6호선 횡성 서원-공근 도로건설공사 외에는 눈에 띄는 신규공사 발주가 없는 등 전반적 부진을 나타내며 전년동월대비 24.4% 감소했습니다. 건축은 군부대시설, 교육과학기술부의 생활관공사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의 신사옥...
[사설] 관료들의 갑작스런 정책 세일즈, 추하지 않은가 2013-01-08 17:06:57
도입한다는 명분으로 코레일이 갖고있던 철도관제권을 환수해 철도시설공단에 위탁하는 것을 골자로 한 법안을 준비한다고 보도자료를 냈다. 보건복지부도 5년 뒤 제약산업 7대 강국 진입을 목표로 육성 프로그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모두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11일부터 시작할 업무보고에 앞서 각 부처들이 ...
철도사업 코레일 독점 깬다 2013-01-08 16:59:35
허용하되 필요할 경우 철도 대신 버스 등 대체교통수단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철도운영자의 안정적인 경영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선로사용계약의 최대 계약기간을 5년에서 15년으로 변경했다.김진수/강경민 기자 true@hankyung.com▶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 은밀하게…" 충격 폭로▶ 유명女배우, 생방송 중...
<철도관제권 이관…'안전 강화' vs '민영화 발판'> 2013-01-08 13:56:39
구본환 철도정책관은 "현재 철도 운영 주체인 철도공사(코레일)가 관제권까지 행사하는 바람에 수익성과 수송능력을 올리는 데 치중해 안전사고 감독·관리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열차 수송 사업자인 코레일이 관제업무를 함께 맡다보니 안전보다는 비용 절감과 수익성 향상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