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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멤버십 포인트의 진화 2016-04-13 17:36:05
커피 등 결제 매장 연내 1만개로 현금 인출·계좌 이체까지 가능하나멤버스 제휴 확대 아모레퍼시픽·할리스 등 오프라인 가맹점 늘려 가입자 반년새 320만명…간편결제와도 경쟁 예고 kb·우리·신한도 곧 시작 [ 김은정 기자 ] 이르면 이달 말부터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와 cj푸드빌의 뚜레쥬르 매장에서 하나금융그룹의...
BC카드 "빨간날 커피빈에서 공짜 커피 쏜다" 2016-04-11 10:07:53
커피빈에서 BC 체크카드로 아메리카노, 카페라떼를 결제한 고객에게 동일한 음료 1잔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용 실적 등 별도의 조건 없이 BC 체크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하루에 선착순 2,000명까지만 무료 음료(S 사이즈)가 제공됩니다. 선착순 여부는 커피빈 매장 및 홈페이지를...
"와인 택배, 불법이지 말입니다" 2016-04-10 17:46:47
매장에 나와 결제하고 △택배업체를 통한 배송까지 마쳐야 한다고 설명한다. 택배비를 소비자가 결제해야 하는 것도 물론이다. 배송의 최종 책임이 소비자에게 있는 만큼 택배업체가 물건을 가져갈 때까지 구매자는 매장을 떠나서도 안 된다.◆음성적 불법 거래 ‘만연’대기업은 이런 상황에 맞춰 고객에게 와인...
[여행의 향기] 14개의 섬·1000개의 공원…'북유럽의 베네치아'를 만나다 2016-04-10 16:55:44
작은 갤러리, 앤티크 매장, 카페들은 세련되고 무척 깔끔하다.로센달 정원에서 우아하게 커피를… 스웨덴의 가장 대표적인 문화는 피카(fika)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커피를 마시는 문화를 말한다. 직장에서도, 집에서도, 친구를 만날 때도, 데이트할 때도 피카는 매우 중요하다. 스웨덴 사람들은 하루 평균 4잔의...
와인 택배 판매하면 과태료 500만원…65곳 무더기 적발(종합) 2016-04-10 14:48:22
때에는 소비자가 매장을 찾아 결제하고, 물건을 직접 가져와야만 한다. 국세청의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에 따라 전통주의 경우에만통신판매가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일반 주류판매업자는 인터넷에서 제품을 홍보하거나 사전예약을 받는 것까지만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이를 어기면...
'와인 택배' 보냈다가 과태료 500만원…65곳 무더기 적발 2016-04-10 06:09:38
때에는 소비자가 매장을 찾아 결제하고, 물건을 직접 가져와야만 한다. 국세청의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에 따라 전통주의 경우에만통신판매가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일반 주류판매업자는 인터넷에서 제품을 홍보하거나 사전예약을 받는 것까지만 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이를 어기면...
현대카드, M포인트로 여행상품 결제 이벤트 2016-04-06 14:44:34
6일부터 해외여행 상품 구매 때 m포인트로 50%까지 결제할 수 있는‘50% m포인트 스페셜-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표 여행업체 상품 구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온라인 항공권 판매 1위 업체인 인터파크투어를 비롯해 면세점, 보험사 등이 참여했다.면세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5일부터...
[기업사활 가르는 '디지털 빅뱅'] 벤츠·테스코은행 나왔는데…한국 인터넷은행은 '33년 규제'에 발목 2016-04-05 18:07:56
] 영국 최대 유통기업인 테스코 매장에서는 소비자가 결제하기 위해 줄을 서지 않는다. 스마트폰을 상품 바코드에 갖다 대면 개설해 놓은 ‘테스코 계좌’에서 돈이 자동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평소 자주 사는 상품 근처에 가면 공짜 쿠폰이 스마트폰 알림창에 뜬다. 테스코는 소비자 성향을 분석해 특화...
신세계백화점, 고객이 서비스에 실시간으로 별점 매긴다 2016-04-05 07:52:47
신세계는 고객이 실시간으로 매장 서비스 만족도를 별의 개수로 환산, 평가하는 '별점 제도'를 이달부터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신세계는 '미슐랭 가이드'와 같이 별을 통해 고객이 해당 브랜드의 서비스 만족도를 칭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전했다.고객은 결제와 동시에 신세계 전용...
[기업사활 가르는 '디지털 빅뱅'] 하루 4~5번 가격 내리는 아마존…'유통 공룡' 월마트 무력화 2016-04-04 18:42:43
매장을 보유한 유통 공룡을 이길 상대가 없었기 때문이다.하지만 ‘게임의 룰’이 바뀌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싸움터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하면서 월마트는 고전했다. 반면 아마존은 온라인 장터를 통해 무한 매대를 실현했다. 파는 상품 수만 3억7000만가지였다. 주문받으면 외부 납품 업체가 배송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