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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생애 첫 ‘시구-시타’…“멋진 모습 보여드릴 것” 2017-04-11 11:06:10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와의 경기에 시구, 시타자로 참석해 야구팬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드림캐쳐의 시구와 시타는 데뷔 후 처음으로, 야구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시구자로 나서는 지유는 "시구의 기회를 주신 넥센 히어로즈에 감사드린다. 처음 하는 시구라 떨리지만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모습...
LG 박용택, 6년 연속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2017-04-11 10:04:18
안영명, 롯데 자이언츠 김문호, 삼성 라이온즈 이원석, kt wiz 주권 등 KBO리그 선수 10명을 2017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박용택은 KBO리그 선수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참여하기 시작한 2012년부터 6년 연속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민성은 2014년부터 4년 연속, 김문호는 지난해에 이어...
두산 5선발 함덕주 "다음에는 꼭 5회 이상 던져야죠" 2017-04-11 09:37:24
올 시즌 선발로 변신했다. 지난 4일 kt wiz와 수원 방문경기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른 함덕주는 4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5볼넷 8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의 침묵 속에 팀이 1-5로 져 패전투수가 됐지만, 김태형 감독이 "정말 잘 던졌다"고 말할 정도로 투구 내용은 훌륭했다. 비로 인해 등판일이 하루 연기돼 컨디션...
kt 정현 "경쟁, 아주 좋아요. 빨리 성장할 수 있으니" 2017-04-11 09:15:07
삼성 라이온즈에서 kt로 팀을 옮긴 후, 곧바로 상무에 입대했다. 지난해 시즌 말미 복귀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kt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그러나 정현과 심우준은 지난해 시즌 후 멕시코에서 열린 세계야구선수권 대회에 국가대표로 함께 출전하면서 돈독한 친분을 쌓았다. 정현은 동료와의 '선의의 경쟁'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10 15:00:05
체육-0027 09:39 웨스트브룩, NBA역사 썼다…한 시즌 최다 트리플더블 신기록 170410-0264 체육-0028 09:47 메이저 우승 가르시아 "15번 홀 아이언샷은 내 생애 최고의 샷" 170410-0270 체육-0029 09:50 마스터스 연장 드라마에 선수들도 갈채…"가르시아, 축하해" 170410-0280 체육-0030 09:56 슈틸리케, 기성용·이청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4-10 15:00:03
통합경비시스템…"사람이 우선인데" 170410-0206 경제-0033 09:11 KT, 5G 네트워크 가상화 워크숍 주최 170410-0208 경제-0034 09:13 한미약품, 투명한 정보공개로 기술수출 계약해지 악재 극복한다 170410-0213 경제-0035 09:18 코스피, 美증시 부진에 하락 출발…2,140선 후퇴 170410-0216 경제-0036 09:20 원/달러 환율...
[주요 기사 2차 메모](10일ㆍ월) 2017-04-10 14:00:01
- [프로야구전망대] 챔피언 두산-대항마 KIA 시즌 첫 대결(송고) - 슈틸리케, 기성용ㆍ이청용 만나…구자철ㆍ지동원도 면담(송고) - '이대호 특수' 롯데, 사직구장 관중 36% 급증(송고) - kt 이진영 "이젠 타자들이 쳐야죠"(송고) [문화] - [박스오피스] '미녀와 야수' 4주 연속 주말 흥행 1위 - 정기고,...
넥센, 11일 kt전서 김하성 20홈런-20도루 달성 시상식 2017-04-10 13:45:56
넥센, 11일 kt전서 김하성 20홈런-20도루 달성 시상식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1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kt 위즈전에 앞서 지난 시즌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한 김하성에게 특별시상한다. 고형욱 넥센 단장은 김하성에게 기념 상패와 상금 2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하성은 2016년 9월...
kt 이진영 "이젠 타자들이 쳐야죠" 2017-04-10 10:08:56
덧붙였다. 이진영은 투수 후배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다. kt 투수진은 8경기에서 팀 평균자책점 1.00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불펜진은 22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타선은 팀 타율 0.209로 최하위다. 이진영은 "시즌 초 타선이 부진할 때 투수들이 정말 잘했다. 타자들이 모이면 '미안한 마음을...
잃은 게 없는 kt, 맷집이 자신감으로 변하다 2017-04-10 10:05:29
2015년부터 2년간 kt는 내내 꼴찌에 머물렀다. 2017시즌에는 상황이 180° 달라졌다. kt는 10일 KBO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날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연승을 달리면서 7승 1패라는 압도적인 승률로 신바람을 내고 있다. 전력상으로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kt는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적극적인 전력 보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