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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FA컵 우승 향한 광주전 필승 다짐 2016-05-09 13:15:23
원정에서는 나도 모르게 부담감을 갖고 경기에 임했고 결과가 좋지 못했다. 이번에는 홈 경기인 만큼 자신있는 플레이로 친정팀 광주를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조성환 감독은 "FA컵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달린 중요한 무대다. 첫 단추인 광주전부터 더욱 신중하게 잘 준비하도록...
전북, 펠레 스코어 역전승… 수원 DF 신세계 퇴장 악몽 2016-05-09 07:11:58
승부의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프로 팀에게 군색한 변명일 뿐이다. 플레이어가 규정을 어기고 잘못을 저지른 것에 먼저 초첨을 맞춰야 한다. 골목 축구도 아니고 경고가 이미 하나 있으니 애교로 봐 달라고 할 수도 없지 않은가? 수원 블루윙즈 수비수 신세계는 경솔했다. 봉동이장 최강희 감독이 이끌고 있는 전북 현대가...
`마르셀로 2골` 제주, 수원에 5-2 勝… 4위 도약 2016-05-08 00:57:58
모든 수비를 제쳐내고 송진형이 가볍게 밀어 넣어 추가골을 만들어내며 리드를 지켜나갔다. 제주는 후반 38분 권순형의 현란한 돌파에 이은 중거리 골로 팀 승리에 쐐기를 박는 5번째 득점을 올렸다. 결국 제주는 수원FC 원정서 무려 5골을 터뜨리는 위력을 발휘하며 4위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주 조성환 감독 "장점 많은 안현범, 공격적 움직임 주문이 주효" 2016-05-07 23:19:47
등이 합류하면서 위력이 더해졌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조성환 감독은 "팀컬러가 바뀌었다기 보다는 이근호, 문상윤 같은 유형의 선수가 필요했다고 보는게 맞다"며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는 이근호가 오다보니 패스축구에 또 다른 옵션이 추가됐다"고 공격 패턴의 다양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멀티골` 이근호 , 클래식 7R MVP 선정 2016-04-27 12:52:09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매 라운드 최우수선수를 `현대엑스티어 MVP`로 선정해 발표한다. `현대엑스티어 MVP`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이 중 절반은 `청년희망펀드`로 기부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현대엑스티어 MVP`는...
K리그 구단 CEO, 독일 유스 시스템을 배우다 2016-04-26 18:30:35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20일부터 26일까지 독일에서 선진 유소년 시스템 벤치마킹을 통한 K리그 유소년 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2016 제 1차 CEO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K리그 구단 CEO들은 독일에서 ▲ 분데스리가 연맹의 유소년 정책 ▲ 분데스리가 구단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보쿰, 프라이부르크, 바이엘...
포프 앞세운 부산, FA컵서 경남과 빅매치 2016-04-26 18:13:28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 2016 KEB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64강)를 치른다. 이번 3라운드 대전 중 이웃 프로팀간 빅매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FA컵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대한민국 축구 최고의 팀을 가리는 대회로, 우승할 경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진출 티켓이 주어진다. 단판 승부이고 변수도...
프로축구연맹, 구단 홍보담당자 대상 `PR 아카데미` 개최 2016-04-25 21:40:58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25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프로축구단 홍보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K리그 PR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K리그 PR 아카데미는 프로축구단 홍보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적인 PR활동을 통해 구단의 경쟁력과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개설됐다. 이날 제 1차...
K리그 CEO아카데미, 인천SK행복드림구장 방문 2016-04-21 17:15:38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들이 20일 방문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20일부터 26일까지 5박 7일간 일정으로 `2016 제1차 CEO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K리그 구단의 사장, 단장 11명과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 5명 등 총 16명이 이날 인천SK행복드림구장을 방문해 라이브 존, 하이트 클럽 등...
프로축구연맹, `2016 K리그 CEO 아카데미` 개최 2016-04-21 16:26:23
=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각 구단을 이끄는 CEO들이 한국 축구의 미래를 탄탄하게 길러내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배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 20일부터 26일까지 5박 7일간 선진 유소년시스템 벤치마킹을 통해 K리그 유소년 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2016 제 1차 CEO 아카데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