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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겨라` 수사 5과, 김태훈 구출작전 중 `최대 위기` 결과는? 2015-07-27 13:15:08
`신분을 숨겨라`의 수사 5과 멤버들이 납치된 김태훈을 구출하는 작전 중 최대 위기에 직면한다. 27일 방송될 tvN 드라마 `신분을 숨겨라`에서는 엄청난 살상력을 지닌 VD107 바이러스에 감염된 민태인(김태훈)을 구하기 위해 수사 5과 멤버들이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장무원(박성웅)은...
신분을 숨겨라, 이경영 고스트 된 이유는? 2015-07-27 10:13:04
27일 방송한 tvN ′신분을 숨겨라′에서는 수사5과와 공조수사를 벌이던 최대현 국정원 국장(이경영)이 돌연 수사 5과를 배신하고 자신을 고스트라 밝혀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28일 방송하는 ′신분을 숨겨라′ 14화에서는 수사 5과 멤버들이 북한 생화학자를 빼돌린 고스트 최대현의 계획을 막고 엄청난...
5년간 1천억대 챙긴 작전세력 '덜미'…동창회도 동원 2015-07-16 15:10:55
현재 검찰이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건 때문에 올해 상반기 거래소가 혐의를 통보한 사건의 혐의계좌, 혐의자,추정 부당이득액이 예년보다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사건당 평균 불공정거래 혐의계좌 수는 2013년 41개, 작년 21개였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이미 72개로 집계됐다....
수원 여대생 납치, 용의자는 숨진 채 발견 … 여성은 시신으로 발견 2015-07-15 09:54:28
주변 cctv를 분석하여 사라진 a씨를 찾는데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한 결과 범행 직후 오산을 다녀온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기동대 240여명을 투입해 주변을 수색했다.강원경찰청과 충북청의 공조를 통해 원주 소재 저수지와 충주댐 주변을 샅샅이 수색했다.경찰 관계자는 수색 현황에 대해 “...
[생글기자 코너] '2015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ISCR)'을 가다 2015-07-03 16:41:44
미 연방수사국 등 10개국의 연사 16명이 준비한 주제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에는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 성행하는 파밍, 몸캠 피싱 등에 대한 대응 방법과 수사공조 방안을 논의하는 ‘아시아 사이버부서장 협력회의’와 베트남, 필리핀 등 7개국 인터넷 도박대응 전담 수사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이디 하나로 쇼핑부터 송금까지!…'네이버페이' 나왔다 2015-06-25 10:14:02
도용 신고센터를 운영한다.특히 금융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해 만에 하나 제 3자에 의한 도용 등 부정이용으로 이용자 손해 발생이 확인된 경우 전액 보상 정책도 시행한다.또한 네이버페이는 경찰청 사이버안전국과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사기 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도 마련했다. fds를 통한 모...
[기고] ''치안 한류'가 기업 수출경쟁력 높인다 2015-06-19 20:29:56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어나는 각종 범죄의 수사 및 범죄자 송환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코리안데스크의 사례에서 엿볼 수 있듯이 경찰기관 간 협력은 우리 치안력이 미치지 않는 외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경찰 간 교류가 전무한 국가에서 우리 국민에 대한 강력 범죄가 벌어졌을 때, 해당...
"남아공월드컵 1000만弗 뒷거래"…FIFA 비리 쇼크, 후원사 초긴장 2015-05-28 21:12:13
111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미국 법무부와 스위스 검찰의 공조 수사로 뇌물 수수 등 수십년간 이뤄져 온 fifa의 부정부패가 낱낱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파장은 일파만파로 퍼져 나가고 있다. 29일(현지 시간)로 예정된 fifa 회장 선거는 계획대로 진행될지 미지수다. 존 위팅데일 영국 문화·언론·체육부...
PC에 악성코드 심어 금융정보 3만7000여건 유출…예방책은? 2015-05-25 09:23:46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은 pc에 악성코드를 심어 개인·금융정보를 빼낸 중국동포 전모씨(28)를 구속하고 다른 사건으로 구속된 임모씨(32)를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또 이 사건을 주도한 중국동포 해커 임모씨(26)에 대해 중국 공안당국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임씨 등은 피해자들의 pc에 악성코드를...
"속지 마세요"…'고수익 미끼 카드결제' 사기 속출 2015-05-17 12:00:35
경찰 및 국세청과 공조를 강화해 신속 수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신용카드사들은 유사수신 혐의업체 적발 내역을 여신전문금융협회에 집중해 공유하기로 했다. 금감원 하은수 실장은 "신용카드를 이용해 유사수신에 투자하는 것은 불법"이라면서 "고객 대다수는 투자수익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취소나 환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