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랜섬웨어 공격 '북한 배후설'…"사이버지문" vs "속단 이르다"(종합3보) 2017-05-16 19:34:24
래저러스의 백도어 프로그램(보안장벽을 우회하는 장치) '캔토피'의 2015년 초기 버전 코드가 워너크라이의 2월 샘플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의 사이버보안업체 카스퍼스키는 메타의 발견을 중요한 단서로 규정하며 북한이 이번 공격의 배후일 가능성에 주목했다. 카스퍼스키 연구원들은 "닐 메타가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5-16 15:00:02
약화"…전망 '부정적' 170516-0463 경제-0091 11:12 유튜브 키즈 전용앱 출시…자녀 시청시간·검색 제한 강점 170516-0464 경제-0092 11:13 엔씨소프트 기대작 '리니지M' 공개…6월 21일 출시(종합) 170516-0478 경제-0093 11:16 제이티, 대만 업체에 14억원 장비 수출 170516-0480 경제-0094 11:16 술값...
"공공 와이파이, 상용의 7.3%에 불과…개방 확대해야" 2017-05-16 14:55:45
따르면 이동통신 3사의 상용 와이파이 AP(접속장치)는 올해 1월 기준 40만6천21개였고, 이 가운데 공공 와이파이 AP는 통신사당 약 1만개, 총 3만개 수준으로 7.3%에 불과했다. 2012년 도입된 공공 와이파이는 주민센터와 전통시장 등 공공장소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다. 특정인이...
호주 최대 州, 안락사법 초안 마련…25세↑ 말기환자 대상 2017-05-16 14:53:33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평가하면서도 25살이라는 연령 제한은 해외 유사법안의 18세보다 과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시드니 가톨릭 단체는 죽을 권리의 명문화보다는 말기 환자 병구완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런 법을 도입하는 것은 이를 이용할 당사자뿐만 아니라 모든 호주인에게 중대한 결과를...
서울중앙지법 판사들 "심각한 사태…전국법관회의 개최" 주장 2017-05-15 19:51:41
사법행정권 남용을 제한할 제도적 장치 마련 ▲ 전국법관 회의 제도화 등을 꼽았다. 이번 사태는 법원 내 최대 학술단체인 국제인권법연구회가 사법부에 비판적인 설문조사를 하고 관련 학술대회를 계획하자 소속 판사에게 법원행정처 고위 간부가 '행사를 축소하라'는 취지로 지시했다는 의혹에서 시작됐다. 애초...
경유차 퇴출도 카운트다운? 文 대통령 공약 들여다보니… 2017-05-15 19:28:23
택시·렌터카·장애인·국가유공자로 제한돼있지만, 앞으로는 모든 대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정부는 업계, 학계가 참여하는 `LPG 연료사용 제한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LPG차의 규제 개선안을 검토 중이다. 개선안은 다음 달 나올 예정이다. 정부의 이 같은 미세먼지 대책으로...
'경유차 퇴출'도 눈앞…새 정부 미세먼지 감축 시동 2017-05-15 17:19:21
가능 대상은 현재 택시·렌터카·장애인·국가유공자로 제한돼있지만, 앞으로는 모든 대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정부는 업계, 학계가 참여하는 'LPG 연료사용 제한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LPG차의 규제 개선안을 검토 중이다. 개선안은 다음 달 나올 예정이다. 정부의 이...
P2P대출, 가이드라인 '전족' 채워 성장 억제 2017-05-15 16:43:18
실제 이번에 나온 가이드라인은 투자의 규모를 제한하거나, P2P 기업의 자금 유용을 막는 안전장치는 마련됐지만, 투자자의 손실위험을 줄여줄 수 있도록 P2P 기업의 신용평가 역량을 높이는 대책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해외의 경우 P2P 산업이 한국보다 10여년 앞섰다는 영국은 자본대비 위험감수를 살펴볼 수 있도록...
새 정부 근로시간 단축…근로자 "월급 줄어드는 것 아닌가요"(종합) 2017-05-15 15:52:45
인력운용을 제한하고 중소기업에 심대한 타격을 줄 것"이라며 "근로시간 단축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산업현장에 연착륙시키기 위해 특별연장근로 허용, 휴일근로 중복할증 배제 등 제도적 완충장치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근로시간 단축] "우리 월급 줄어드는거 아닌가요"…근로자들 걱정 2017-05-15 06:11:02
인력운용을 제한하고 중소기업에 심대한 타격을 줄 것"이라며 "근로시간 단축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산업현장에 연착륙시키기 위해 특별연장근로 허용, 휴일근로 중복할증 배제 등 제도적 완충장치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근로자들은 사용자들과 다른 측면에서 우려가 크다. 현재 시행중인 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