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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표아파트 대상` 열띤 경합 2012-11-06 17:02:31
시상은 국토해양부장관상 7개 부문과 한국경제TV사장상 4개 부문 그리고 특별상 3개 부문으로 나눠 수여합니다. 시상식은 이달 28일 오전 11시 여의도 63시티 4층 라벤다홀에서 열립니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석해 시상하고 수상자를 격려할 예정입니다. 한국경제TV 김택균입니다.
디스플레이 업계, 터치 육성안에 `반색` 2012-11-06 15:35:08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일진디스플레이나 ELK, 미래 나노텍, 상보 등이 수혜를 입을 것입니다." 업계에서는 지속되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디스플레이 산업이 침체되는 상황 속에서 정부의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디스플레이 업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신동호입니다.
"이래도 집 안사나요?" 2012-11-02 16:17:15
사업지연되면서 사업비 이자가 조합원 손실로 가중. 할인분양을 일부 시작했는데 분양이 잘될 것 같다" 영등포 아트자이와 가재울 삼성 등 다른 재개발 조합 역시 분양가 할인중입니다. 하지만 가격인하 혜택에도 불구하고 입지나 주변여건을 따져봐야 하는 게 매수의 기본자세입니다. 한국경제TV 권영훈입니다.
문 닫았던 IPO 시장 `기지개` 2012-10-29 16:59:42
TV 시장 1위 기업이자 CJ그룹의 핵심계열사인 CJ헬로비전은 1년만에 상장절차를 다시 밟았습니다. 오는 31일부터 청약에 들어가 다음달 9일 상장하는 데, 올해 IPO 최대어로 꼽히는 곳인 만큼 관심도 뜨겁습니다. 포스코특수강과 LG실트론, 현대로템 등 굵직한 기업들도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고 주관사를 선정하는...
부동산 돈맥경화‥수익형부동산 쏠림 2012-10-25 16:14:30
부동산 비중이 70~80%대로 컸지만 점차 낮아져 60% 비중으로 유지하는게 바람직. 부동산과 금융의 비중을 6대 4 정도로 안배하는 게 바람직" <기자 클로징> "당분간 시중 유동자금이 부동산으로 쏠릴 가능성은 적습니다. 다만 수익형부동산의 호황은 계속 이어질 것이란 진단입니다" 한국경제TV 권영훈입니다.
CJ헬로비전 "상장 통해 성장동력 확보" 2012-10-24 18:05:44
보고 있습니다. 하나는 지속적으로 시장 확대를 위해 오거닉 그로스(자체 성장)를 해야 하고, M&A도 지속적으로 추친할 계획입니다" 미래 성장산업 투자에 주력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 받는 케이블TV 사업자로 도약하겠다는 겁니다. CJ헬로비젼은 오는 31일부터 11월1일 양일 간 청약을 실시하고 다음달...
[이기호 교수의 소상공인 주치의] `업은 아이 바로 찾기` 2012-10-23 09:37:04
이기호 교수의 소상공인 주치의. 오늘의 건강 키워드 `업은 아이 바로 찾기`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은 떨어지게 마련이다. 아이를 업고도 아이를 찾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기억력을 좋게 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저녁 9시 소상공인 행복주치의 이기호 교수...
에듀박스 "풍부한 콘텐츠로 승부 낼 것" 2012-10-17 14:12:11
약 4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 회장은 최근 진행중인 유상증자에 직접 참여하는 등 재무구조개선과 성장동력 확보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에듀박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18일) 오후 5시 30분 `마켓리더에게 듣는다`를 통해 방송됩니다 한국경제TV 어예진입니다.
금리인하에도 고정금리 대출 폭발 2012-10-15 15:55:31
단 6개월만에 5조원 넘게 대출됐고 지방은행을 제외한 모든 시중은행이 판매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정금리 대출이 가장 많은 곳은 주택담보대출 기준 신한은행(고정금리 비중 33%)이며, 기업은행은 대출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고정금리 비중(고정금리 비중 36%)은 가장 높습니다. 한국경제TV 이성경입니다.
호남석유, 신동빈 회장 육성의지 부담됐나? 2012-10-12 08:51:28
물론 호남석유의 합성고무 사업은 투자와 M&A 등을 통해 단기성과를 낼 수 있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하지만 검토 수준의 것을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 "매출40조 성장 로드맵" 등 그럴싸한 문구까지 넣으며 공식화 한 것은 `무리수 아니냐`는 핀잔을 듣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한국경제TV 김정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