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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단속, 어디까지 알고 있니? 2014-04-16 14:41:00
도로교통법이 정한 제한 속도를 어느 정도 위반했는 지에 따라 범칙금과 벌점의 부과 정도가 결정된다. 속도 위반이 20㎞/h 이하일 땐 승합차와 승용차 3만원, 이륜차는 2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며, 벌점은 없다. 하지만 ཐ㎞/h 초과~40㎞/h 이하'일 땐 승합차 범칙금 7만원, 승용차 6만원, 이륜차 4만원이며,...
'각박해진 세상'…범죄 늘고 기부 줄었다(종합) 2014-03-27 15:03:46
범죄 건수에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특별법상 범죄도 포함되지만, 이를 제외한 형법범 건수만 봐도 2012년 103만8천609건으로 2011년보다 4.1% 증가했다. 형법범 중 주요 범죄 발생건수도 51만건으로 2011년 대비 1.9% 증가했다. 주요 범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절도가 29만3천건으로 전년 대비 4.1% 늘었고,...
'각박해진 세상'…범죄 늘고 기부 줄었다 2014-03-27 12:01:15
범죄 건수에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특별법상 범죄도 포함되지만, 이를 제외한 형법범 건수만 봐도 2012년 103만8천609건으로 2011년보다 4.1% 증가했다. 형법범 중 주요 범죄 발생건수도 51만건으로 2011년 대비 1.9% 증가했다. 주요 범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절도가 29만3천건으로 전년 대비 4.1% 늘었고,...
공장에서 지게차 몰때는 면허 없어도 된다 2014-03-27 11:00:25
부담이 급격히 커지는 것을 막으려고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닌 장소(공장)에서 운행하는 지게차는 예외를 인정하기로국토부와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산업부는 기업이 외국인투자기업의 자산을 경매로 인수할 때 현행 6개월인 외국인투자지역 입주계약 체결기한을 연장해 입주 자격을 갖추는 데 충분한 시간을...
대법 "가벼운 교통사고도 함부로 현장 떠나면 '도주'" 2014-03-21 13:51:29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됐다. 대법원 재판부는 "단지 피해자의 거동에 큰 불편이 없었고 외관에 상처가 없었으며 피해 정도가 비교적 가벼운 것으로 사후에 판명됐다는 등의 사유만으로 가벼이 구호의 필요성이 없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구호 조치 필요가 없었다고 인정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교통사고도 구호조치 안하면 `도주` 2014-03-21 13:50:19
차 수리비는 약 30만원이 나왔다. 사고 당시 이 씨는 피해자에게 차량을 도로 옆으로 옮기자고만 한 뒤 명함을 주거나 연락처를 알려주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났다. 이후 이 씨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및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지만 항소심은 "구호의...
교통사고 현장 `잠시` 떠났다고 `뺑소니` 아니다...도주죄 해당 안돼! 2014-03-07 10:54:26
씨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됐다. 윤 씨는 2012년 4월 4일 오후 시속 약 5㎞로 운전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좌회전하면서 피해자의 승용차 좌측 문짝을 들이받았다. 현장에서 윤 씨는 보험회사 직원과 통화하느라 1∼2분 정도 떠났다가 돌아왔던 것. 이후 피해자들이...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 통행위반차량 24시간 단속 2014-02-28 10:48:51
서울시는 통행위반 차량을 단속하기 위해 연세로 남쪽의 홍익문고앞과 북쪽의 창천교회앞에 각 2대씩, 총 4대의 고성능 무인단속 CCTV를 설치했으며, 단속자료는 경찰에 이관해 조치될 예정이다. 신촌 대중교통전용지구의 통행금지 위반은 도로교통법 제6조(통행의 금지 및 제한)에 의거해 승용차는 4만원, 승합차는...
"도심 제한속도 60→50㎞ 낮추면 보행자 사망 절반↓" 2014-02-26 16:15:46
현행 도로교통법은 편도 1차로는 시속 60㎞, 편도 2차로 이상은 80㎞로 제한속도를 규정하고 있으며 예외 구간에는 별도 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이 연구소 추정 결과 도심 제한속도를 시속 60㎞에서 50㎞로 낮추면 사고 발생률이 약 5분의 1로 줄고, 보행자의 사망확률은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또 운전자...
금융사 창구서 신분증 위변조 확인‥주민번호 대체수단은 `아직` 2014-02-25 15:26:28
서비스될 예정이며 운전면허증 등은 도로교통법 개정 등 법적근거가 마련되는 데로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안행부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통합시스템은 금융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신분증 위변조 확인에 정확성을 더욱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금감원 관계자는 개인정보유출과 관련해 주민등록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