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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심판진·프로축구연맹 임직원, 장기 기증 캠페인 동참 2016-03-15 19:18:10
심판진 전원과 프로축구연맹 사무국 임직원 등 구성원이 장기기증 캠페인인 `희망의 씨앗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며, K리그의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활동에 함께 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지난 1월 18일 열린 2016년 제 1차 이사회와 총회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의 의의와 취지, 심폐소생술...
인천UTD, 포항전서 홈 개막전 무승 징크스 깰까 2016-03-15 12:51:28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최근 5년간 이어지고 있는 홈 개막전 무승 탈출에 도전한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0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인천은 홈 개막전 축포를 쏘겠다는 각오다. 인천은 최근 5년 간 홈...
[스포츠 문화·산업 비전] 홀로서기 성공한 목포축구센터…한해 76만명 찾는 알짜 체육시설로 2016-03-10 17:36:55
위기의식이 생존 본능을 일깨웠다. 직원들은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문턱이 닳도록 다니며 전지훈련과 대회 유치에 나섰다. 센터 주변에서 자생한 야관문으로 술을 담가 선물하는 등 ‘정성 마케팅’도 벌였다.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목포센터는 남녀 국가대표팀과 상비군은 물론 안양fc, 청주fc 등...
K리그 클래식 감독 12인, 희망의 씨앗을 나눈다 2016-03-10 17:06:40
대해 바로 알고, 축구경기 도중 동료 선수의 위기 상황이나 누구나 맞닥뜨릴 수 있는 생활 속 응급 상황에서 신속한 조치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한편, 올해 K리그 클래식 공식 개막전은 12일 전북과 서울의 맞대결이다. 같은 날 성남-수원, 포항-광주 경기가 펼쳐지고, 3월...
2016 K리그 개막 D-2, 역대 개막전 기록은? 2016-03-10 16:56:40
각각 3차례 개막 첫 골이 터졌다. ◆공식 개막전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최다 관중은? 전북과 서울의 공식 개막전이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의 역대 K리그 최다 관중수는 3만6246명이다. 정규리그 개막 경기 최다 관중은 3만1520명, 시즌 개막 경기 최다 관중은 2만3810명이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2016시즌 300만 관중 유치 도전 2016-03-10 16:49:29
K리그가 `300만 관중`을 목표로 올 시즌 힘차게 출발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개막을 앞두고 각 구단이 정한 목표 관중수를 토대로 2016시즌 K리그 관중 유치 목표를 10일 발표했다. 2016년 K리그의 목표 관중은 300만명으로 지난해 입장 관중인 212만5644명보다 41.1%...
FC서울, 오산중(U-15) 김영진 감독 선임 2016-03-09 17:38:19
마무리 지었다. 지난해 2015 전국중등축구리그 서울남부권역 우승, 제 51회 추계한국중등축구연맹전 프로산하그룹 우승, 제 34회 서울특별시축구협회장배 우승 등 3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오산중은 새로운 코치진과 함께 중등부 최강자 자리를 지켜냄과 동시에 FC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FC서울, 선수·코칭스태프 심폐소생술 교육 2016-03-07 16:34:18
교육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그라운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및 기도폐쇄에 대한 응급처지요령을 습득한 뒤, 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그라운드 위의 안전문화정착을 위한...
FC서울, 삼일절에 日 히로시마 대파…아드리아노 해트트릭 폭발 2016-03-01 16:13:08
프로축구 FC서울이 3·1절에 열린 일본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미니 한일전`에서 아드리아노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4-1 대승을 거뒀다. FC서울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조 2차전 홈 경기서 0-1로 뒤지던 전반 32분 김원식이 동점골에 넣은 데 이어 아드리아노가 후반 시작...
울산현대 U-18 현대고, 대한축구협회장배 우승 2016-02-28 03:37:28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창녕고를 3-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고는 경기 내내 우위를 점하며 편안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계속해서 득점찬스를 만든 현대고는 전반전 이상헌의 골을 시작으로 후반전 이형경의 추가골, 종료직전 최준의 마무리 골로 경기를 마쳤다. 대회 결과만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