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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걸의 헤지스, 대만 찍고 태국 상륙 2013-08-11 17:45:34
목표를 세웠다. 우선 헤지스의 남성복과 여성복 제품을 판매한 뒤 향후 골프의류와 잡화 등 전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태국은 아열대성 기후인 데다 최근 한류 열풍으로 한국 연예인들이 입은 패션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 피케셔츠 같은 헤지스의 대표 상품으로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다. 헤지스가 올해...
줄줄이 오버파…우즈·미켈슨 '동반 몰락' 2013-08-11 17:41:44
매주 골프를 잘 칠 수 없다. 그것이 골프다. 불행하게 이번주는 못치는 주간이었다.”(타이거 우즈) 세계랭킹 1, 2위인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이상 미국)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동반 자멸하는 등 톱 랭커들이 줄줄이 오버파를 기록하며 무너졌다. 우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홍순상 2년 만에 '짜릿한 우승' 2013-08-11 17:39:43
남자 프로골프 솔라시도 파인비치오픈(총상금 3억원) 정상에 올랐다. 홍순상은 11일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골프링크스(파72·735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쳤다. 프로 통산 5승째이며 우승상금은 6000만원. 2011년 대상 수상자인 홍순상은 그해...
'8자 스윙' 퓨릭 vs '왜글 왕' 더프너 막판 우승 경쟁 2013-08-11 17:33:11
“골프 스윙에서도 왜글이 같은 효과를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경주(43·sk텔레콤)는 합계 2오버파로 공동 34위에 머물렀고 배상문(27·캘러웨이)은 4오버파, 양용은(41·kb금융그룹)과 존 허(23)는 6오버파로 커트 탈락했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해운대 밤, 아찔한 차림의 男女가 낯뜨겁게…...
[고수 인터뷰] 김종국 광희개발전문자기관리리츠 대표 "소형주택 여전히 부족…관련 리츠 투자 유망" 2013-08-11 15:10:48
현장 포커스] 안양 호계 푸르지오, 트리플 역세권 기대 중소형 단지▶ [분양 현장 포커스] 수원 아이파크시티 3차, 학교·도서관 근접…편의시설도 풍부▶ [지식산업센터 입주 abc] 골프연습장·세미나실·푸드코트…센터내 풍부한 부대시설 장점[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LG패션 '헤지스' 태국 진출…"2017년 매출 100억 목표" 2013-08-11 11:14:59
2곳을 연다. 백화점 위주로 현지 유통망을 확장하고, 남성·여성 라인에 이어 골프와 액세서리 라인까지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lg패션은 이번 태국 진출을 발판삼아 동남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2007년 진출한 중국의 경우 150곳의 매장을 운영, 매년 100%가 넘는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한경닷...
슈스케5, 5수생 정비공 박시환-미스터파파 등 예비★ 탄생 '시청률도 1위' 2013-08-10 14:37:37
돋보였던 점은 참가자들의 다양성. 엄친아 골프선수 정다희, 4명의 단점 없는 훈남 아카펠라 그룹 네이브로, 미녀 자매 와블, 타고난 보이스 플로리다 박재정, 모든 장르에 능통하다는 만능통령 오광수, 헤비메탈 밴드 쓰레기스트, 등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방송 말미에 등장한...
[위클리 핫 부킹]한맥CC, 황홀한 45홀... 초특가 '1박2일' 상품 출시 2013-08-09 21:42:01
뛰어나다. 특히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낙동강이 골프장 주변을 휘돌아 흐르고 소백산이 병풍처럼 둘러 싸고 있어 풍광이 빼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코스'로 유명하다. 국내 최초로 골프장안에 전원주택단지인 '노블리아'를 조성, 인근 산책로와 등산길 등과 더불어 친환경 레저활동을 동시에 즐길...
30·40대만의 '통하는 라운딩'…"초보는 파3 골프장서 뭉쳐요" 2013-08-09 17:05:07
씨(48·여)는 “머리 올리기 전부터 가입했는데 이곳에서 골프 친구를 200~300명 만났다”며 “연습장과 실전 라운딩, 샷 교정의 3박자가 맞아떨어져 1년 만에 100타를 깨고 2년 만에 90타를 깨 지금은 80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백씨의 초대가 활기차다. “초보 신입 회원들이 마음을 열고 한 발만 다가서면 나...
메이저대회에선 힘 못쓰는 우즈 2013-08-09 17:00:39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그러나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95회 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더블보기에 발목이 잡혔다. 우즈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cc 동코스(파70·716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2개를 잡았지만 보기 1개와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1타를 기록하며 브리티시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