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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4년 만에 서울역 고가 걷는 시민들 2014-10-12 14:37:52
12일 오후 서울역 고가도로의 차량통행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거닐며 조망할 수 있는 '시민개방행사(서울역 고가 개방)'가 진행됐다.서울역 고가는 현재 안전도가 d등급으로 철거될 예정이었지만, 박원순 시장이 최근 미국 방문 때 이르면 2016년까지 뉴욕 하이라인 파크와 같은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
[포토] 도화지로 변신한 서울역 고가 2014-10-12 14:36:00
12일 오후 서울역 고가도로의 차량통행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거닐며 조망할 수 있는 '시민개방행사(서울역 고가 개방)'가 진행됐다.서울역 고가는 현재 안전도가 d등급으로 철거될 예정이었지만, 박원순 시장이 최근 미국 방문 때 이르면 2016년까지 뉴욕 하이라인 파크와 같은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
[포토] 서울역 고가에 나타난 캐릭터 인형 2014-10-12 14:30:38
12일 오후 서울역 고가도로의 차량통행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거닐며 조망할 수 있는 '시민개방행사(서울역 고가 개방)'가 진행됐다.서울역 고가는 현재 안전도가 d등급으로 철거될 예정이었지만, 박원순 시장이 최근 미국 방문 때 이르면 2016년까지 뉴욕 하이라인 파크와 같은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
[포토] '시민행복의 서울역 고가'메세지 남기는 박원순 서울 시장 2014-10-12 14:28:06
수 있는 '시민개방행사(서울역 고가 개방)'가 진행됐다.이날 시민개방행사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메세지를 남기고 있다.서울역 고가는 현재 안전도가 d등급으로 철거될 예정이었지만, 박원순 시장이 최근 미국 방문 때 이르면 2016년까지 뉴욕 하이라인 파크와 같은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포토] 서울역 고가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 2014-10-12 14:26:45
수 있는 '시민개방행사(서울역 고가 개방)'가 진행됐다.이날 시민개방행사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서울역 고가는 현재 안전도가 d등급으로 철거될 예정이었지만, 박원순 시장이 최근 미국 방문 때 이르면 2016년까지 뉴욕 하이라인 파크와 같은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한편...
[포토] 서울역 고가 도로 걷는 시민들 2014-10-12 14:25:16
12일 오후 서울역 고가도로의 차량통행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거닐며 조망할 수 있는 '시민개방행사(서울역 고가 개방)'가 진행됐다.서울역 고가는 현재 안전도가 d등급으로 철거될 예정이었지만, 박원순 시장이 최근 미국 방문 때 이르면 2016년까지 뉴욕 하이라인 파크와 같은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
[포토] 44년만에 처음으로 시민에게 개방 2014-10-12 14:16:46
12일 오후 서울역 고가도로의 차량통행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거닐며 조망할 수 있는 '시민개방행사(서울역 고가 개방)'가 진행됐다.서울역 고가는 현재 안전도가 d등급으로 철거될 예정이었지만, 박원순 시장이 최근 미국 방문 때 이르면 2016년까지 뉴욕 하이라인 파크와 같은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
[포토] 서울역 고가를 거니는 시민들 2014-10-12 14:13:53
12일 오후 서울역 고가도로의 차량통행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거닐며 조망할 수 있는 '시민개방행사(서울역 고가 개방)'가 진행됐다.서울역 고가는 현재 안전도가 d등급으로 철거될 예정이었지만, 박원순 시장이 최근 미국 방문 때 이르면 2016년까지 뉴욕 하이라인 파크와 같은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
[포토] 서울역 고가 44년만에 보행 개방 2014-10-12 14:12:13
12일 오후 서울역 고가도로의 차량통행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거닐며 조망할 수 있는 '시민개방행사(서울역 고가 개방)'가 진행됐다.서울역 고가는 현재 안전도가 d등급으로 철거될 예정이었지만, 박원순 시장이 최근 미국 방문 때 이르면 2016년까지 뉴욕 하이라인 파크와 같은 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
특권이 만든 희소가치, 그로인해 얻는 초과이윤…규제, 시장을 왜곡시킨다 2014-10-10 21:44:43
지대추구행위의 대표적 사례다. 뉴욕시는 택시 면허를 1만3000개로 제한했다. 그 결과 신규 진입이 법에 막혀 기존 택시운전자들은 돈을 더 벌지만 뉴욕 시민들은 돈을 더 내면서도 더 오래 기다려야만 했다. 뉴욕시 택시 면허는 현재 100만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현재 보호받고 있는 지대의 규모를 보여준다.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