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국민의당, 디지털소통국·청년국 신설…"젊고 스마트한 정당" 2017-09-25 19:15:24
안건을 의결했다. 김철근 대변인은 중앙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뒤 "디지털소통국은 향후 디지털전략수립, 당의 온라인·디지털 매체 관리운영, 온라인지지자 소통 조직 전담 등 업무를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2040 청년세대의 정치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청년국을 신설하는 방안과 함께...
"민주-국민의당, 소송취하 뒷거래"…한국당 비판에 국민의당 '발끈' 2017-09-24 19:09:37
덧붙였다.국민의당은 즉각 발끈했다. 김철근 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두 당 간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고 헐뜯는 것은 정치의 금도를 벗어나는 짓”이라면서 “금덩이와 돌덩이를 바꿨다는 주장과 다르지 않은 궤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양당 관계자 간 고소·고발사건 중 국민이...
與 "정진석 망언" 연일 맹공…野 "盧가 성역인가" 반박(종합) 2017-09-24 18:13:49
양측의 설전을 비판하는 논평을 냈다.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은 논평에서 정 의원의 발언을 '막말과 망언'이라 규정하면서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은 일을 훼방 놓는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이라고 비판했다. 동시에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치 보복 주장 또한 과거를 바로잡은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도록 하는...
`김명수 인준안 처리`...한국당 vs 국민의당 갈등 2017-09-23 19:01:51
꼬집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두 당간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고 헐뜯는 것은 정치의 금도를 벗어나는 짓"이라면서 "한국당의 주장은 그 자체로 이치에 맞지 않는다. 금덩이와 돌덩이를 바꿨다는 주장과 다르지 않은 궤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양당 관계자 간 고소·고발사건 중...
한국당 "추악한 뒷거래" vs 국민의당 "터무니 없는 모략" 2017-09-23 18:37:58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 김철근 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두 당간 모종의 거래가 있었다고 헐뜯는 것은 정치의 금도를 벗어나는 짓"이라면서 "한국당의 주장은 그 자체로 이치에 맞지 않는다. 금덩이와 돌덩이를 바꿨다는 주장과 다르지 않은 궤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양당 관계자 간 고소·고발...
국민의당 "北美갈등, 전쟁으로 치닫는 사태로 가선 절대 안돼" 2017-09-23 09:44:46
절대 안 된다"고 말했다. 김철근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북한과 미국 최고 지도자 간의 거센 언쟁으로 한반도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특히 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 발언에 대해 "이런 발언은 국제사회에서 고립의 길을 자처하는 것"이라면서 "강력히...
문재인 대통령, 출국 전 안철수에 협조 전화…'김명수 인준안' 통과될까 2017-09-20 19:35:54
원내대표에게 전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철근 국민의당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지난 18일 오후 전화해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협조를 구했다”며 “안 대표는 좋은 성과 내시고 건강히 잘 다녀오시라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전병헌 정무수석도 야당 의원들을 만나 협조를 당부했다.추 대표는 안...
추미애 대표가 야당에 고개숙인 까닭은 2017-09-18 11:38:48
강경 입장을 고수해왔다.김철근 국미의당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국회 처리 당부 입자운 발표에 대해 “청와대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막말 사과 버티기로 인해 (김 후보자 인준 절차가) 한 걸음도 못 나가고 있음을 모른 척하지 말라”면서 “청와대의 방조 역시 민주당의 독선과 오만에 동조하는...
국민의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최명길…安, 인재영입위원장 맡아 2017-09-18 11:17:52
최명길 의원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김철근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최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이 의결됐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최 의원의 최고위원 합류로 그가 맡고 있던 원내대변인 자리는 공석이 됐다. 국민의당은 후임 원내대변인도 금명간 임명할 예정이다....
국민의당 "文대통령, 사법부 공백 가정해 국회 압박 말아야" 2017-09-17 17:50:55
가정해 국회를 압박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김철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 후보자 인준 동의를 판단하는 데 있어 우선원칙은 삼권분립과 민주주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 후보자가 사법부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을 지킬 수 있는 인물인지, 사법부 개혁과 안정을 지휘할 리더십을 갖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