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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일자리 확대' 산림문화박람회 강원 인제서 내달 5일 개막 2018-09-17 13:48:48
만든 놀이기구와 장난감으로 구성된 상상 놀이터, 산림 곤충체험, 산림 VR 체험, 때죽나무 피리 만들기, 앵무새 쇼, 미니 골프, 수목장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북한과의 접경지인 지리적 특성과 4·27 판문점 선언, 남북정상회담 등 평화와 번영의 기대에 맞춰 한반도 산림녹화에 사용될 통일 나무 전시와...
비에이치, 애플 신제품 초고가 전략 '불똥' 2018-09-16 17:36:35
있다. 한솔홈데코가 최근 주목받는 것은 남북한 경제협력에서 조림사업 관련주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북한은 수십 년간의 산림 방치로 조림사업이 시급한 상황이며 남한 정부는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에 조림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솔홈데코는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1996년 뉴질랜드 조림사업에 진출해 1만...
평양회담 수행단 '무지개'…경협대비 업계 핵심인사 망라 2018-09-16 17:28:17
남북이 진행해 온 산림·철도분야 협력을 비롯해 장기적으로 정부가 추진할 예정인 '한반도 신경제구상' 착수 등을 앞당길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종교계·학계 인사도 7년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구성된 가운데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은 2000년과 2007년에...
[시론] 新자주노선을 우려한다 2018-09-14 18:19:53
2년 동안 남북 철도·도로 연결, 산림 협력 등에 총 6438억원을 쓰겠다”고 지출목록을 제시했다. 그러나 추계기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철도·도로 인프라 사업에만 70조~153조원이 소요될 것이라고 한다. 이처럼 국민 부담을 축소하려는 정부의 눈가림은 비정상이며, 정상적 남북관계 발전을 저해할 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9-14 15:00:10
선임 직원들, 협력업체 자녀에 장학금 180914-0565 지방-012214:25 "국민 생선 고등어 돌아왔다"…부산 공동어시장 모처럼 활기 180914-0566 지방-012314:26 5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용의자 추정 남성도 사망 180914-0567 지방-012414:27 "북한선수단 참가는 평화의 상징"…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폐막...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9-14 15:00:09
선임 직원들, 협력업체 자녀에 장학금 180914-0550 지방-012214:25 "국민 생선 고등어 돌아왔다"…부산 공동어시장 모처럼 활기 180914-0551 지방-012314:26 5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용의자 추정 남성도 사망 180914-0552 지방-012414:27 "북한선수단 참가는 평화의 상징"…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폐막...
'24시간·365일 열린 채널' 남북연락사무소 어떻게 운영되나 2018-09-14 13:45:45
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한다.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와 산림협력 등 판문점 선언 이행과 관련한 실무적인 논의들은 앞으로 주로 연락사무소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 향후 북한 비핵화의 진전으로 남북경협이 본격화하면 한반도 신경제구상 실현과 관련한 협의도 연락사무소에서 진행될 것으로...
남북연락사무소 개소…"남북이 함께 만든 평화의 상징" 2018-09-14 13:44:52
원길우 체육성 부상,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 50여명이 개소식을 찾았다.남측 소장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북측 소장은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이 겸직한다.남북연락사무소는 개소식 후 곧바로 가동에 들어간다.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와 산림협력 등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실무적 논의는...
남북연락사무소 개소…南 "또 하나의 역사"·北 "알찬 열매"(종합) 2018-09-14 13:34:11
체육성 부상,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개소식을 찾았다. 남북연락사무소는 개소식 후 곧바로 가동에 들어갔다.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와 산림협력 등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실무적 논의는 물론 향후 북한 비핵화의 진전에 맞춰 진행될 남북경협 관련 논의 등이 연락사무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남북연락사무소 개소…南 "또 하나의 역사"·北 "알찬 열매" 2018-09-14 11:37:50
50여명이 개소식을 찾았다. 남북연락사무소는 개소식 후 곧바로 가동에 들어간다.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와 산림협력 등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실무적 논의는 물론 향후 북한 비핵화의 진전에 맞춰 진행될 남북경협 관련 논의 등이 연락사무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남측 소장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북측 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