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마녀의 성’ 최정원, 갈등과 오해 속 마법 부리는 마녀가 될 수 있을까? 2015-12-17 08:16:10
욱하면 다혈질 성격이 드러나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인물이다. 그러나 마음은 여려 가끔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퍼주기 일쑤다. 특기는 멀리서도 들리는 큰소리로 웃는 것이다. 밝고 명랑하게 살려고 노력하면 인생도 그렇게 바뀐다는 그녀만의 좌우명 때문이다. 이처럼...
[인터뷰] 사람을 끌어들이는, 강민아 2015-11-24 14:14:00
다혈질 느낌으로 가라앉지 않고 통통 튈 수 있도록 표현했어요.” ‘발칙하게 고고’ 속 귀여운 댄스 부원 박다미와 전작 ‘선암여고의 탐정단’의 탐정단 리더 윤미도를 그려낸 그는 “미도는 고등학생답지 않고 능구렁이 같은 면이 있었다. 자기 스스로 참고 숨기는 부분들이 있었다면, 다미는 찡찡대고 다른 사람에...
[인터뷰] 백승희 “연기 인생,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 2015-11-23 17:10:00
가 분명해요. 다혈질인 면도 있고요. 그런데 반면에 단순해서 금방 까먹어요. 그래서 화내고 금방 풀어지죠. 저 때문에 주위에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을 거에요. 전에는 친구한테 “너만 다 풀리면 다야?”라고 들어 본 적도 있어요(웃음). 고쳐야 하는데 고치기 힘드네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몸매비결 알려주세요. 저...
`치즈인더트랩` 서강준 "백인호 캐릭터? 까칠하면서도 따뜻한 속마음이 매력" 2015-11-18 09:57:18
다혈질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알고보면 누구보다 따뜻한 가슴을 가진 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지금까지 반듯하고 성실한 역할을 주로 맡아온 서강준은 까칠하면서도 무심한 듯 사랑하는 여자를 챙기는 백인호 캐릭터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어 그는 “감독님께서 캐릭터...
‘치즈인더트랩’ 서강준, 냉미남과 온미남 오가는 스틸컷 공개…‘기대 UP’ 2015-11-18 08:53:00
보기엔 까칠하고 어떻게 보면 다혈질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따뜻한 가슴을 가진 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인호를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감독님께서 캐릭터 분석이나 연기 등의 부분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셔서 믿고 따르고 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었던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치즈인더트랩’ 서강준이 생각하는 백인호 캐릭터의 매력은? 2015-11-18 08:39:39
겉으로 보기엔 까칠하고 어떻게 보면 다혈질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알고보면 누구보다 따뜻한 가슴을 가진 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인호를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며 자신이 연기하고 있는 역할의 매력을 직접 꼽았다. 특히, 지금까지 반듯하고 성실한 역할을 주로 맡아온 서강준은 까칠하면서도 무심한 듯 사랑하는 여자를...
[인터뷰] 모델 노마한, 뉴욕을 점령한 ‘노마 DNA’ 2015-11-13 16:04:00
만화를 보다 울기도 했다(웃음). 또한 기분파, 다혈질 성격이어서 여자친구한테 특히 더 미안하다. 하지만 어렸을 때는 여성스럽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외국에 살면서 남자답게 변한 것 같다. q. 패션에 대한 남다른 센스가 느껴진다. 평소 자주 입는 옷이나 패션 아이템이 궁금하다. 더위를 많이 타 여름에는 패션에 신...
김인혜 교수 파면, “성악 말로만 가르칠 수 없어..폭행 아니다” 황당 해명 2015-11-11 01:04:00
교수’처럼 매도됐다고 토로하며 “성격이 다혈질인 데다 과격하다보니 학생을 가르칠 때 배나 등을 때리고 머리를 흔드는 게 다른 교수보다 셀 수 있다. 학생 입장에서는 심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지만 폭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이어 “발성을 가르치다 보면 등을 손으로 치고 배를 세게 누르기도 한다....
'송곳' 현우-예성-박시환, 안방극장을 뒤흔들다 2015-11-10 16:22:00
밝고 넉살좋은 황준철 역의 예성, 다혈질이지만 누구보다 속 깊은 남동협 역의 박시환은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며 드라마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강민과 준철은 특유의 친화력과 싹싹함으로 함께 일하는 아주머니들을 살뜰히 챙기고 동협은 일을 버거워하는 엄마 준금(신연숙 분)을 묵묵히 도와주는 등 볼수록...
‘송곳’ 현우-예성-박시환, 뚜렷한 3인3색 개성으로 무장한 활약에 시청자들 ‘주목’ 2015-11-10 15:41:12
밝고 넉살좋은 황준철 역의 예성, 다혈질이지만 누구보다 속 깊은 남동협 역의 박시환은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며 드라마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강민과 준철은 특유의 친화력과 싹싹함으로 함께 일하는 아주머니들을 살뜰히 챙기고 동협은 일을 버거워하는 엄마 준금(신연숙 분)을 묵묵히 도와주는 등 볼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