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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2천억 미수금 확보‥승소 2013-04-24 15:36:57
24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일대에 공동주택 278세대와 오피스텔·오피스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30일 준공인가를 받았습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11월 동자동 제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을 상대로 전체 공사미수금 중 우선 800억원의 공사대금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쌍용건설 경영정상화 속도낸다 2013-04-18 17:06:20
나타났습니다. 여기에다 골칫거리였던 동자동의 PF사업장 매각도 유동성 확보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 측은 이번 매각이 성사될 경우 최소 3천억원 이상이 회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쌍용건설 관계자 ""오피스와 오피스텔을 모두 사겠다는 곳이 2~3군데 있다. 현재는 오피스만 사겠다는...
아파트 월세가 1500만원? 강남 용산 등 초고가 월세 등장 2013-03-19 16:54:12
1월 말 입주를 시작한 동자동 ‘아스테리움 서울’ 전용 208㎡가 보증금 없이 월세 1100만원에 나와 있다.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한남동 ‘하이페리온2차’ 전용 227㎡는 보증금 없이 월세 1000만원이다. 명문 학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서울 반포동도 월세가 비싸다.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222㎡가 보증금 없이 월세...
코레일 사장·롯데관광개발 회장 긴급 회동…'용산개발' 이달 파산 면할 듯 2013-03-07 20:51:02
이날 오전 서울 동자동 코레일 서울 사옥을 방문한 김기병 롯데관광 회장을 만나 용산 개발사업 정상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사업 정상화를 위해 코레일의 요구에 따르겠다”며 “파산을 막기 위해 625억원의 전환사채(cb)를 코레일이 인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 사장은 “민간 출자사들이 cb...
정창영 코레일 사장 "민간출자사와 용산사업 정상화 방안 모색할 것" 2013-03-07 20:05:39
7일 코레일 측에 따르면 정 사장은 이날 동자동 코레일 서울 사옥에서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을 만나 "김 회장의 사업 정상화에 대한 의지를 이해하며 모든 민간출자사들과 사업정상화를 위한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말했다.두 사람은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1, 2대 주주다. 이날 코레일 사옥을...
용산개발, 파산 위기 벗어나나 2013-03-07 18:55:59
회장은 7일 서울 동자동 코레일 서울 사옥에서 정창영 코레일 사장과 회동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사업정상화를 위해 코레일의 요구대로 따르겠다”며 향후 모든 사항에 대한 협조의사를 밝히고, 625억원을 긴급 자금으로 요청했다.이에 대해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사업 시행사 드림허브는 작년 3월까지 발행해야...
역세권 오피스텔 상반기 분양 '봇물' 2013-03-01 16:53:40
측은 설명했다. 쌍용건설도 상반기 내 서울 동자동에서 579실 규모의 ‘용산 쌍용 플래티넘’을 선보인다. 서울 지하철 1·4호선과 공항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로 가깝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난해 이후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많았던 만큼 주변 입주 물량을 따져 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박상언...
상반기 역세권 오피스텔 단지는 어디? 2013-03-01 08:30:04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서 '용산 쌍용 플래티넘'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21~29㎡ 579실이다. 서울지하철 1·4호선과 공항철도,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이 도보 5분거리에 있다. 일부 층에서는 남산과 용산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벽산엔지니어링은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경성대 벽산e솔렌스힐'...
삼성꿈장학재단 장학생 40명 졸업식 2013-02-12 16:51:11
16일 서울 동자동 꿈장학센터에서 재단 지원으로 고교와 대학을 졸업한 장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장학 졸업식’을 연다. 장학생들을 축하하는 자리지만,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기부 약정을 하면서 의미가 커졌다고 설명했다. 졸업생들은 한 달에 만원씩 기부하는 ‘만원의 꿈나눔’에 동참하기로 했다.▶ 정가은,...
고급아파트, VIP 연회장 변신 `눈길` 2013-02-07 09:42:58
1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된 서울 용산구 동자동의 `아스테리움 서울`은 최근 외국계 법인 CEO, 외국인 바이어 등 상류층 외국인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2011년 7월에 입주한 성동구 성수동 `한화 갤러리아 포레`는 VIP급 인사들을 위한 만찬과 연회장 활용을 위해 기업들도 매입에 가세한 사례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