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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학교’ 박신양, 발연기 향해 일침?…‘두 얼굴의 티저’ 눈길 2016-01-15 11:00:00
박신양의 명연기가 이목을 끌고 있다. 1월14일 tvn ‘배우학교’ 박신양의 명연기 티저 영상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을 살펴보면 박신양의 야누스적인 두 얼굴을 볼 수 있다. 영상 첫 부분에서는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저는 오랫동안 연기를 공부하기 위해서...
송일국, 명실상부 ‘사극 본좌’ 등극…‘해신’ ‘주몽’ ‘바람의 나라’ 이어 ‘장영실’까지 통했다 2016-01-14 09:58:01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송일국의 활약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일국, 역시 믿고 보는 `사극 본좌`의 클라스!", "송일국, ‘주몽’부터 ‘장영실’까지 버릴 게 없는 명작릴레이!", "송일국, ‘장영실’에서 매회 명연기 폭발!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일국은 매주 토, 일 밤 9시 40분에...
‘대호’, 오늘(13일)부터 IPTV-극장 동시 개봉 2016-01-13 20:06:00
다룬 영화. 배우들의 명연기와 스크린으로 리얼하게 불러낸 대호 cg, 박훈정 감독의 연출력까지 삼박자가 갖춰진 ‘대호’를 kt olleh tv, sk btv, lg u+tv, 케이블 tv vod 등 다양한 채널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대호’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출처: 영화 ‘대호’ 메인...
배우 황정음, '매직 러쉬: 히어로즈' 홍보모델 됐어요 2016-01-12 12:14:11
이해도와 명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 여배우다. 지난 달 30일에 진행된 mbc 연기대상에서 4관왕을 차지하여 '믿고 보는 배우'로서 눈부신 활약을 입증한 바 있다.일렉스는 진정한 국민 여배우로 거듭난 황정음이 언제나 진정한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매직 러쉬'의 이미지에...
‘장사의 신-객주 2015’ 김민정, 세 번째 남장시리즈 ‘패랭이남’ 변신 2016-01-06 10:40:00
감정선을 무결점으로 담아낸 김민정의 명연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사 측은 “김민정은 감정선을 표현하기 까다로운 팜므파탈 무녀 매월 역을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다”라며 “앞으로 김민정이 장혁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펼쳐내기 위해 어떤 극한 행보를 걷게 될 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장사의 신-객주...
‘육룡이 나르샤’, 또 나왔다 마성의 엔딩…휘몰아치는 10분 ‘기막힌 엔딩’ 2016-01-06 07:52:40
배우들의 명연기 등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들거나, 눈물을 쏟게 만드는 엔딩은 ‘육룡이 나르샤’의 진가를 보여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27회 엔딩에서는 이방지(변요한 분)-분이(신세경 분) 남매의 어머니인 연향(전미선 분)이 등장해 시청자를...
`오 마이 비너스` 종영 D-2, 소지섭-신민아 `소신커플`의 엔딩 명장면 No.5 2016-01-04 18:03:01
아파 혼자 몰래 앓고 있는 소지섭의 명연기와 신민아의 오열연기 8부 엔딩에서는 골육종 암 후유증으로 인한 신경통에 고통스러워하던 영호가 주은이 울며 다가오자, 오지 말라고 소리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첫눈이 내리자 영호와 함께 눈을 감상하고 싶었던 주은이 영호의 방으로 찾아간 상황. 아무런...
`애인있어요` 김현주, 소름돋는 1인 2역 명연기… 강한 흡입력으로 극 장악 2016-01-04 11:15:51
▲`애인있어요` 김현주 (사진=SBS) ‘애인있어요’ 김현주의 소름 돋는 1인 2역 활약이 2016년에도 이어졌다.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에서 쌍둥이 자매 도해강과 독고용기 역을 맡은 김현주가 서로 다른 두 인물의 면면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 3일...
`육룡이나르샤` 김명민vs김의성, 혁명과 보수 사이 숨막히는 눈빛 열전 `긴장감 UP` 2016-01-04 09:55:40
분)다. 명배우들이 펼치는 몰입도 높은 명연기 열전은 ‘육룡이 나르샤’의 백미로 손꼽힌다. 그중 배우들의 연기열전을 돋보이게 만드는 것이 ‘육룡이 나르샤’의 독대신이다. 이미 퇴장한 홍인방(전노민 분)과 이인겸(최종원 분)을 비롯해 다양한 인물들이 육룡들과 독대하며 시청자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NG 한 번...
`넘버3`부터 `대호`까지…국민배우 최민식의 명대사 BEST 8 2016-01-03 12:07:02
안타까운 사랑을 담은 애절한 멜로와 최민식의 절정에 이른 명연기가 수많은 명장면과 명대사를 낳으며 오늘까지도 관객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3. 2003년 <올드보이> 오대수 "누구냐 넌?"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대사로 손꼽히는 영화 <올드보이> 속 "누구냐 넌?". 정체 모를 누군가에 의해 이유도 알지 못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