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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에서 출시한 `베오사운드 모멘트`, 나무 터치 패널로 시선집중 2015-04-28 10:59:51
따라 하나하나 챙겨주는 비서가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세계 최초 우드 패널로 감성적인 디자인과 달리 스마트한 기술력으로 사용자의 컨디션에 따른 음악을 제공하는 `베오사운드 모멘트`가 출시됐다. `베오사운드 모멘트`는 사용자가 단 3주만 제품을 사용하면 사용자의 음악 감상 패턴을 시간 및 요일 별로 기억해...
봄엔 백(bag)에 힘을 주자! `뒤태까지 예쁜 스프링백 봇물` 2015-04-19 09:02:22
오렌지 등 생기 넘치는 비비드 컬러의 볼링백 뿐 아니라, 가방의 커버와 같은 부분에 포인트를 가미해 우아하고 세련된 멋을 배가시킨 백들이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최고급 가죽의 미학, 뒤태까지 고급스럽게 현대적 감각과 실용성, 간결함을 모토로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는 `라인반트(LEINWAND)`가 프리미엄 가...
"12명 앱리프트아시아, 국적 넘어 믹스컬처...신나게 일해요." 2015-04-14 00:06:04
온몸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10분 안에 떨어뜨리는 게임이 재밌다"라고 회상했다. 패트릭은 "6월 중순쯤 앱리프트 아시아 본부 전체 직원들이 베를린 본사에서 뭉치기로 했다. 앱리프트의 모토 중 하나가 'work hard play hard'인데, 본사뿐만 아니라 서울과 샌프란시스코 지사도 이런 정신을 공유하고 있다. 주말에...
[인디게임 54] 인디가 '글로벌'로 꼭 가야만 할 이유 6가지 2015-04-14 00:06:01
게임 개발자들이여. 한국 시장에서 서로 경쟁만 할 것이 아니라 나와 같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보지 않겠나? 한경닷컴 게임톡 하상석 객원기자 deadatom@empas.com ■ 하상석은? 온라인 게임으로 창업하여 서비스 중 2009년 사기로 인해 회사가 힘들어진 것을 계기로 스마트폰 개발사로 전환했다. 인펙트 뎀올 시리즈,...
확 달라진 비즈니스 호텔 2015-04-13 07:02:22
계획이다.신라호텔의 가치 구현을 모토로 한 신라스테이는 간결하면서도 단순한 미니멀리즘에 입각해 건축됐다. 이탈리아 건축가인 피에로 리소니가 설계해 호텔 디자인과 소품까지 현대적이면서도 감각적이다. 가구와 조명 등 소품에 포인트를 두고 독특한 멋을 추구해 호텔이 예술공간처럼 탈바꿈했다. 객실 침구는 100%...
서울모터쇼 개막 이틀 만에 12만2천여명 관람 2015-04-05 12:36:44
올해 모토쇼에 2년전보다 현장 판매 창구를 확대하고 무인발권기를 도입해 입장권 구매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아울러 관람객 분산효과를 위해 전시관을 3곳으로 분리해 쾌적한 관람을 할 수도록 했다. 이번 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아제라' 정재목 대표 "올해 매출 100억원 달성할것" 2015-03-31 13:06:00
4월 8일이다. '아제라'의 개발사 팀버게임즈의 정재목 대표는 "'아제라'는 '클래식 rpg로의 귀환'이라는 모토로 개발된 게임"이라며 "컨트롤이 쉬워 20대 유저들은 물론, 30~40대 유저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말했다. '아제라'는 아토르, 서리온, 베르카 3국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핫피플] 손유락 대표 "겜셔틀, 50만다운로드 비결요?" 2015-03-30 14:56:00
단순히 편리하게 사전등록에 응모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게임에 적용시키는 것도 생각하여 코드 12자도 터치 한번으로 입력할 수 있다. 다 손 대표가 "제가 게이머라서 제가 느낀 불편함은 고쳐야 한다는 생각을 반영했다"고 웃었다. ■ "댓글 하나하나 대응....가격은 저렴-서비스는 최대화" 겜셔틀의 강점이 하나 더...
매일유업, `제22회 매일 클래식` 개최 2015-03-27 09:38:26
초대하는 음악회` 라는 모토 아래 지난 2003년 부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펼쳐 왔습니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매일 클래식에서는 시련과 좌절을 딛고 인류에게 감동적인 음악을 남긴 베토벤의 음악이 소개됩니다. 연극배우 박상종과 피아니스트 표트르 쿱카, 바이올리니스트 김화림, 이상효, 비올리스트...
[잡프런티어 시대, 전문대에 길을 묻다] (14)'나인틴에이티' 문정욱 디자이너 2015-03-24 09:21:00
게 모토다.” ◆ 나에게 전문대란…남다르다. 가족 같은 곳, 혹은 가족의 일부. 학교 때부터 교수님이랑 부모님이 서로 안다. 교수님께서 어머니를 좋게 봐주셨다. 패션쇼 열 때도 옆자리를 어머니에게 내줄 정도였으니. 부모님이 날 봤을 때, 그리고 교수님이 봤을 때 ‘공통분모’가 형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