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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특별감찰반 의혹' 청와대-김태우 수사관 입장 2018-12-17 18:51:10
│우 대사 의혹│·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조국 │·민정수석실에서 자체 종결, 임│ │ 보고·처리 │민정수석, 임종석 대통령 비서│ 실장에게 보고되지 않음. │ │과정│실장에게 순차 보고됨. │ │ │││ │ ││·우 대사에 대한 적절한 조치│ │ ││ 없이 오히려 자신이 감찰 대 │ │ ││상이 됨.│ │...
'특감반 의혹' 쟁점마다 충돌…靑, 첩보처리 과정 이례적 공개 2018-12-17 18:25:00
브리핑에서 "특감반 데스크, 특감반장, 반부패비서관 등 3단계 검증을 거쳐 업무 범위에 해당하지 않거나 신빙성이 인정되지 않는 첩보는 폐기된다"고 전했다. 또 김 수사관은 "(특감반원들은) 매일 첩보활동을 하며 들었던 정보를 A4 용지 한장 짜리로 정리해 '일일보고'를 한다"고 밝히며 광범위한 영역에서 첩보...
靑 "김수사관이 '불순물 첩보' 가져와 폐기…허위주장 법적조치"(종합3보) 2018-12-17 17:41:31
"반부패비서관실은 가상통화 동향과 대책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하기로 하고, 내근직 행정관들과 행정요원인 감찰반원들이 협업해 기초가 되는 로데이터를 수집했다"며 "그 로데이터 안에 김 수사관이 가져온 전직 총리 아들 관련 내용이 담겼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하지만 반부패비서관은 최종보고서에는 그...
진흙탕 싸움된 '김태우 폭로'에 당황한 靑 잇단 말바꾸기로 혼선 부추겨 2018-12-17 16:46:42
반부패비서관실 특별감찰반원인 김태우 수사관의 진실공방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청와대는 김 수사관의 개인의 일탈로 규정하고 법정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민간인 사찰 의혹’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불씨가 남겨진 상태다.청와대는 17일 비위 의혹으로 검찰로 복귀조치된 것에 반발해 폭로전에 나선...
靑 "김 수사관, 허위주장 용납 못해" vs 한국당 "진실공방 점입가경" 2018-12-17 16:40:26
첩보는 특감반 데스크, 특감반장, 반부패비서관 등 3단계 검증을 거쳐 업무 범위에 해당하지 않거나 신빙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폐기된다"며 "그 점을 알면서도 김 수사관이 허위주장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일부 매체는 이날 전직 총리 아들의 개인 사업 현황이나 은행장 동향, 재활용 쓰레기 대란...
靑 "김수사관이 불순물 첩보 가져와 폐기…허위주장에 법적조치"(종합2보) 2018-12-17 16:15:46
"특감반 데스크, 특감반장, 반부패비서관 등 3단계 검증을 거쳐 업무 범위에 해당하지 않거나 신빙성이 인정되지 않는 첩보는 폐기된다"며 "그 점을 알면서도 김 수사관이 허위주장을 한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김 수사관이 이처럼 본연의 업무에서 벗어나는 첩보를 가져온 것에 대해,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靑 "김 수사관, 첩보 외부유출 용납 못해"‥법무부에 추가징계 요청 2018-12-17 13:44:47
않은 첩보 보고는 특감반 데스크, 특감 반장, 반부패비서관 등 3단계 검증절차를 거쳐 업무범위에 해당하지 않거나 그 내용의 신빙성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 폐기된다"며 "그 점을 잘 알면서도 김 전 수사관이 허위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내용을 보면 쓰레기 사태, 자금 관련 보고서는 당시 정부...
靑 "김수사관이 불순물 첩보 가져와 폐기…허위주장에 법적조치"(종합) 2018-12-17 13:39:33
이어 "특감반 데스크, 특감반장, 반부패비서관 등 3단계 검증을 거쳐 업무 범위에 해당하지 않거나 신빙성이 인정되지 않는 첩보는 폐기된다. 이런 종류의 첩보는 반부패비서관에게까지만 보고되고 민정수석에는 보고되지 않는다"며 "그 점을 알면서도 김 수사관이 허위주장을 한다"고 지적했다. 이런 종류의 첩보들은...
靑 "김수사관, 첩보문서 외부유출하고 허위주장까지…용납 못해" 2018-12-17 11:57:37
않은 첩보는 특감반 데스크, 특감반장, 반부패비서관 등 3단계 검증을 거쳐 업무 범위에 해당하지 않거나 신빙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폐기된다"며 "그 점을 알면서도 김 수사관이 허위주장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매체는 이날 전직 총리 아들의 개인 사업 현황이나 은행장 동향, 재활용 쓰레기 대란 사태와 관련한...
靑 '우윤근 첩보 무시 의혹' 총력대응…조국, SNS로 간접 반박 2018-12-16 20:36:51
반부패비서관, 조 수석, 임 실장에게 보고됐으나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김 수사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즉각 반박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국회 사무총장이 특별감찰반에 의한 감찰대상이 아니어서 감찰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