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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골프단 최유림 영입하며 선수층 강화 2017-08-28 10:11:36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최유림 선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골든블루는 2014년 안시현 선수를 후원한 데 이어 지난해 3월 유현주 선수와 김혜선2 선수를 각각 영입하며 골프단을 창단했다. 최유림은 27일 골든블루 소속으로 처음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공동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새내기 김홍택 첫 우승 이끈 '스크린골프·아버지·장타' 2017-08-27 17:26:06
칠 뿐 그저 그런 선수'였다. 국가대표나 상비군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러나 김홍택은 큰 꿈을 꾸고 있다. "PGA투어 진출이 꿈"이라는 그는 "먼저 아시안투어에 진출해서 여러나라 선수들과 겨루며 실력을 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받은 1억4천만원의 상금은 아시아투어 퀄리파잉스쿨을 응시하는 종잣돈으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25 15:00:04
상비군 임희정 170825-0199 체육-0029 09:10 IBK기업은행 배구단, 창단 이래 첫 팬 미팅 170825-0203 체육-0030 09:12 미국에서 주니어 대회 연 박세리 "바빴지만 보람은 가득" 170825-0224 체육-0031 09:24 '노 보기 플레이' 전인지 "캐나다에서는 행복한 기분" 170825-0226 체육-0032 09:25 "류현진의 르네상스는...
[주요 기사 2차 메모](25일ㆍ금) 2017-08-25 14:00:02
우승자는 국대 상비군 임희정(송고) - 한국 주도 세계태권도, 9월 평양 시범공연 무산될 듯(송고) [동포ㆍ다문화] - 월드옥타, 멕시코 북부 몬테레이 지회 설립…148번째(송고) - 이자스민 "한-필 우호단체 만들었어요"…26일 문화나눔 행사(송고) [문화] - 건축부터 도자까지…장인들이 전하는 홍콩의 다채로운 얼굴(송고)...
박세리 주니어 챔피언 초대 우승자는 국대 상비군 임희정 2017-08-25 09:09:17
국대 상비군 임희정 최종일 3타 줄여 2타차 우승…권서연 2위·박현경 3위 (치코<미국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권훈 기자= 한국 여자 골프 국가대표 '3인방'이 미국 땅에서 처음 열린 박세리 주니어 챔피언십 우승과 준우승, 3위를 모조리 휩쓸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치코의 뷰트 크리크...
여자골프 '국대' 3인방, 박세리 챔피언십 우승 경쟁 2017-08-24 07:32:58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예약했다. 국가대표 상비군 임희정(성남 동광고)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치코의 뷰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때려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전날 "6언더파는 칠 수 있었다"며 퍼트 부진에 애를 태웠던 임희정은 그린 스피드에 완전히...
미국 박세리주니어챔피언 첫날 '국대' 3인방 선두권 점령 2017-08-23 06:41:49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로 나섰다. 국가대표 상비군 임희정(성남 동광고2년)이 2언더파 70타로 뒤를 이었고 국가대표 에이스 박현경(익산 함열고2년)은 이븐파 72타로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4위에 올랐다. 유학생 손유정(16)이 1언더파 71타를 쳐 3위에 자리를 잡아 한국 선수 4명이 1∼4위에 포진했다....
미국 원정 '국대 3인방' "1∼3등 싹쓸이해야죠" 2017-08-20 06:50:07
국가대표로 활동하다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내려앉은 임희정 역시 각오가 남다르다. 국가대표 상비군은 국가대표 2진격이다. 올해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의 아쉬움을 삼킨 임희정은 "내년에 국가대표로 복귀하는 게 당면 목표라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올려야 한다"서 "이번 대회도 마찬가지"라고...
박세리 장학생 '국대' 3인방, 박세리 챔피언십 우승 도전 2017-08-18 05:31:01
우승자 권서연(대전방송통신고1년), 그리고 국가대표 상비군 임희정(동광고2년) 등 3명이 원정에 나섰다. 이들 3명은 박세리가 직접 추천해 출전 자격을 받았다. 이들은 이달 초 '세리 키즈 골프 장학생'으로 뽑혔다. 박현경은 유력한 우승 후보다. 최근 송암배 골프 대회에서 무려 29언더파 259타를 쳐 최혜진이...
올림픽 꿈 접고 '한화맨'으로 변신… 선수시절 배운 끈기가 취업문 열쇠 2017-08-16 11:22:00
생활과 국가대표 상비군 생활을 한 정씨는 잇단 부상으로 올림픽 대표의 꿈을 접었다. 함께 인터뷰에 나온 한화갤러리아 백화점 스포츠의류 바이어인 홍성남 과장도 “운동선수의 단체생활은 군대보다 훨씬 더 엄격하다”고 거들었다. 홍 과장은 연세대 농구 선수로 활동하던 대학 3학년 때 생각지도 못한 발목 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