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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아미의방' 공개…팬들 사로잡은 새해 선물 2021-02-12 11:41:57
11월 발매한 'BE(Deluxe Edition)'의 개별 콘셉트 포토 공개 당시 각자 개성을 살린 자신들의 방을 공개한 방탄소년단이 이번엔 팬들을 위해 '아미의 방'을 직접 꾸몄다. 손수 그린 소품 이미지에 육성 오디오 가이드까지 더해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다. BTS의 'BE (Essential Edition)'는 오는...
‘안다행’ 황선홍X안정환, 좌충우돌 고군분투 요리 도전기 `최고의 1분` 등극 2021-02-09 09:00:11
이들은 마지막 식사를 손수 차려내며 `자연의 맛`을 탄생시켰다. 물론 그 과정이 모두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생선 손질 앞에서 진땀을 흘린 것을 비롯해 황선홍은 여전히 어리바리한 모습을 보여줬고, 여기에 안정환의 짓궂은 타박까지 더해지면서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손끝에서 힘겹게 완성된...
'오! 삼광빌라!' 이장우♥진기주 결혼식 예고, 행복 엔딩에 시청률 32.8% 2021-02-08 08:02:00
딸을 위해 손수 베개 커버를 지어주는 것 말고는 달리 해줄 것이 없는 순정은 집도 가구도 최고로 해주고 싶었다고 말하는 정원의 스케일에 씁쓸함을 느꼈다.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지만 채워줄 수 있는 부분은 달랐고, 순정은 그저 자신의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정성을 들이면 된다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그런 가운데,...
'나혼산' 성훈, 반려견 양희 위한 '노즈 워크 선물..."강아지들 스트레스에 좋아" 2021-02-06 00:51:02
양희를 위한 새로운 놀잇감을 손수 제작했다. 이날 성훈은 발톱 깎기를 거부하는 양희를 간식으로 달래가며 노련하게 케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개들의 스트레스에 좋다는 '노즈 워크' 재료를 만들어 한땀 한땀 정성스레 놀잇감을 만들었다. 발판에 다양한 색깔의 행주를 엮고 평소에 양희가 애정하던 놀잇감들을 달아...
BNK신용정보, 설 명절 맞아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 2021-02-05 11:04:38
구성된 ‘희망나눔 꾸러미’ 50상자를 손수 제작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채무를 상환중인 고객의 가정에 전달했다. 성동화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정성을 담은 희망나눔 꾸러미가 우리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BNK신용정보는 앞으로도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
'나의 판타집' 이선빈, "키가 매우 큰 사람 판타집에 방문"...이광수 간접 언급 2021-02-03 20:16:00
첫 미팅 때부터 손수 다양한 레퍼런스를 찾아온 이선빈은 사심 가득 담은 판타집 로망을 쏟아내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MC 장성규는 “키 190㎝ 손님을 초대하려면 층고도 높아야겠다”라며 현재 이선빈과 공개연애 중인 이광수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그녀를 당황하게 했다. 이선빈 또한 “키가 매우 큰 사람이 판타집을...
큰형 빼닮은 '리틀 정주영'…60년 경영 현장 지키며 산업보국 2021-01-31 18:03:52
이름도 정주영 명예회장이 손수 지어줬다. 가장 단단한 보석인 금강석과 고향에서 보던 금강산에서 따온 ‘금강(金剛)’이다. ‘야무지고 빼어난 기업으로 키워보라’는 큰형의 뜻을 정상영 회장은 깊이 새겼다. ‘안으로 튼튼한 회사로 키우고, 밖으로는 산업보국(産業報國)을 실천한다’는 창업정신은 지금까지...
손수 만든 도시락, 함께 전달한 최태원·최정우 2021-01-31 17:58:38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1년여 만에 만나 함께 ‘희망나눔 도시락’ 봉사활동을 펼쳤다. 각 사의 경영이념인 ‘사회적 가치’와 ‘기업시민’을 실천하기 위한 합동 봉사활동의 일환이다. 31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과 최정우 회장을 비롯한 두 회사 임직원들은 지난 29일 경북 포항시의 한...
'땅만 빌리지' 김구라, 김병만표 황토 찜질 덕에 땀 뻘뻘 2021-01-28 22:08:00
김병만이 손수 만든 핸드메이드 작품이라는 점에서 주민들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주민들은 각자 준비한 찜질방용 의상을 갈아입고 필수 아이템인 양머리 수건을 쓴 채 찜질방에 들어섰는데, 완성도 높은 내부 시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김구라는 ‘찜질방이 생각보다 넓고 건식이라 은은해서 좋다’며...
길들여짐을 거부하다…'비주류' 내추럴 와인의 반란 2021-01-28 17:19:11
들여다 봅니다. 막걸리 양조장에서 막걸리를 손수 빚어본 적이 있다. 만드는 과정은 간단했다. 물에 누룩과 고두밥, 효모를 넣고 신나게 조몰락거린 후 통에 담아 1주일 남짓 두었다. 제법 그럴싸한 막걸리가 만들어졌다. 떨리는 마음으로 윗술을 떠 한 모금 맛보았다. 웬걸, 화사한 꽃내음이 휘몰아치다가 이내 입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