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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민서, 음주 역주행 사고 집행유예...4번째 음주운전 2019-10-19 08:13:31
판사는 채씨에게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 및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함께 명령했다. 채씨는 지난 3월 26일 오전 6시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서울 강남의 한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다가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됐다. 채씨는 당시 정차 중이던 A(39)씨 차량의 운전석 뒷부분을 들이받았고, A씨는...
학기마다 매크로 돌려 수강 신청하는 국민대생들 "수강 신청, 답 없다"···학교 측 "최대한 노력 중" 2019-09-27 09:15:00
학생 중 일부는 ‘매크로 프로그램(Macro Program)’을 이용해 수강 신청했다. 매크로 프로그램은 컴퓨터에서 키보드, 마우스 또는 엑셀 등을 이용해 특정 행위나 명령을 반복하는 행위로 학교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사용을 금하고 있지만, 학생들 사이에선 공공연히 사용되고 있다. 학생들은...
'걸밴드 성추행' 소속사 대표, 징역형 집행유예 "피해자 상당한 정신적 고통" 2019-09-02 20:49:03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이 매체는 걸밴드 멤버 A씨(23)가 2017년 6월 김씨와 활동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던 중 성추행을 당했다며 지난해 12월 26일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씨는 A씨를 세게 껴안고 신체 부위를 강압적으로 만지려고 하는 등 강제로 추행했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추행으로 큰...
사무실에서 껴안고 입맞춤 시도…女기자 성추행 주간지 대표, 집행유예 2019-09-01 13:47:02
선고했다. 이와 함께 법원은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김상연 판사는 "이번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이 상당하다. 피고인에게 반성이 없고, 과거 공갈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범죄 전력이 있는 점 등도 고려했다"...
`마약 투약` 로버트 할리, 집행유예 선고…"봉사하며 살 것" 2019-08-28 14:07:39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강한 중독성과 개인적, 사회적 폐해가 심각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며 "대중의 관심을 받는 방송인이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이 범행을 시인하고 반성하는 점과 재범하지 않겠다고 하는...
마음 바뀐 황하나, 결국 항소…父 "남들이 뭐라 해도 달린다" 근황 공개 2019-07-30 08:54:12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그램 수강, 220만 560원의 추징도 명령 받았다.당시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회에 걸쳐 지인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하고 향정신성 의약품을 복용했지만, 매매는 단순 투약 목적이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며 "두 차례의 다른 전과 빼고는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는 점도...
황하나 출소 후 근황 "인생 돌아보며 달려"…父 "딸 변화 담은 웹페이지 만들 것" 2019-07-29 13:32:29
있던 필로폰을 박씨와 같이 투약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황하나는 지난 19일 열린 1심에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또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그램 수강, 220만560원의 추징을 명령했다.수원지검 강력부(박영빈 부장검사)는 지난 28일 황하나에 대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또래 위협해 성매매 강요하고 금품 챙긴 '간 큰' 10대 징역형 2019-07-25 10:33:46
재판부는 또 A양에게 40시간의 성매매알선 방지 강의 수강과 80시간의 사회봉사 등을 명령했다. A양은 지난해 4월 경기도 김포시 등지에서 남자친구 등 또래 남녀 5명과 함께 B(19)양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성매매 대금을 받아 챙긴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또 B양에게 성 매수 남성과 만나 금품을 훔치는 이른...
법원, 군대서 후임 강제추행한 20대에 징역형 선고 2019-07-23 15:05:00
23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최 씨는 강원지역에서 군 생활을 하던 2017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후임인 A 씨의 주요부위를 손으로 치거나 만지는 등 6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지난해 3월부터 같은 해 5월 사이 다른 병사들이 보는 가운데 A...
황하나,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선고 '석방'…마약김치 이후 잠잠했던 SNS 살아날까 2019-07-19 14:39:56
또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그램 수강, 220만560원의 추징을 명령했다.이 판사는 “피고인은 수회에 걸쳐 지인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하고 향정신성 의약품을 복용했지만 매매는 단순 투약 목적이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며 “두차례의 다른 전과 빼고는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는 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