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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국정농단 등 사회적 이슈 게시물 클릭시 주의하세요" 2016-11-16 16:12:40
방식입니다. 안랩 관계자는 “현재 악성코드 유포 웹사이트는 접속되지 않도록 조치됐지만 비슷한 수법의 악성코드 공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습니다.이같은 파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의심되는 웹사이트 방문 및 메일/sns/커뮤니티의 url 실행 자제 △os(운영체제)...
`최순실 국정농단` 악성코드 메일 유포…북한 연관? 2016-11-15 15:52:41
`비선 실세` 사건과 관련한 문서에 악성코드를 탑재한 이메일이 도는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5일 경찰청에 따르면 `우려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으로 최씨 국정농단 사건을 언급한 문서가 이메일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 이메일에는 워드프로세서 한글로 작성된 문서가 첨부됐고, 이 문서에는 악성코드가...
수산아이앤티, 폴라리스뷰어 탑재로 모바일보안 기능강화 2016-11-09 10:46:39
이메일 내 악성코드 유포를 방지하는 기능을 갖췄다.전용 클라이언트를 제공하고 샌드박스 형태로 보안을 강화한 me.guard는 메일 보안을 위한 모바일 기기관리(mdm) 기능과 함께 첨부파일 전용 뷰어를 활용해 자료 유출을 방지하고 사전 필터링 시스템으로 악성코드 검출과 유포방지를 지원한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는...
수술후 엄마뱃속 다시 들어갔다 재탄생한 아기 사연 2016-10-24 17:20:04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베일러 병원 아동태아센터 수술팀은 텍사스 플레이노에 사는 임신부 마거릿 뵈머를 초음파 검진하다 임신 16주가 된 태아에 `천미골 기형종`이라는 악성 종양을 발견했다고 한다. 천미골 기형종은 태아 3만∼7만 명 중 한 명꼴로 생기는 것으로 대개 출산 후...
두 번 태어난 아기…종양제거 수술 후 엄마 뱃속 다시 들어가 ‘20분 외출’ 2016-10-24 17:04:16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베일러 병원 아동태아센터 수술팀은 텍사스 플레이노에 사는 임신부 마거릿 뵈머를 초음파 검진하다 임신 16주가 된 태아에 `천미골 기형종`이라는 악성 종양을 발견했다. 천미골 기형종은 태아 3만∼7만 명 중 한 명꼴로 생기는 것으로 대개 출산...
"추석연휴는 사이버 공격자들에게도 대목" 2016-09-12 09:14:02
통해 악성 url 탐지, 앱 권한을 확인하는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pc 사용자 3대 보안수칙 pc 사용자들이 지켜야 할 보안수칙은 △연휴관련 웹사이트 방문 시 주의 △사용중인 소프트웨어(sw) 최신버전 적용 △이메일 첨부파일·url 실행 자제 등 세 가지입니다. 연휴기간 전부터 여행정보 검색, 선물 주문,...
인터파크 해킹은 특정직원 노린 '작살 피싱' 2016-08-31 18:05:49
악성코드는 내부 전산망을 통해 다수 단말기로 퍼졌고, 해커는 고객 개인정보 저장고인 데이터베이스(db) 서버를 관리하는 ‘개인정보 취급자 pc’의 제어권까지 탈취해 서버 내 개인정보를 빼돌렸다고 미래부는 설명했다.미래부 관계자는 “해커가 a씨 동생의 이메일 주소를 변조해 악성코드가 담긴 가짜...
인터파크 해킹은 '북한 소행' 2016-07-28 17:40:53
이뤄졌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관계자는 “해킹 메일을 발신하고 명령을 수신하는 ip 경유지, 악성코드의 동일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을 때 북한 소행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커들은 지난 5월 인터파크 데이터베이스(db) 서버를 해킹해 전체 회원(2300만명)의 45% 수준인 1030만명의...
인터파크 “정보 해킹 北소행 결론, 범인 검거 어려워져 안타깝다” 2016-07-28 16:44:25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지키지 못한 점은 사과드리며 정확한 원인 규명과 대책을 마련해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앞서 “해킹 공격 경유지 IP, 범행에 이용된 악성코드, 협박 e메일 표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북한 정찰총국 소행인...
인터파크 10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2016-07-25 18:32:48
세력이 인터파크 직원에게 악성코드를 심은 이메일을 보내 해당 pc를 장악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악성코드를 통해 원격으로 pc를 제어하면서 고객 정보를 빼냈다는 것이다. 해커 일당은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해외 여러 나라의 인터넷주소(ip)를 경유해 인터파크 db에 접속한 뒤 개인정보를 탈취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