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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특판예금' 연 2% 금리…삼성화재 '자녀보험' 선천성 질병 지원 2016-01-06 07:00:27
선천적 질병으로 장애를 입어도 10년간 양육자금을 지원한다. 시각, 뺐? 언어장애 등 12가지의 신체적 장애뿐만 아니라 지적 장애 등 세 가지의 정신적 장애를 추가로 보장한다. 소아·청소년 정신 및 행동장애로 입원하면 입원비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성조숙증 진단비 담보도 신설했다. 또 상해사고로 인해...
전기공사협회 "사랑의 음식나눔, 행복한 사회 만들기" 2015-12-07 17:14:00
등을 대접하고 오늘의 기성세대를 양육하느라 한평생을 헌신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장철호 회장은 노인 복지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아현실버복지관 운영에 보탬이 되도록 후원금과 어르신들게 전달할 선물을 기탁했다. 장철호 회장은 "봉사활동은 사회로부터 받은 은혜를 보답하는...
경계선 지적 기능 아동청소년 지원사업 수행기관 성과보고회 실시 2015-12-04 14:20:00
지원하는 아동복지기관 14개소가 모여 2015년 사업성과를 공유하였다. 2일차에는 사업 수행기관 간 견고한 협력관계 지속을 위한 유대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아동자립지원단의 1차년도 사업 주요성과는 아동복지시설 내 경계선 지적 기능인 보호아동에 대한 자립준비 매뉴얼을 개발하였고, 아동복지시설 및 위탁가정...
[임신에 관한 은밀한 이야기] `자연주의 출산`‥아이와 고통을 기꺼이 함께 하겠다면.. 2015-11-22 00:00:00
하려는 양육에 대한 특별한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다. 엄마 아빠는 출산 방법을 선택하는 과정부터 시간을 내 출산 수업을 듣고, 출산 과정에서도 호흡과 운동 등 모든 과정을 함께 해야 한다. 박지원 연앤네이쳐 원장은 "자연주의 출산은 단순히 `의료진에 맡겨진` 출산이 아니라 마인드컨트롤, 식단조절, 체중조절 등...
[의료계 단신] 한솔병원, 콜레스테롤 관련 질환 강좌 등 2015-11-21 07:00:12
및 치료 전문가가 모인 단체다. 자녀 양육, 학교 폭력 등 소아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관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여의도성모병원, 미숙아 치료·호스피스 시설 확대여의도성모병원이 지난 19일 37병상 규모의 산모-신생아 집중치료센터와 14병상 규모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문을 열었다. 병원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BNK 부산은행, 아이와 함께 출퇴근…워킹맘들 업무 능률 '쑥쑥' 2015-10-22 07:01:53
직원들을 위해 bnk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자녀 양육에 대한 직원들의 부담을 줄이고, 업무 능률 향상 및 직장 만족도 제고를 통해 워킹맘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적극적인 대처 방법 중 하나다. 2011년에 첫 번째 bnk전포동어린이집을 개원했으며, 2015년에 bnk해운대어린이집과 bnk금정어린이집 2곳을 신...
[기고] '맞춤형 보육' 이어야 한다 2015-10-06 18:27:03
중요성이 매우 높은 시기다. 인간은 주로 모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인성과 사회성, 지능과 소질을 함께 발전시켜 나간다. 말을 잘 배울 수 있는 여건이면 나머지도 잘 개발할 여건이 되는 응甄?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개별 아동의 관심에 집중적으로 반응함으로써 말을 잘 배울 수 있게 하는 여건 면에서 가정은...
박해진, 3년째 진행되는 연탄봉사…‘훈훈’ 2015-10-05 13:35:03
큰 화제를 모았던 박해진이 올해는 악플러들을 포함, 지난 4월부터 인연을 맺어온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그가 졸업한 학교인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후배들과 함께 더욱 특별한 연탄봉사를 한다. 박해진은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후배들, 후원 아동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무엇보다 매 년 해오던 이 연탄봉사는 아주 작은...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 2015-09-09 09:09:57
양육이나 교육 외에도 엄마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내 마음 돌보기, 행복찾기 등을 함께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고 말한다. 금천구엄마행복공동체의 모토도 이런 뜻을 담아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로 잡았다. 자녀교육 문제로 혼자 고민하는 엄마들이 위축되지 않고 함께 모여 살면서 힘을 얻었으면...
매주 수요일 '와플'을 굽는 학부모들 2015-09-08 20:22:59
정도로 편의시설과 복지시설, 양육시설 등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민관이 끊임없이 소통을 확대하며, 조금씩 마을의 개선을 이뤄나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마을의 개선을 맛 본 주민들은 하나 둘씩 모여 공동체를 만들었고, 재능기부와 동아리활동, 자원봉사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