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금감원 수석부원장에 유광열, 자본시장담당 부원장에 원승연 2017-11-16 19:32:03
29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관, 국제금융협력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지냈다. 당초 금감원 수석부원장에는 민간 출신이 검토됐으나 금융위는 금감원과의 원활한 업무 조율을 위해 유 수석부원장을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 부원장은 민간 금융회사 재직 경험을 갖춘 학자 출신이다. 1964년생으로...
서울시 올해 10대 정책은?…온·오프라인 투표 이벤트 2017-11-14 11:15:02
│여성가족정책실 │한국인 '위안부' 영상 최초 발굴?공개 │ ├──┼────────┼────────────────────────┤ │ 5 │여성가족정책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 ├──┼────────┼────────────────────────┤ │ 6...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여성 호찌민-경주엑스포 통역 지원 2017-11-10 10:13:55
여성 35명으로 구성한 다문화 통역홍보 서포터즈단을 엑스포 기간 2회로 나눠 호찌민에 파견한다. 이들은 행사장에서 프로그램과 전시물 안내, 통역을 담당하고 SNS로 엑스포를 홍보한다. 도는 서포터즈단을 상대로 7차례 행사 안내와 통역 전문교육을 했다. 이원경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호찌민에서 서포터즈단 활약을...
외국인·다문화가족과 소통하는 '컬러풀대구 다문화축제' 2017-11-09 10:49:43
한국복지사이버대학, 대구한의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은 체류, 가족심리, 의료, 결혼이주여성 맞춤형 일자리 등 상담 서비스를 한다. 하영숙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관은 "다문화시대, 다문화사회는 미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현재다"며 "축제가 시민, 외국인, 다문화가족이라는 구분조차 무색하도록 다문화 인식을...
교육부, 남녀평등교육심의회 기능 강화…관련 규정 개정 2017-11-06 06:00:11
등 여성의 활동이 취약한 분야를 중점 육성하기 위한 교육적 방안도 논의하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심의회 당연직 위원으로 추가했다.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규제심사 등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내년 1월 확정될 예정이다. 교육부 소관 행정기관 위원회인 남녀평등교육심의회는 학교 교육에서 남녀평등을 증진할 목적으로...
찬바람 이겨낼 따스함을 전달합니다 2017-10-31 19:42:18
△청와대 문화관광비서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1급) △서울시 정무부시장(차관급·여성 최초)◆오세정 국민의당 국회의원(목)△1953년생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 △미국 스탠퍼드대 물리학 박사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기초과학연구원(ibs) 초대 원장...
[경남소식] 日 야마구치현과 여성의 사회진출 포럼 열어 2017-10-24 11:55:15
[경남소식] 日 야마구치현과 여성의 사회진출 포럼 열어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24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일본 야마구치(山口)현과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여성의 사회진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이정곤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이 '여성의 사회진출 기반조성 시책'을 주제로, 이와사키...
[경남소식] 도-일본 야마구치현 결연 30주년 교류 강화 2017-10-23 16:26:02
인상이라는 최대 위기를 맞았다"며 "이날 콘서트에서 영유아 보육의 최전방에 있는 보육 교직원과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따뜻하게 데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곤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출산과 보육은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책임지고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과 부모, 보육...
이총리, 그리스·불가리아 순방 위해 출국…여·야 의원 동행 2017-10-22 10:22:33
외교보좌관, 우성규 외보안보정책관, 박구연 교육문화여성정책관, 양홍석 소통총괄비서관, 정영주 의원비서관 등 6명이, 외교부에서는 임성남 외교부 1차관 등 3명, 행정안전부에서는 심보균 차관,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강성천 통상차관보가 수행에 나섰다. 총리실 수행원은 이 총리의 지시에 따라 종전의 차관·실장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