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05 15:00:08
중상 170405-0270 지방-0029 09:11 초등생 살해·시신유기 10대 소녀 "고양이 괴롭혀 화났다" 170405-0271 지방-0030 09:12 "전자레인지에 돈 넣어놔라"…집안 침입 슬쩍한 2명 구속 170405-0274 지방-0031 09:14 부산대 1천380명 수용 기숙사 착공…내년 8월 준공 170405-0284 지방-0032 09:21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 13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05 15:00:07
중상 170405-0266 지방-0029 09:11 초등생 살해·시신유기 10대 소녀 "고양이 괴롭혀 화났다" 170405-0267 지방-0030 09:12 "전자레인지에 돈 넣어놔라"…집안 침입 슬쩍한 2명 구속 170405-0270 지방-0031 09:14 부산대 1천380명 수용 기숙사 착공…내년 8월 준공 170405-0280 지방-0032 09:21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 13일...
검찰 '세월호 해경 수사' 전 광주지검장 조사…우병우 겨냥 2017-04-04 11:42:53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고,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이 확정됐다. 이후 변 지검장은 일선 지검에서 검사장을 2번 역임한 점이 고려돼 대검찰청 참모인 강력부장으로 이동했으며 이듬해 검찰 고위간부 인사 때 사직하고 변호사로 개업했다. 한편 검찰은 우 전 수석을 6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직권남용·직무유기...
'사라진 시신'…2살 아들 살해 부부, 훼손해 바다에 버려 2017-04-01 12:55:13
아들 시신을 훼손해 바다에 유기했다고 자백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박영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폭행치사 등 혐의로 A(26)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은 경찰이 불구속 송치했던 아내 B(21)씨도 시신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A씨는 2014년 11월 27일 전남...
취객 폭행후 대로변 유기 택시기사 '유기치사죄' 기소 2017-03-31 13:49:14
유기치사죄' 기소 "기사는 승객안전 책임지는 전문직업인…'유기치사죄 판례' 다수" (안산=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20대 취객을 마구 폭행한 뒤 대로변에 버리고 가 교통사고로 숨지게 한 택시기사가 '유기치사죄'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이기선)는 유기치사·폭행...
"되돌릴 수 있다면" 승객 버린 세월호 승무원 참회 편지 2017-03-28 22:36:49
플은(푸른) 바닷속으로 청천벽력 같은 암담한 현실이 너무도 두렵고 무엇으로도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큰 죄를 지었습니다"고 자신의 잘못을 표현했다. 전씨는 유기치사, 유기치상, 수난구호법 위반 혐의로 2015년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최근 복역을 마치고 출소했으나 건강 상태가...
수면 위 떠오른 세월호…'숨은 책임자'도 인양할 수 있을까 2017-03-23 11:48:42
혐의로 2015년 11월 대법원에서 살인죄가 인정됐다. 유기치사 등의 혐의가 적용된 세월호 1·2등 항해사는 각각 징역 12년과 7년, 기관장은 징역 10년을 확정받았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승무원 11명도 징역 1년 6개월∼3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 임직원, 화물하역업체 관계자도 불...
변기에 버려진 신생아 '사산'추정…생모 처벌못할수도 2017-03-22 17:09:08
1차 소견을 전달받아, 영아유기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한 친모 A(45·여·지적장애 3급)씨를 일단 석방했다. A씨는 21일 새벽 수원시 장안구 한 복합상가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서 출산한 뒤 갓 태어난 딸을 변기 안에 버려 숨지게 한 혐의로 같은 날 오전 10시께 긴급체포됐다. 발견 당시 아기는 탯줄이 그대로 달린 채 변기...
여자화장실에서 낳은 아기 변기에 버린 40대 여성 검거(종합) 2017-03-21 10:19:07
여자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은 뒤 변기 안에 유기해 숨지게 한 4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21일 영아유기치사 혐의로 A(45·지적장애 3급)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새벽 수원시 장안구 한 복합상가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서 출산한 뒤 갓 태어난 딸을 변기 안에 버려 숨지게 한...
상가 여자화장실 변기 안에서 탯줄달린 신생아 숨진 채 발견 2017-03-21 09:53:53
상가 내부 CCTV 영상을 확보,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을 쫓고 있다. 이 여성은 여자화장실 변기에 앉아 혼자 출산한 뒤 스스로 탯줄을 자르고 아기는 변기에 버려둔 채 도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용의자 신원이 확보되는 대로 친모를 영아유기치사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goals@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