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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4-19 16:00:01
16:00 ■ [인구이동] '육체·정신활동 제약' 인구 340만명…여성·고령층 많아 육체나 정신적인 제약이 있는 인구가 340만명으로, 여성과 고령층에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활동제약 인구는 최근 고령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통계청은 19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5...
[그래픽] '수도권 탈출 러시'…전출인구, 전입 역대 첫 추월 2017-04-19 15:25:14
탈출 러시'…전출인구, 전입 역대 첫 추월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인구이동)'를 보면 5년 전 거주지지 기준으로 2015년 수도권 전입인구는 238만7천명, 전출인구는 255만명으로 16만3천명 순 유출을 기록했다.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그래픽] 서울 편도 통근·통학시간 39.3분 2017-04-19 15:24:54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집계 결과'를 보면 2015년 11월 1일 기준 현재 12세 이상 인구 중 통근·통학하는 인구는 66.7%에 해당하는 2천935만8천명이었다. 지역별 통근·통학 소요시간 jin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구이동] '수도권 탈출 러시'…전출인구, 전입 역대 첫 추월 2017-04-19 12:00:18
[인구이동] '수도권 탈출 러시'…전출인구, 전입 역대 첫 추월 통계로 확인된 '수구초심'…60대 이상부터 출생지 거주비율 증가 순유입은 경기, 순유출은 서울 최대…"서울 전셋값 상승 영향"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수도권 전출입 인구가 1971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처음으로 순 유출로...
[인구이동] '출근하다 진이 다 빠진다'…서울 평균 편도 통근시간 41분 2017-04-19 12:00:13
[인구이동] '출근하다 진이 다 빠진다'…서울 평균 편도 통근시간 41분 통근·통학으로 서울로 150만명 유입…경기서 128만명 이동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서울 거주 인구의 평균 편도 통근시간이 40분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왕복 출퇴근길에 1시간 반 가까이 쏟는 셈이다. 통근·통학 때문에 서울로...
[인구이동] '육체·정신활동 제약' 인구 340만명…여성·고령층 많아 2017-04-19 12:00:10
[인구이동] '육체·정신활동 제약' 인구 340만명…여성·고령층 많아 통계청 201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고령화로 지속해서 증가할 것"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육체나 정신적인 제약이 있는 인구가 340만명으로, 여성과 고령층에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활동제약 인구는 최근 고령화가...
출산·육아에 경력단절…女고용률 OECD 평균에도 못 미쳐 2017-04-15 08:00:01
고용시장 등 여러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통계청의 2015년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결혼 전 직장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 기혼여성 928만9천명 중 결혼·육아 등으로 경력단절이 있는 여성은 696만명(44.0%)이었다. 경력단절 사유는 결혼이 58.5%로 가장 많았고 임신·출산(28.4%), 양육(7.2%) 등이 뒤를 이었다....
[가구추계] 늙어가는 1인 가구…2045년 1인 가구 20%는 70대 2017-04-13 12:00:02
'장래가구추계: 2015∼2045년'을 발표했다. 장래가구추계는 인구주택총조사, 장래인구추계, 인구동태통계 등을 기초 자료로 해서 작성되며 5년마다 발표된다. ◇ 대한민국 보통 가정 유형 '부부+자녀 가구'에서 '1인 가구'로 대한민국 총가구 수는 2015년 1천901만3천 가구에서 매년 늘어나 2043년...
[선임기자 칼럼] 한복 입은 예수, 독일로 간 까닭은 2017-04-09 17:22:35
‘2015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개신교인은 967만여명으로 불교, 천주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이런 한국 개신교가 목회윤리나 교회재정 등의 여러 문제로 ‘개혁’을 안팎에서 요구받고 있는 것은 참 역설적이다. 덩치가 커지면서 누적된 부조리가 ‘적폐’의 수준에 이르렀다는...
천주교 신자 574만명 1.5% 증가…영세자는 감소 2017-04-06 18:49:10
수도회·선교회·재속회 현황을 전수 조사해 '한국 천주교회 통계'를 발표하고 있다. 주교회의 관계자는 "한국 천주교회 통계는 세례와 교적을 근거로 집계되므로, 응답자가 종교를 선택해 응답하는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교적 중심 통계의 정확도를 개선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